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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The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NICE)는 리제네론(Regeneron)과 파트너사 바이엘(Bayer)의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를 분지망막정맥폐쇄(branch retinal vein occlusion, BRVO)로 인한 시력 저하를 나타내는 모든 환자에서도 사용 할 수 있는 최종 평가결정을 최근 발표했다. 국립보건임상연구원은 아일리아가 기존 레이저 치료옵션에 비해 우월한 개선을 입증했다며 결정을 내렸다고
노무라증권이 바이로메드의 유전자치료제 'VM202'의 기술이전이 2017년말 진행될 것으로 예측했다. 더딘 기술이전으로 시장의 우려가 있지만 VM202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노무라증권은 최근 낸 보고서 '한국 헬스케어와 제약: 당뇨와의 싸움'을 통해 바이로메드에 대해 이 같은 의견을 내놨다. 바이로메드는 혈관과 신경세포의 재생을 통해 다양한 당뇨병 합병증들을 치료하기 위해 유전자치료제인 VM202를 개발하고 있다. VM202는 현재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PDPN)과 난치성 당뇨병성 궤양(CFU)를
SK케미칼이 바이엘코리아의 대표 제품 아스피린 프로텍트®와 아달라트® 오로스를 판매한다. SK케미칼은 바이엘코리아와 심혈관질환 예방제인 아스피린 프로텍트®(성분명: Aspirin)와 고혈압 치료제 아달라트® 오로스(성분명: Nifedipine)의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케미칼은 오는 9월부터 100 병상 미만의 병의원에서 두 제품의 영업∙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저용량 아스피린인 아스피린 프로텍트®는 바이엘 코리아를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로 혈소판 응집을 차단해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JW중외제약과 리쥬란 힐러의 ODM 브랜드 '리제스킨'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스킨의 공급 규모는 최소 약 80억원으로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이다. 리쥬란 힐러는 비임상, 임상을 통해 그 기능성이 입증된 4등급 의료기기로서 진피를 포함한 피부를 정상화해 노화나 스트레스로 인해 쳐진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준다. 연어에서 분리 정제해 만든 생체 적합물질인 PN(Polynucleotide)이 함유됐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계자는 "JW중외제약이 기존에 필러 제품을 통해 쌓아 놓은 우수한
암젠(Amgen)은 자사의 2차성 부갑상선 기능항진증(secondary hyperparathyroidism, sHPT) 치료제 에텔칼세타이드(Etelcalcetide)가 FDA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에텔칼세타이드는 투석 치료를 받고 있는 만성 신장질환 성인 환자들의 2차성 부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치료하는 약물로 3개의 3상 임상시험에서 얻은 결과를 기반으로 작년 8월 FDA에 허가신청서가 제출됐다. 하지만 FDA는 암젠이 제출한 데이터를 검토 후 에텔칼세타이드의 승인을 거절했다. 암젠은 올해 말
지난해는 그 어떤 해보다 제약/바이오 업계가 뜨거웠던 한 해였다. 그 중심에는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이 있었다. 업계의 호황을 업고 코스닥이나 거래소에 기업공개를 한 많은 제약/바이오 회사들은 공모가를 훨씬 웃도는 평가를 받으며 파죽지세로 엄청난 주가상승을 보였다. 2015년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기업 중 하나를 꼽자면 펩타이드 전문업체 펩트론을 꼽을 수 있겠다. 펩트론은 지난해 1만6000원의 공모가를 받으며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 상장 후 일주일만에 공모가의 5배 이상의 가격인 8만3600원의 고가를 경
"3세대 유전자가위 크리스퍼(CRISPR-CAS9) 특허는 일종의 놀이동산 입장권 같은 것입니다. 입장권이 있다고 해서 롤러코스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김석중 툴젠 연구소장은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만난 자리에서 버클리·툴젠·브로드연구소(MIT·하버드)간에 벌어지는 크리스퍼 특허 분쟁과 관련해 이 같은 비유를 들었다. 원하는 DNA를 자르고 새로운 DNA를 삽입할 수 있는 3세대 유전자 교정기술인 크리스퍼 활용을 위해서는 특허 확보가 중요하긴 하지만 특허가 전부라는 시각은 오해가 있다는 설명이다. 원천기술인
신풍제약은 항고혈압 복합제 개량신약 '칸데암로정(주성분 칸데사르탄+암로디핀)이 9월 1일 출시된다고 25일 밝혔다. 칸데암로정은 국내 최초로 칸데사르탄과 암로디핀 성분을 조합한 복합제로 개량 신약이다. 칸데사르탄은 안지오텐신 II 수용체를 차단해 혈압을 낮추는 제제로 심부전 등 심혈관질환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고, 칼슘 통로를 차단해 혈압을 낮추는 암로디핀은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아 국내에서 많은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두 성분을 복합한 칸데암로정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와 복약편의성이 개선된 제품으로, 국내 22개 종합병원 임상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자사의 저분자 항생제(small molecule antibiotics) 사업부문에 대한 미국 이외 글로벌 시장에서의 개발 및 판권을 화이자(Pfizer)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계약에 포함되는 약물은 이미 승인을 취득한 항생제 메렘(Merrem, meropenem), 진포로(Zinforo, ceftaroline fosamil), 자비세프타(Zavicefta, ceftazidime-avibactam)와 임상 개발중인 'ATM-AVI' 및 'CXL'이다.
아미코젠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약전문전시회 'CPhI Korea 2016'에 참가해 제약 및 산업용 효소 제품과 원료의약품(API)을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미코젠은 중국 자회사인 아미코젠차이나와 공동으로 참석 친환경 제약산업제품 및 우수한 기술력을 알렸다. 아미코젠은 지난해 9월 산동루캉리커약업유한공사(현 아미코젠차이나)를 인수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아미코젠차이나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중국 외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미코젠은 7-ACA 생산용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원천기술과 개발노하우를 가진 다른 바이오기업들과의 제휴·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있다. 일반적인 바이오·제약기업 협력모델을 벗어난 새로운 것으로 의미있는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바이오기업간의 상호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3세대 유전자가위 기술을 보유한 툴젠이다. 툴젠은 최근 신테카바이오·녹십자셀과 잇따라 사업제휴·공동개발 MOU를 체결했다. 국내 유전체 분석 및 빅데이터 기술을 갖고 있는 신테카바이오와는 개인유전체맵분석 기술을 응
휴메딕스는 지난 3월 착공한 CGMP급 주사제 신 공장의 완공 일정을, 급증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앞당길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당초 2017년 하반기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상반기 공장 가동으로 목표를 수정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현재 1층 바닥 기초공사가 완료됐고 2층 골조공사가 진행돼 공정율 20% 이상을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휴메딕스의 신 공장은 2020년 매출 2000억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신성장 동력이다. 정부지원금 48억원을 포함해 총 480억원 이상이 투자된다. 완공 후 기존 공장대비 4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차세대 기저인슐린 트레시바 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 데글루덱)가 2016년 2분기 시장점유율이 1분기 대비 2배 가량 높아지며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 조사 전문기관인 IMS 데이터에 따르면 트레시바는 국내 기저인슐린 시장에서 2016년 2분기 기준으로 13.1%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 시장점유율 7.2%에 비하면 3개월 만에 약 2배의 성장률을 보인 것이다. 올해 1월 출시된 트레시바는 출시 4개월만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
“신약 개발에서 가장 많은 비용과 시간이 투입되는 분야가 임상시험입니다. 임상시험 설계부터 마무리까지 임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전문가가 관여하면 성공확률도 높일 수 있고 시간도 단축할 수 있는데 이 사실을 간과하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이제원 TSD생명과학 대표(53)는 최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만난 자리에서 개발 업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의약품 연구·개발(Research and Development)은 연구소에서 신약 초기 단계를 연구하는 연구(research)와 임상시험을 통해 상업화 단계를 이끄는 개발(Devel
생명과학 최대이슈로 글로벌 특허분쟁에 휩싸인 3세대 유전자가위 크리스퍼(CRISPR/Cas9) 논란의 해법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차기 노벨상 후보로도 거론되는 크리스퍼는 국내에서 세계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있지만 제도와 인프라의 한계에 부딪혀 사장될 위기에 처해 있다.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바이오경제포럼은 오는 31일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 연구개발,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바이오경제포럼은 박인숙(새누리당) 오제세 의원(더불어
당신은 사무실임대, 인력채용을 마치고 사무실 운영을 위한 별도 법인설립여부를 결정하였다. 아이템 현실화에 필요한 동업자를 구하고 투자유치에도 성공하여 회사의 내부관계가 어느 정도 정리된 상황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제3자와의 거래를 활발히 진행하여 수익을 창출해야 할 때가 되었다. 당신의 상품을 누군가에게 판매하는가에 따라서 거래는 상대방이 사업자인 B2B(Business to Business)거래와 상대방이 개인인 B2C(Business to customer)거래로 구분할 수 있다. 스타트업을 시작한 당신의 기술력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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