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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안센에 기술수출한 신약의 임상중단설에 대해 환자 모집이 일시적으로 유예됐을 뿐 임상중단은 아니라고 6일 밝혔다. 앞서 미국 임상정보사이트 ‘ClinicalTrials’에서는 지난해 11월 한미약품이 얀센에 기술수출한 지속형 당뇨/비만치료제 'HM12525A'(얀센 과제명 JNJ-64565111)에 대해 ‘suspended participant recruitment’(환자 모집 중단)라고 표기하자 개발 중단 의혹이 제기됐다. 한미약품 측은 “‘suspended participant recruitment' 문구의 정확한
유전자 교정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 CRISPR가 이번엔 방울토마토의 수확 시기를 앞당기는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 제네틱스에 "Variation in the flowering gene SELF PRUNING 5G promotes day-neutrality and early yield in tomato"란 제목으로 5일 게재됐다. 콜드 콜드스프링하버 연구팀은 꽃이 개화하는 시기가 계절 변화에 따른 낮/밤 주기에 민감하게 변화한다는 사실에 착안해 이에 관여하는 호르몬을 암호화하는 'SP5G (SELF-PRUNING
"괜찮은 신약후보물질을 찾으러 왔습니다. 우리 회사의 관심분야인 알츠하이머성 치매, 통증 등 중추신경계 질환(Central Nervous System) 후보물질 2~3개에 관심이 있습니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차 글로벌 C&D TECH-FAIR 행사. 묵현상 메디프론디비티 대표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유를 이렇게 밝히고 바쁘게 기술 상담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글로벌 C&D TECH-FAIR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개발된 유망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술이전 상담을 진행토록 범
안지오랩이 내년부터 핵심 파이프라인인 황반변성 치료제 2상, 복부비만 치료제 3상에 본격 돌입한다. 안지오랩은 혈관신생(Angiogenesis) 억제 기전을 가진 천연물을 활용해 신약 개발에 도전하는 바이오벤처다. 김민영 안지오랩 대표이사는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코넥스 기업설명회에서 "회사가 올해까지 성장기였다면 내년부터 본격 도약기에 접어들 것"이라면서 "코스닥 상장에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지오랩이 표적으로 삼은 혈관신생은 기존의 미세혈관으로부터 새로운 모세혈관이 생기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한미약품의 ‘비아그라’ 복제약(제네릭) ‘팔팔’이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4분기 연속 매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다국적제약사들이 내놓은 걸출한 신약 제품들을 제치고 국내 시장에서 독주체제를 갖추고 있다. 7일 의약품 조사기관 IMS헬스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한미약품의 ‘팔팔’이 43억원의 매출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발기부전치료제 점유율 1위에 등극한 이후 4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 비아그라(26억원), 3위 시알리스(24
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미국 판매명 인플렉트라)의 미국 론칭을 기념하는 행사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됐다. 미국 시장에 최초로 선보인 램시마의 성공적인 론칭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식에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서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램시마가 안착할 수 있도록 존 영(John Young) 화이자 이센셜 헬스부문 대표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약속했다. 셀트리온 제품의 해외 마케팅을 담당하는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램시마가
제일약품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올해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세팔로스포린 경구 항생제’와 ‘카바페넴 주사제 원료’ 등을 약 630억원어치 수출했다. 지난해보다 30%이상 성장한 수치다. 제일약품은 제네릭과 일반의약품 제품으로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 중인데 파스류 플라스타의 수출 실적이 중동, 동남아시장에서의 꾸준한 성장으로 약 120억원 규모 수출됐다. 제일약품은 최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일양약품은 최근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58차 미국 혈액학회에서 자체개발한 백혈병치료제 '슈펙트'의 1차 치료효과를 확인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2년 국산 신약18호로 허가된 슈펙트는 ‘라도티닙’ 성분의 아시아 최초의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다 학회에서 이장익 서울대 약학대학원 교수 연구진’의 노하연 박사가 '슈펙트'의 용량과 유효성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임상 3상 분석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슈펙트를 초기 환자에 투여할 때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됐고 백혈병 환자의 약가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
한미약품은 지난 5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서해영 아주의대 교수팀과 줄기세포 활용 혁신 항암신약 개발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해영 교수팀이 개발한 항암신약 후보물질은 건강인에서 추출한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에 '사이토신 데아미나아제' 유전자를 삽입한 것으로 현재 후기 전임상을 진행 중이다. 2017년 교모세포종 대상 국내임상 1상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뇌종양을 비롯해 다양한 암종으로 적응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교모세포종은 뇌의 비신경세포(교세포)에 발생하는 종양을 말한다. 사이토신 데아미나아제는 인체에
JW중외제약이 혁신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표적항암제 'CWP291'의 다발성골수종(MM)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가 국제학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JW중외제약은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58차 미국혈액학회에서 Wnt 표적항암제인 CWP291의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에 대한 임상 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CWP291은 혁신적 신약(First-in-class)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약후보물질로 암세포의 성장과 암 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Wnt/β-cate
LG생명과학은 중국 후아동 닝보 메디슨(Huadong Ningbo Medicine)과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LG생명과학은 오는 2021년 12월4일까지 5년 동안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와 볼륨 플러스를 641억원어치 공급키로 했다. 계약금액은 최소 판매 가능 규모로 산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생물테러 대응 의약품, 인플루엔자(독감) 치료제 등 비상시 긴급하게 필요한 의약품에 대해 비축량을 항시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 시스템이 가동된다. 정부는 6일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국가필수의약품의 법무처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가비상상황이나 정책목적상 필수 지원이 필요한 국가필수의약품에 대해 공급방식을 다양화해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 지난달 17일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국가필수의약품 정의, 안정
호중구 감소증은 혈중 백혈구 수치가(1uL당 4000~1만개/정상수치)이하로 감소되어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많은 경우 약물이나 감염, 자가면역질환 그리고 골수나 비장질환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한다. 백혈구 중 단연 가장 중요한 면역세포는 호중구이며, 이의 숫자는 절대 중성구 수치(ANC, Absolute Neutrophil Count)로 표현될 수 있다. 대개 중성구는 전체 백혈구의 40-75%정도를 차지하며, 백혈구수치에 호중구분율을 곱하여 ANC를 구한다. 호중구는 백혈구 중 1차면역인 선천면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호중구가
'키투르다, 옵디보, 테센트릭.' 이들 치료제들은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의약품들이다. 다국적 제약사들의 부러움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시장에서 가장 핫 한 면역 항암제. 암세포가 면역체계 감시망을 회피하는 면역관문 분자인 PD-1, PD-L1을 억제해 면역세포의 공격을 활성화하는 면역관문 억제제(ICI, Immune checkpoint inhibitor)다. 제약전문기관인 퍼스트워드파마에 따르면 이들 의약품은 2020면에 세계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치료제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 뿐만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알테오젠 동아에스티 엔지켐생명과학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한림제약 연세대학교 올리패스 등 7건의 혁신 신약개발 과제에 대한 협약을 완료하고 지원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알테오젠의 연구과제는 ‘차세대 NexP™ 기반 지속형 제7형 혈액응고인자의 개발’이다. 노보세븐 대비 우월한 생체 지속성을 가진 Best-in-class 차세대 NexP™ 기반 지속형 제7형 혈액응고인자의 후보물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과제는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 천연물의약품 DA-9803 미국 개발’이다. DA-9803은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 지난 2009년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의 갑작스러운 퇴출로 시장 규모가 축소됐지만 최근 다국적제약사가 개발한 새로운 제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빠른 속도로 과거 수준으로 회복하는 흐름이다. 6일 의약품 조사기관 IMS헬스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는 2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0% 늘었다. 2년 전(2014년 3분기)보다 38.0% 성장했고 2012년 3분기 145억원보다 73.1% 증가할 정도로 매년 지속적인 상승세다. 2009년 3분기(271억원) 이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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