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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은 새해를 맞이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기 용인시 골드훼미리 콘도에서 영업부 워크숍 및 ‘윤리경영 강화의 해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청탁금지법 시행 과 리베이트 처벌기준 강화 등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윤리경영교육 을 진행했다. 황지만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이사가 공거래관련 법령 및 청탁금지법 사례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공정거래 자율경쟁 준수(CP)에 대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됐다. 신풍제약은 제약협회 윤리헌장을 채택해 윤리강령과 윤리경영 지침에 따라
시계를 10년 전으로 되돌려보자. 지난 2007년 한미FTA 협상이 진행될 당시 의약품 산업은 농업과 함께 우리 측이 양보하는 카드로 분류됐다. 협상 안건 중에 의약품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내용이 대거 반영됐는데 의약품의 특허 보호가 강화되면 오리지널 의약품보다는 복제약(제네릭) 의존도가 높은 국내 제약업체들은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컸다. 한미FTA 타결로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경계했던 변화는 '허가·특허 연계 제도'의 도입이다. 허가·특허 연계제도는 제네릭 허가를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와 연계해서 내주는 제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SCM생명과학이 엠디뮨과 손잡고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기반의 아토피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SCM생명과학과 엠디뮨과 지난 4일 SCM생명과학 대회의실에서 아토피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SCM생명과학은 중간엽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를 고순도로 분리, 배양하는 특허기술들을 보유했으며, 엠디뮨은 세포유래 인공 엑소좀인 바이오나노좀 제조 특허기술을 보유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독창적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줄기세포 유래의 인공 엑소좀 기반의
1회 주입에 1억 5000만원(12만 5천 달러). 첫해 6회 주입 그리고 다음해부터 3회 주입을 계산한다면, 한 환자가 첫해 지불해야 되는 돈은 75만 달러이고 이후 37만 5000달러를 지불해야 되는 셈이다. 이는 작년 12월 23일, 치료제가 없는 희귀병인 척수성 근위축증(SMA, spinal muscular atrophy)에서 최초로 FDA(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아 주목을 받았던 '아이오니스(IONIS)의 스핀라자(SPINRAZA, 제품명)' 투여가격이다. 판권을 갖고 있는 바이오젠이 28일 스핀라자 가격을 발표한 후
미국 '이노텍 파마슈티컬(INOTEK pharmaceutical)'사의 녹내장 치료제 트라보데노손(Trabodenoson)이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지 못했다. 경쟁사인 에어리 파마슈티컬(Aerie pharmaceutical)은 작년 12월 미 FDA에 녹내장 치료제 '로프레사(Rhopressa)'의 신약 승인 신청(NDA)을 했다. 이노텍은 3일(현지시간) 개방형 녹내장 환자와 고안압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트라보데노손의 임상 3상에서 일차종결점(primary end point) 도달에 실패했다고 발표했다. 이 치료
에이티젠은 생명과학 전문회사로, 연구활동을 위한 단백질과 항체를 만들어 매출하는 회사다. 지난2015년까지는 연구용 시약 매출이 전체 매출의 86.96%를 차지했고, 2016년 3분기까지의 매출에서도 과반 이상이 관련 매출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시가총액 4000억원 에이티젠의 가치를 설명하기엔 너무나 작은 20억원 언저리의 매출규모다. 지난 2016년부터 에이티젠의 매출이 다른 쪽에서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그들 기술의 집약체인 NK vue® Kit 제품 판매로부터 기인한 것이다. 에이티젠은 그들의 정체성인
글로벌 시장에서 RNA치료제의 반격이 시작되고 있다. 그동안 효능, 독성문제로 난항을 겪던 RNA치료제가 마침내 2016년, 신경∙근육 희귀병에서 2건의 약물이 FDA 승인을 받은 것. 특히 아이오니스(Ionis)가 개발해온 '스핀라자(SPINRAZA, 제품명)'가 지난 12월 23일 기존에 치료제가 없는 희귀병인 척수성 근위축증(SMA, spinal muscular atrophy)을 적응증으로 FDA의 승인을 받으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치료제는 어린이 SMA 환자에 대해 매우 유의미한 치료효과를 가지는 임상3상 결과를 발
신약개발 전문기업 브릿지바이오가 글로벌 임상 진행을 위한 우수 인력 확보에 성공했다.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라는 새로운 바이오텍 모델을 추구하는 브릿지바이오는 설립 첫 해인 지난해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145억원의 대규모 시리즈(Series) A 펀딩을 받아 주목받았다. 브릿지바이오는 올해 1월 글로벌 임상시험 연구기관인 아이콘 클리니컬 리서치(ICON Clinical Research)의 한국 책임자를 역임한 최혜진씨와 JW중외제약의 수석상무를 지낸 강신홍 박사를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
△안국약품 임원 승진 인사 ◇이사 ▷생산사업부 김도경 ▷마케팅1사업부 김진권 ▷마케팅2사업부 배경득 ▷경영지원2실 김선엽 ▷개발실 강영수 ▷도매팀 고대승 ▷도매팀 류재진 ▷도매팀 차태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강원대학교 홍효정 교수가 진행한 ‘담도암 치료용 항체 후보물질의 예비 비임상시험 연구’ 지원과제가 최근 진단시약 개발 전문회사인 바이오노트에 기술이전 됐다고 4일 밝혔다. 홍 교수는 지난 2013년 2월부터 23개월간 사업단으로부터 후보물질 개발 단계를 지원받아 마우스 모델에서의 항암 효능 최적화 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계약은 담도암 특허와 L1CAM 인간 항체에 대한 기술이전 건으로 강원대는 1억 1000만원 규모의 정액기술료와 별도의 로열티를 받게 되며 바이오노트는 향후 L1CAM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카이노스메드가 중국 제약회사에 기술이전한 에이즈치료제 'KM-023'가 중국에서 임상 2상 우선 진행(Fast Track) 신약으로 선정했다. 임상 2상이 시작되면 카이노스메드는 마일스톤 등을 받는다. 카이노스메드는 중국 국가식품감독관리총국(CFDA)이 'KM-023'을 임상 2상의 심사와 평가기준에서 '우선진행/Fast Track' 신약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KM-023은 카이노스메드가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신약으로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임상을 마친 후 2014년 중국 양저우 애이디어 바이오텍의 자회사인
종근당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등급평가’에서 국내 기업 중 최고 등급인 ‘AA’ 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CP등급평가는 CP를 도입한 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의 CP운영실적을 평가해 매년 기업별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 종근당은 2014년 대표이사 직속인 컴플라이언스 전담부서를 신설하며 본격적인 사내 CP문화 정착에 나섰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선포식을 개최하고 온·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승진 시험시 CP문제를 출제한다. C
한미약품이 개발한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젯’이 MSD를 통해 해외 23개국에 수출된다. 한미약품은 MSD와 최근 로수젯 수출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로수젯 10/5mg, 10/10mg, 10/20mg 세 가지 용량의 완제의약품을 23개국에 수출키로 합의했다. 수출국은 양사간의 계약 조건에 따라 비공개다. 지난 2015년 국내 출시된 로수젯은 고지혈증치료 성분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제다. 두 개의 성분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고, 소장에서 흡수를 저해하는 이중 작용을 가진다. 로수바스타
"중국은 신약 개발에 대한 열망이 대단하지만 내부에서 수요(후보물질)를 해결하지 못해 외부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국내 바이오텍은 중국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박천일 북경 제니스팜(Zenithpharm) 대표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신년인터뷰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미국이나 EU 등 선진시장뿐 아니라 중국이라는 거대한 신흥시장을 통해 국내 바이오텍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박 대표는 중국 얀센 마케팅 책임자, 한미약품 북경현지법인인 북경한미약품 유한공사 총재 등을 지낸 중국 전문가다. 200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이 최근 기술수출 계약 파기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논란에 대해 직원들에 사과를 표명했다. 3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임 회장은 올해 첫 공식일정으로 영업사원 교육장에 참석해 작년 한해를 반성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임 회장은 베링거인겔하임의 권리 반환 공시 지연, 미공개 정보 관리 부실 등을 한미약품의 신뢰 훼손 원인으로 지목했다. 기술 수출 마일스톤에 대한 명확한 의미 전달에 실패한 것도 회사 신뢰 하락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기술수출 신약이 상업화 단계에 도달해야 받을 수 있는 전체 계약 규모가 이미 확보
◇수석부사장 ▷오명근 (품질본부) ▷윤정원(생산본부) ▷장신재(연구개발본부) ◇상무 ▷구윤모(ENG담당) ▷권기성(경영지원담당) ▷신민철(재무관리본부) ▷이상윤(상업기술물류본부) ▷이수영(신약담당) ◇이사 ▷강석환(DS1담당) ▷신경하(지식재산담당) ▷양현주(재무관리담당) ▷이태운(제약개발담당) ▷임병필(연구운영담당) ◇상무 ▷김호웅(전략운영본부) ◇이사 ▷최병서(마케팅담당) ▷이한기(재무담당) ◇이사 ▷양지석(영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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