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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한국-일본 합작 바이오벤처 ‘C&C신약연구소’가 신약 개발을 본격화한다. C&C신약연구소는 지난 1992년 JW중외제약과 일본 쥬가이제약이 공동으로 설립한 연구 전문 바이오벤처다. C&C신약연구소는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C&C신약연구소는 지난 24년 동안 기초 연구 분야에 1200여억원을 투입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해왔다. 탐색 연구 단계를 거쳐 기존에 치료제가 없는 혁신신약 후보물질 2종을 확정하고 개발에 착수키로 했다. 혁신신약 후보물질은 면역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은 애보트(Abbott)의 안과사업부 ‘애보트 메디컬 옵틱스’(Abbott Medical Optics, AMO)를 43억25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애보트 메디컬 옵틱스는 백내장 및 레이저 시력 교정 수술용품과 콘택트렌즈 관련 용품으로 작년 11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존슨앤존슨은 애보트 매디컬 옵틱스가 백내장 수술에 사용되는 안구내 렌즈(intraocular lenses) 및 레이저비전(LASIK) 수술 장비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전했
항체신약 개발업체인 다이노나가 자체보유한 표적 항체 파이프라인을 업그레이드해 신약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기존 항체에 약물을 결합하는 차세대 항암항체인 ADC(antibody drug conjugate, 항체-약물 결합체)를 통해 급성백혈병 등에 효과적인 신약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송형근 다이노나 대표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래에셋대우 본사에서 열린 바이오투자포럼에서 현재 연구·개발 중인 항체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송 대표는 다이노나의 항체개발 기술이 '독보적인 타깃'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급성백혈병 치료용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가 멕시코와 인도에서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2017년 현지 시장에 나보타를 발매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이미 파나마, 과테말라 등 남미 6개국에 진출했다. 이번 멕시코 진입까지 성공함으로써 남미 시장 공략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멕시코는 브라질에 이은 남미 지역 제2의 시장"이라면서 "경제적 성장에 따라 미용 시술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돼 매년 10% 이상 보툴리눔톡신 제제가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인도에 직접 법인을
"내년 중반까지 호주에서 타니비루맵(Tanibirumab) 2a상을 완료한 후 2b상은 한국·미국·유럽·일본·호주에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유진산 파멥신 대표이사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래에셋대우 본사에서 열린 바이오투자포럼에서 "호주에서 진행중인 타니비루맵 2a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파멥신은 완전인간 항체신약인 타니비루맵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에서 1상이 진행됐으나 임상 과정에서 발생한 부작용 ‘가역성 피부모세혈관종'에 대한 이견으로 파멥신은 2a상을 위해 호주를 선택해 올해 초 임상
녹십자셀이 국내 바이오벤처의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한다. 2018년 셀 센터(Cell center) 완공으로 본격화할 세포치료제 CMO(위탁생산) 사업의 기반이 되는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녹십자셀은 자궁경부암 면역항암제 ‘BVAC-C’을 개발중인 바이오벤처 셀리드의 임상시험용(1상) 의약품 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BVAC-C는 체내 면역세포인 T cell과 자연살해세포(NK cell)을 활성화시켜 HPV 16, 18로 인해 유발된 종양을 사멸시키는 자궁경부암 면역항암제이다. 셀리드는 이미 미국 바이오기
바이오화장품 전문기업 티에스바이오가 투자컨설팅 전문기업 '맥킨리'와 손잡고 40조원 규모의 중국 화장품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티에스바이오는 21일 맥킨리와 중국 화장품 사업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중 중국내 거대 유통망을 통해 5세대 비타민C 화장품을 비롯한 첨단 바이오 화장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첨단 나노리포좀 기술을 적용한 5세대 비타민C 화장품 '매직 스노우비타' 제품군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눈꽃 비타민C'란 별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기초화장품이다. 티에스바이오는 OEM이나 ODM
지엔티파마가 개발중인 뇌졸중 치료제 ‘Neu2000’이 중국에서 임상 2·3상이 동시 진행된다. 지엔티파마는 최근 신약 1호로 개발중인 뇌졸중 치료제 ‘Neu2000’의 약효입증을 위한 임상 2상 및 3상 연구를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Neu2000은 뇌졸중 발병 후 뇌세포의 손상을 유발하는 물질인 글루타메이트의 흥분독성과 활성산소의 독성을 동시에 억제하는 최초의 다중표적약물(Multi-target drug)이다. 지엔티파마는 이번 중국 임상 2상과 3상 연구 승인을 얻어
CJ헬스케어는 지난 20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하반기 글로벌 R&D 오픈 포럼'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월 CJ헬스케어가 미국, 일본 벤처기업들을 초청해 글로벌 오픈 포럼을 개최한 이후 열리는 두 번째 R&D 포럼이다. 이번에는 초청 대상을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 지역 벤처기업까지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벤처 2곳, 유럽지역 벤처 3곳 등 총 5개사가 참여했다. 초청된 벤처기업들은 암, 면역, 염증, 소화기 질환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가치가 높은 신약, 바이오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업
코넥스 상장기업 카이노스메드가 내달 핵심 파이프라인인 파킨슨병 치료제(KM-819)의 임상 1상에 돌입한다. 회사의 명운을 좌우할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 성공을 위해 임상 프로토콜을 고도화하고 대학·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유성은 카이노스메드 수석부사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대우 본사에서 열린 바이오투자포럼에서 "오는 10월 중순부터 임상 1상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이노스메드는 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1상 승인을 요청했으며 오는 10월 초에는 승인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타르시아 테라퓨틱스(Intarcia Therapeutics)는 자사의 ‘당뇨병 약물전달 장치’(diabetes drug-delivering implant)의 승인 및 상용화 준비를 위해 2억1500만달러를 투자 받았다고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인타르시아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당뇨병 약물전달 장치 'ITCA 650'는 GLP-1 당뇨병 치료제 엑세나타이드(exenatide)가 충전된 피하삽입용 삼투압 펌프(osmotic pump)로 환자의 복부 피하에 삽입하게 된다. 이 장치는 성냥개비 크기로 1~2회의 충전으로 1년동안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 중 국내에서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퍼스트 바이오시밀러'의 이름을 얻는 기업은 어딜까.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허가를 신청하면서 삼성과 셀트리온의 국내 바이오시밀러 출시 전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바이오시밀러 ‘SB3’의 허가를 신청했다. 지난 2014년 1월 국내에서 허가받은 셀트리온의 '허쥬마'에 이은 허셉틴의 두번째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은 허쥬마를 국내에 발매하지 않았다.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특허심판원에
아날로그필름과 싸이메라. 리모택시와 카카오택시. 애니팡과 라인팝. 지금 나열한 단어들은 모두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명칭이다. 더 공통점을 찾자면 전자가 스타트업의 것이며, 후자에 비해 먼저 공개되어 서비스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좁은 내수시장을 가진 대한민국에서 카피캣(Copy cat), 미투상품 등으로 대표되는 경쟁제품 베끼기는 너무나도 흔하게 발생한다. 식품, 제약부터 모바일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업은 시장에 새롭게 출시되는 상품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제 살이 아닌 남의 살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제2형 당뇨병(type-2 diabetes) 환자를 대상으로한 자사의 GLP-1 치료제 ‘바이듀리언(Bydureon)과 SGLT2 억제제 포시가(Farxiga)의 콤비네이션(combination)이 각 약물을 단독 사용할 때보다 더 높은 혈당조절 효과를 나타냈다고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제2형 당뇨병 1차 치료제인 메트포르민(metformin)으로 혈당조절이 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에서 바이듀리언과 포시가를 개별 사용한 경우 당화혈색소(HbA1c)는 각각 1.58
국내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바이오벤처 지트리비앤티(GtreeBNT)가 신약 개발 성공에 한발짝 다가가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개발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가 2차 3상만을 남겨두고 있어서다. NRDO는 신약 후보 물질을 자체 개발하지 않고 외부로부터 도입한 뒤 임상 개발에만 집중하는 바이오텍이다. 양원석 지트리비앤티 대표이사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래에셋대우 본사에서 열린 바이오투자포럼에서 "내년에는 미국에서 3개의 신약후보군이 3상을 1개의 후보군은 2상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면서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349억원 규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22.36%에 해당하는 규모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최대주주(44.45%)로, 셀트리온이 개발ㆍ생산한 바이오의약품의 해외 판매를 담당한다.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바이오시밀러를 공급하면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해외 파트너에 판매하는 방식이다. 국내 판매는 셀트리온제약이 맡는다. 앞서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지난 3월과 6월에 각각 852억원, 1456억원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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