본문 바로가기
질병관리본부는 수족구병의 예방백신과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수족구병 환자로부터 중증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71을 분리해 백신 후보물질을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후보 백신은 실험동물과 영장류 실험에서도 유효성을 확인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와 함께 수족구병 치료에 유효한 천연물질도 발견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천연물 수족구병 치료후보물질에 대한 연구결과 수족구바이러스에 의한 정상세포 변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상용화된 수
동아에스티가 3년 만에 혁신형제약기업에 합류한다. 7일 보건복지부는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 심의를 거쳐 동아에스티, 영진약품, 파마리서치프로덕트, 파미셀, 코아스템을 신규 혁신형제약기업으로 인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6개 업체의 추가 인증으로 혁신형제약기업은 총 46곳으로 늘었다. 지난 2012년 도입된 혁신형제약 인증 제도는 복지부가 제약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다. 연구개발 비중이 높은 업체에 대해 세금 감면이나 연구비지원, 약가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2011년 제약산업육성·지원 특별법이 공포
보건당국이 기존 약보다 효과가 우수한 글로벌 혁신신약에 대해 보험약가를 종전보다 높게 책정해주기로 했다. 글로벌 혁신신약은 약가 사후관리에서도 약가인하 유예 혜택을 받는다. 7일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글로벌 혁신 신약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기존에는 판매 중인 대체약제의 가격을 넘지 못하도록 신약 가격을 설정했는데, 신약의 가치가 기존 약물을 뛰어넘는다고 판단되면 높은 약가를 부여한다는 내용이다. 복지부는 국내 보건의료 기여도가 높고 임상적 유용성을 개선한 신약에 대해 약가를 높게 책정해주는 근거를 마련했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의 보험약가 산정 기준이 종전보다 14% 높아진다.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이 약가 우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기존 바이오의약품을 개선한 바이오베터의 약가 산정 기준도 신설됐다. 7일 보건복지부는 바이오시밀러의 약가 가산 제도를 포함한 바이오의약품 약가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국내 보건의료에 기여한 바이오시밀러 등에 대해 오리지널 약가의 80%까지 부여하기로 했다. 기존 70%에서 10%포인트 높아졌다. 가격으로 보면 14% 인상되는 셈이다. 이때 오리지널 의약
먼디파마(Mundipharma)는 마약 의존성 치료제 주브살브(Zubsolv)의 미국을 제외한 독점 글로벌 권한을 얻기 위해 스웨덴 제약회사 오렉소(Orexo)와 지난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렉소는 계약성사금으로 700만 유로를 받게 된다. 주브살브는 마약 의존성 치료제로 미국 FDA의 허가를 받았으며, 상담과 심리사회적 지원을 포함한 포괄적인 치료 계획의 일환으로 환자에게 투여되고 있다. 오렉소는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에 약 2000만명이 마약중독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오렉소는 미국 이외 전
홍동완 국립암센터 임상유전체분석실장 연구팀의 연구성과가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하는 ‘2016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홍동완 박사는 하버드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암 유전체 컨소시엄인 TCGA(The Cancer Genome Atlas)로부터 수집한 1812명의 암 환자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암 억제 유전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게 하는 유전자 변이를 세계 최초로 밝혀냄으로써 새로운 암 진단법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 작년 10월호에
현대약품이 당뇨병 신약 임상 후보물질 'HD-3445' 연구를 본격화한다. 현대약품은 7일 'HD-3445'가 산업자원통상부가 주최한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사업에서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개발과제’에 대한 신약연구의 ‘계속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HD-3445’(GPR119 효용제)는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안정적인 혈당 조절및 체중 조절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HD-3445는 혈당 조절 능력뿐 아니라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 세포 안정화를 유도하는 등의 효과를 이끌어 낸다. 뿐만 아니라 HD-
최근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fMRI) 분석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하는 논문이 학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달 28일 글로벌 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실린 Anders Eklund 저자 “Cluster failure: Why fMRI inferences for spatial extent have inflated flase-positive rates”는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기
지난 2012년 대대적인 약가제도 개편 이후 국내 처방의약품 시장 판도가 요동을 쳤다. 국내 상위제약사들이 집단 부진에 빠진 반면 중소제약사와 다국적제약사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리베이트 규제와 새로운 약가제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영업력으로 외형을 확대한 제약사들의 입지가 위축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의약품 처방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기준 국내제약사 상위 50곳의 처방실적은 7조650억원에서 지난해 6조6292억원으로 6.2% 줄었다. 지난 2012년 약가제도 개편 이후 국내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가 미 전문가들과 항생제 신약 임상을 위한 조인트벤처(Joint Venture)를 설립했다. 전임상 단계인 세파계 항생제 'LCB10-0200'의 글로벌 임상을 원활히 진행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제약사로의 기술 이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JV를 선택한 것이다. 레고켐 바이오는 6일 미 샌프란시스코에 세파계 항생제 'LCB10-0200' 개발을 위한 JV 'Geom Therapeutics'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항생제 개발분야 권위자인 'Dirk Thye' 박사(CEO), 바이오분야 라이센싱 M
JW중외제약은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139억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6.0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지난해 영업이익 221억원의 62.9%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지난 2011년부터 5년간의 국세청의 세무조사 결과 법인세, 부가세 등의 추가 납부를 부과받았다. 특별한 위법사항이 발견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개발중인 약의 임상시험결과 은폐를 예방하고자 만들어진 Clinicaltrials.gov등의 임상등록 사이트는 성공한 임상시험만 공개하려는 제약회사들의 관행에 제동을 거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임상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검색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완벽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래서 원하는 정보를 얻기에 임상등록 레지스트리 사이트에 공개된 정보를 확인하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2008년 즈음 다국적사인 GSK가 우울증약의 소아 자살 충동유발, 다른 다국적사인 MSD는 진통제의 부작용 은폐하다 발각되는 세계적인 스캔들이 발생했다
최근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이다. 유전자 치료는 원하는 유전자의 일부를 세포 안에 넣고 원하는 형질을 스스로 발현시켜 부족한 기능을 보완하는 방법이다. 적절한 치료를 받고도 나아지지 않는 난치병이나 만성질환의 경우 유전자 치료제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적, 기능적 결함을 보완하거나 대체하기 때문에 질병의 근본적 치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바이로메드는 자사가 개발한 VM202 유전자치료제로 당뇨병으로 차단된 혈관을 회복시켜 난치성 질환인 당뇨병성 족부 궤양증과 허혈성 지체질환의 근본적 치료에 대한 획기적인 시도를
독일 바이오 제약회사 프로비오드럭(Probiodrug)는 자사의 알츠하이머병(AD) 바이오마커(Biomarker) 개발을 위해 네덜란드 생명공학회사 크로스베타 바이오사이언스(Crossbeta Biosciences)의 독점기술을 사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일반적인 퇴행성 신경학적 뇌질환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26 만명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질병의 원인은 잘못 접힌 β-아밀로이드 단백질 및 타우 단백질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이 단백질들의 올리고머(o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항생제 개발 전문가들과 조인트벤처(Joint Venture)를 설립하고 개발중인 항생제 신약의 글로벌 임상에 나선다. 레고켐바이오는 세파계 항생제 'LCB10-0200'의 개발을 위해 조인트벤처 'Geom Therapeutics'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레고켐바이오는 후보물질을 현물 출자하는 조건으로 Geom의 주요 지분 및 이사회 의석 그리고 한국의 판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Geom은 내년 초부터 단독투여 방식으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발 비용은 정부지원금 또는 외부기관 펀딩을
바이오벤처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가 항균·면역 펩타이드를 활용해 아토피 화장품 및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6일 포스텍으로부터 기술 이전받은 NCP112 펩타이드에 항균 기능을 추가한 'NCP112 신규 항균·면역 펩타이드'의 제품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항균 및 면역활성조절의 2중 효과를 가진 펩타이드는 고려대 의과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 동물모델에서 스테로이드 제재 대비 동등이상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화상·창상감염에 주요 원인균인 녹농균(Pseudomonas aeru
알테오젠, ‘장기지속형’ 플랫폼 기반 ”비만치료제 개발”
스파크바이오, pre-IPO 315억.."코스닥 IPO 본격화"
프로바이오, 큐로셀 ‘림카토’ 시판허가에 “핵심 지원”
지놈앤컴퍼니, 'ITGB4xTROP2 ADC' AACR서 "첫 공개"
한미약품, 조직개편..미래성장부문장에 최인영 전무
프로티나, 'SOX9 활성 저분자' 경쟁력 "학회 업데이트"
GC셀 아티바, 'NK세포' 자가면역 임상 “긍정적”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JW중외, 고경남 교수 등 '의약평론가' 6명 선정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에자이, '레켐비SC' AD 시작치료 FDA심사 “3개월 연장”
어센디스, ‘지속형 IL-2’ 개발 '중단' "전략적 판단"
온코닉, 1Q 매출 229억 "전년比 151%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