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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스티팜은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원료의약품 전문 계열사다. 이날 임근조 에스티팜 사장은 해외시장 개척과 국가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고, 임진석 시화공장장은 국무총리표창, 임근완 영업2부장은 무역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에스티팜은 미국, 일본, 호주 등 국내외 규제 당국의 실사를 통과한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간염치료제 및 올리고핵산치료제 등의 원료의약품을 수출하고 있
한미약품은 최근 독일 뮌헨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제28회 유럽암학회에서 RAF 저해 항암신약 'HM95573'의 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HM95573은 지난 9월 로슈 자회사 제넨텍에 기술 수출된 신약 후보물질로 RAF 표적항암제로 분류된다. RAF는 세포 내 신호전달을 매개하는 미토겐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 중 하나로, 3개의 아형(A-RAF, B-RAF, C-RAF)으로 이뤄졌다. 3개의 아형 중 B-RAF, C-RAF가 암 발생과 깊이 연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M95573는 B-RAF 변이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국제 학술대회와 박람회에서 의료기기와 기능성 화장품을 소개했다고 5일 밝혔다. .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국제미용피부학술대회에서 해외 피부과ㆍ성형외과 전문의 300여명을 대상으로 '리쥬란'의 차별화된 성분과 시술 효과에 대해 공유했다. 리쥬란은 연어의 생식 세포에서 추출한 생체적합물질 ‘폴리뉴클레오티드(PN)'로 구성된 제품으로 노화되고 손상된 피부의 탄력 회복에 효과가 있다. 이 행사에서는 노낙경 리더스 피부과 건대점 원장이 ‘리쥬란 힐러와 피부 조직 회복에 대한 새로운 시술
JW그룹은 차성남 JW생명과학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16명의 임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는 2017년 1월 1일부로 시행된다. △JW홀딩스 ◇수석상무 ▷재무관리본부장 최지우 ◇상무 ▷정도경영실장 김경복 △JW중외제약> ◇전무 ▷신약연구센터장 이경준 ◇수석상무 ▷마케팅전략본부장 김용관 ◇상무 ▷부산지점장 구자형 ▷품질보증1부장 정윤주 ◇이사대우 ▷품질보증2부장 김관종 ▷남부의원지점장 박상욱 ▷생산부장 박인선 ▷경인종병지점장 송태웅 △JW신약> ◇수석상무 ▷경영기획
셀트리온은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임상 연구 결과가 미국 혈액암학회(ASH)에서 공개됐다고 5일 밝혔다. 트룩시마는 류마티스관절염 및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 등의 치료에 쓰이는 '맙테라'의 바이오시밀러다. 지난달 국내 시판승인을 획득했고 유럽 의약품청(EMA)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혈액암학회의 포스터 발표 세션에서 혈액암의 일종인 소포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트룩시마와 오리지널의약품의 비교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 발표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씨티씨바이오는 ‘재미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1993년 동물의약품 판매 업체로 시작해 국내 동물의약품 분야 점유율 1위로 성장했지만 최근에는 인체의약품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수십년 연혁을 자랑하는 제약사들이 만들지 못하는 새로운 형태의 개량신약을 ‘뚝딱’ 개발해낸다. 혁신신약은 아니지만 세계 두 번째 조루치료제, 세계 첫 필름형 비아그라 복제약(제네릭) 등 기존에는 없는 ‘미충족 수요(Unmet needs)’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과시한다. 유수의 국내제약사들로부터 연신 의약품 공급 요청이
엔지켐생명과학이 녹용으로 추출한 유효성분으로 개발한 호중구감소증치료제가 국내 임상2상시험을 시작한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엔지켐생명과학은 지난 2일 호중구감소증치료제 'EC-18'의 임상2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서울아산병원과 연세대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에서는 열성 호중구감소증 위험이 중등도인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진행성 유방암 환자에서 EC-18의 일일 최대 투여량의 안전성을 확인한다. 또 위약 대비 EC-18의 임상적 안전성 평가를 진행한다. EC-18은 녹용에 함유된 물질인 '피엘에이지(PLAG)
종근당은 생약 성분 변비약 '생유'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생유는 대황과 감초가 주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배변을 돕는 대황과 복통·설사를 완화하는 감초의 이중작용으로 변비에 부작용 없이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회사에 따르면 대황과 감초의 복합처방은 중국 후한시대 명의인 장중경이 저술한 ‘금궤요략’에 수록돼 오래 전부터 그 효과를 입증해온 한방 처방법이다. 두 성분은 현재 일본에서 변비약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종근당은 생약성분을 의미하는 한자 생(生)과 부드럽다는 의미의 유(柔)를 결합해
"'신약 개발은 돈이 많이 들고 오래 걸려 장기투자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편견입니다." "silo(조직내 장벽과 부서간 이기주의)를 허물고 팀워크를 극대화한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제2의 제넨텍이 나올 수 있습니다." 나지막하고 차분한 목소리에서 나오는 신영근 충남대 약대 교수의 말은 거침없었다. 글로벌 제약사의 실패방정식을 그대로 좇아가는 국내 바이오제약기업에 대한 비판은 통렬했다. 그럼에도 국내 바이오제약 산업의 성장가능성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했다. 직접 '성공스토리를 쓰겠다'는 그의 말에는 자신감도 드러났다. 신영근 교수는 최근
지난해 국내에서 백내장 수술이 가장 많이 시술된 것으로 나타났다. 내시경, 담낭절제술 등의 수술이 급증했다.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진료비 지급 상세자료를 분석한 ‘2015년 주요수술통계연보’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33개 주요수술에 대한 통계로 환자의 진료일이 2015년인 입원 진료비청구명세서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33개 주요수술은 OECD가 수집하는 백내장수술, 편도절제술, 관상동맥우회수술 등 15개 수술과 환자 의료비 부담이 크거나 최근 수술인원이 많이 증가하는
이노테라피는 의료지혈제 이노씰(미국 제품명: InnoSEAL Hemostatic Pad)이 지난달 29일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노씰은 혈관중재술 후 지혈용품으로 국내에서는 작년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판매허가를 득한 제품이다. 이노테라피는 2015년 7월 설립한 미국법인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으며 현재 미국 내 심혈관계 분야에 특화된 유통사와 판매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번 FDA 승인으로 2017년 미국 동부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독일 일류 심사기관 (Notified Bod
△LG생명과학 임원 승진 ◇상무 승진 ▷백신사업부장 윤수희 ▷생산담당 오상현
최근 베링거인겔하임이 한미의 표적치료제 올무티닙를 개발중단을 통보하기 전날 사들인 바이라테라퓨틱스(ViraTherapeutics)의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가 이슈가 됐다. 바이러스를 이용해 암세포만 특이적으로 공격하는 원리로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개념이지만, NIH(미국국립보건원)는 이미 항암바이러스 파이프라인에 활발한 지원을 하고 있다. 가장 첫번째로 출시된 항암바이러스인 암젠의 T-VEC도 정부지원을 받은 치료제로, FDA 허가를 받아 2015년 10월 'T-VEC(제품명: 임리직)'을 출시했다. 그외
파미셀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벤처기업협회 주관 ‘2016 벤처활성과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김현수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현수 대표는 2011년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에이엠아이(Cellgram®-AMI)’를 개발한 의사 출신 CEO이며 올 초에는 줄기세포에 특화된 전문 의료기관인 김현수클리닉을 개원해 대표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02년 파미셀을 설립해 10여 년 간의 임상시험을 거쳐 줄기세포를 의약품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하면서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을 개척했다. 또한 다
동화약품은 캄보디아 의약품 유통업체 쿠나코( khunaco Import & Export )와 까스활액ㆍ미인활명수액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6 붐업코리아 수출 상담회에서 독점 수출 계약에 합의했다. 동화약품은 지난 6월 쿠나코와 종합감기약 '판콜에스'의 수출계약을 맺기도 했다. 까스활은 6가지 생약성분으로 소화불량, 과식, 식체 등에 효과가 있는 의약외품이다. 일반의약품인 미인활명수는 정장 효과가 있는 오매(매실을 훈증한 생약) 성분을 더해 소화불량뿐만
시작은 중앙대학교였다. 학교재단을 두산이라는 재벌이 인수한 것이다. 당시에는 재벌이 대학교를 인수한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 법률가로서는 비영리재단법인을 사고판다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그러나 교육부는 최종적으로 이를 허가해 주었다. 이전까지 음성적으로 거래되던 것이 합법화되는 길을 터준 것이다. 현실적으로 두산이 장악한 것은 학교법인의 이사회였다. 그럼에도 모든 언론에서는 두산그룹이 중앙대학교를 인수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비영리법인을 인수·합병하는 것은 법률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언론은 이를 인수합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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