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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램시마’가 해외 파트너 중 하나인 화이자 실적 회복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규모는 크지 않지만 화이자가 판매중인 제품 중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지난 2012년 말 국내 발매된 램시마는 종양괴사 인자(TNF-α)가 발현되는 것을 억제해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하는 항체치료제다. 얀센의 ‘레미케이드’와 동등한 ‘인플릭시맵’ 성분으로 구성된 세계 최초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 화이자가 공개한 실적에 따르면 화이자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36억2700만
녹십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4분기에 영업이익이 최저치를 기록하는 ‘징크스’가 또 다시 반복됐다. 회사 측은 “연구개발(R&D) 비용이 4분기에 많이 투입됐을 뿐 특별한 이유는 없다”라는 입장이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녹십자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1979억원을 기록, 전년보다 14.3% 늘었다. 2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면서 창사 이래 매출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85억원으로 전년대비 14.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652억원으로
LG화학이 한미약품에서 신약개발본부장을 지낸 손지웅 부사장을 영입했다. 3일 LG화학은 생명과학사업본부장으로 손지웅 전 한미약품 CMO(최고의학책임자, Chief Medical Officer)겸 신약개발본부장(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손 본부장은 다국적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에서 항암제 신약물질 탐색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을 역임했다. 지난 2010년부터는 한미약품에서 CMO 겸 신약개발본부장을 맡아 한미약품의 초대형 기술수출을 이끌어낸 신약 개발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LG화학 관계자는 "손 부사장은 레드 바이오 분야에
일동제약은 최근 임직원들이 아프리카 케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을 비롯해 회사 임직원들, 의료진, 일동제약 임직원 가족들도 참여했다. 봉사활동 기간 중 케냐 무하카 지역에 임시로 마련된 무료진료소에 약 600명의 현지인들이 방문해 상담과 치료를 받았다. 봉사단은 영양교육, 운동교육, 위생교육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했고 가정상비약, 영양제, 옷, 가방 등 생활필수품도 전달했다. 일동제약그룹의 임직원들은 임직원 적립금 1000만
종근당이 지난해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년간 매출이 50% 이상 팽창할 정도로 파죽지세다. 도입신약, 개량신약, 복제약(제네릭) 등 주력 사업이 고른 성장세를 나타내며 실속있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종근당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12억원으로 전년대비 43.4% 늘었다. 매출액은 8320억원으로 전년보다 40.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0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14년에 비해 매출은 52.9% 증가할 정도로 최근 거침없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종근당의 지난해 매출은 지난 1941년 설
종근당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12억원으로 전년대비 43.4%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320억원으로 전년보다 40.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0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신제품 도입과 기존제품 성장으로 외형이 성장했고 이익률이 개선됐다"라고 설명했다.
벤처캐피탈(VC)업계가 지난해 바이오·의료분야 기업에 총 4684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ICT(정보통신기술)서비스를 제치고 투자업종 1위에 올라섰다. 올해 역시 초기 바이오기업을 지원하는 정책펀드가 결성되는 등 바이오·의료분야 신규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VC업계가 지난해 벤처기업에 신규 투자한 자금은 총 2조150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바이오·의료분야 투자는 4686억원(21.8%)으로 전체 업종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신규투자 비중 19.3%로 1위던 ICT서비스는 지
녹십자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785억원으로 전년대비 14.4%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1979억원으로 전년보다 14.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52억원으로 31.9% 줄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연구개발 비용이 전년대비 14.3% 증가했고, 2015년 일동제약 주식 처분으로 일회성 이익이 반영된 것에 따른 역기저 영향으로 수익성이 하락했다. 녹십자는 국내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을 기반으로 2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주력 사업인 혈액재제, 백신부
국내에는 의약품 포장용기의 크기를 규제하는 독특한 제도가 있다. 의약품 생산·수입량의 10% 이상을 작은 포장으로 공급을 강제하는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에 관한 규정’이다. 예를 들어 알약의 경우 연간 생산량 10분의 1 이상은 30정 이하 병 포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다.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 운영하는 특이한 제도다. 지난 2006년부터 11년째 시행 중인 소량포장 규제는 다소 엉뚱한 이유로 도입됐다. 일부 약국에서 제약사들에 소량포장 단위 공급을 요구하는데, 제약사들이 자꾸만 대단위 포장을 들여놓는다는 불만에서 비롯됐다
신약개발 기업 에빅스젠이 약물 내성을 해결한 새로운 기전의 항에이즈 저분자 신약 임상에 본격 돌입한다. 에빅스젠은 2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유망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에서 "오는 3월부터 서울성모병원에서 건강한 남성(18명)을 대상으로 반복투여 방식의 에이즈신약(AVI-CO-004) 임상 1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빅스젠은 지난 2015년 식약처 허가를 받아 'AVI-CO-004'를 건강한 성인남성에 단회 투여하는 임상을 진행해 작년 8월 완료한 바 있다. 같은 해 12월 27일 반복투여 방식의 새로운 1상 허가를 받아
동국제약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471억원으로 전년대비 40.3%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096억원으로 전년보다 19.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20억원으로 54.4% 늘었다. 회사 측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 등 신규사업이 호조를 나타냈고 전문의약품 부문의 실적도 개선됐다"라고 설명했다.
녹십자셀이 지난해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 처방건수가 4000건을 돌파하며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녹십자셀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6년 매출 11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104억 대비 14.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6% 감소한 16억 6000만원, 당기순이익은 54.2% 감소한 13억 20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D비용이 2배로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015년 일회성으로 일동제약 주식처분 이익이 반영되며 역기저 효과가 나타나 감소했다고
녹십자셀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7억6025만원으로 전년대비 59.5% 줄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84억5573만원으로 전년보다 4.4%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1억575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IT제품 글로벌 약세로 인한 자회사 판매가 감소했고 연구개발비용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 진단기업 아이센스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324억 4400만원, 영업이익 257억 3600만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같은 기간대비 매출액은 29.9%, 영업이익은 32.6% 늘었다. 4분기의 경우 매출액 372억 6600만원, 영업이익 66억 2200만원으로 전년 같은기간 대비 40.8%, 3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센스는 올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165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3억원, 순이익은 225억원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 회사는 (다른 바이오텍과) 스타팅(starting)이 다릅니다." 송동호 바이오씨앤디(BIOCND) 대표는 최근 판교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 말부터 꺼냈다. 연구원 출신이 주축인 대개의 바이오텍과 달리 바이오씨앤디는 연구 성과물을 사업화, 상업화하는데 강점을 가진 인력들이 모인 회사라는 것. 타깃 질환을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파트너 선정, 개발 전략에 따른 임상 및 규제 등에 강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핵심 파이프라인 역시 바이오씨앤디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로벌 매출 1위 바이오의약품인 '휴미라'를
신약개발 전문기업 브릿지바이오가 신약후보물질 ‘BBT-401’의 미국 임상시험 허가신청(IND)을 본격화한다. 브릿지바이오는 중국의 위탁연구수행기관 우쉬 앱텍(Wuxi AppTec)과 독성시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공정개발, 제형연구, 독성시험 등 위탁연구 전 과정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다수의 다국적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중국 대표 위탁기관이다. 브릿지바이오는 BBT-401의 전임상에 필요한 시료가 합성되는 대로 GLP(Good Laboratory Practice) 및 Non-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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