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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및 허가규제 컨설팅 진행 국내 바이오시밀러기업 폴루스(Polus, 대표 남승헌)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파락셀(Parexel)고 손잡고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준비에 돌입했다. 폴루스와 파락셀은 13일 인천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Parexel-Polus MOU Signing for Strategic Partnership)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폴루스 남승헌 대표와 파락셀의 Paul Bridges 부사장(Corporate Vice P
ADC(Antibody drug conjugate, 항체-약물 접합체) 선두주자인 시애틀제네틱스(Seattle Genetics)의 'SGN-LIV1A'가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고형암'에서 치료가능성을 확인하는 임상결과를 내놨다. 이번 결과는 시애틀제네틱스가 가진 14개 파이프라인 중 임상2, 3상은 대부분 혈액암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비해 임상적으로 더 어려운 고형암에서 항암효과를 보였다는데 의미가 크다. 시애틀제네틱스에 따르면 임상1상에서 53명 삼중음성유방암(TNBC, triple-negative breast cance
삼천당제약은 미국 브레큰리지 파마슈티컬(BRECKENRIDGE PHARMACEUTICAL)과 복제약(제네릭) 7개 품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78억원으로 현지 개발이 완료됐을 때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공급 제품은 안구건조증 점안제, 항염제, 항균ㆍ항염 복합제 등이다. 계약기간은 10년이다. 회사 측은 마일스톤 완료 후 브레큰리지 파마슈티컬의 구매 주문에 따른 연간 예상 매출액은 109억원, 이익배분 매출 275억원으로 추산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있다. 차세대 항암바이러스를 만들기 위해 이번달 설립된 IGNITE Immunotherapy Inc.(IGNITE)는 화이자와 전략적 협력 파트너로 항암바이러스 연구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9월말 베링거인겔하임이 바이럴 테라퓨틱스의 항암바이러스 파이프라인을 총 2억36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차세대 면역치료제인 항암바이러스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IGNITE는 암백신에 이용하기 위한 새로운 벡터(전달체, vector)
종근당은 종근당고촌재단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6년 제5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교육기부에 기여한 기업·공공기관·단체·대학·개인 등을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인재교육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은 2014년부터 고촌이종근기념관을 운영하며 ‘어린이
CJ헬스케어가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복제약(제네릭) 시장에서 철수한다. 국내에서 비아그라 특허를 무력화한 주역이지만 한미약품의 ‘팔팔’을 비롯해 경쟁 제품에 밀려 백기를 들었다. 특허소송을 가장 먼저 제기하며 시장 개방 시기를 앞당겼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특허소송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 ◇CJ헬스케어, 특허소송으로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 개방..판매부진으로 철수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CJ헬스케어는 지난 9일 ‘헤라그라정’ 3종(25mg, 50mg, 100mg)의 허가를 자진 취하
세포치료제전문기업인 에스바이오메딕스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부터 ‘3차원 미세 생체조직 형성 기술’을 이전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 세포배양 및 3차원배양 기술의 문제점을 대폭 개선한 것으로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앞으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모든 세포치료제는 살아있는 동종의 세포를 배양해 사용해야 하고 체외 배양 시 증식 효율, 안정성 및 표적물질의 생성효율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문에 인체 내 환경과 가장 유사한 조건(3차원)으로 세포를 배양하는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에
유전자 교정 전문 기업인 툴젠이 국내 최초로 유전자 교정 랫드(Rat) 생산에 성공했다. 14일 툴젠에 따르면 연구진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ER-Cas9 )를 랫드 배아의 전핵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유전자 교정 랫드 생산에 성공했다. 교정된 랫드의 유전자는 후대의 자손들에게도 잘 전달돼 지속적인 번식을 통해 다양한 연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전자 교정 랫드는 신약개발을 위한 전임상 시험 및 다양한 생명공학 연구에 널리 쓰일 수 있는 중요한 연구용 동물 자원이다. 연구용 동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의약품 광고 및 전문의약품 정보제공 가이던스(안)’을 내놓았다. 가이던스(안)에 의하면 새로운 광고수단을 포함시키는 것은 물론 경품류 제공 의약품 광고에 대한 기준 ‘최선, 최상’ 이라는 표현의 금지 및 전문의약품의 대중광고 제한 등과 같은 세세한 기준을 마련하였다는 점에 대해서는 칭찬할만하다. 오히려 너무 지나친 것은 아닌가 하는 감도 들지만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상업적 언론의 자유라 할 수 있는 광고의 자유를 제한하는 정당성도 인정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가이던스(안)은 가장
한미약품의 베링거인겔하임 기술수출 파기와 관련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45명이 적발됐다. 한미약품의 공시 지연은 의도성이 없다고 검찰은 결론내렸다. 한미약품은 국민들과 주주들에게 사과를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13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한미약품의 신약 기술수출 계약 파기의 미공개 정보 이용 사건을 수사한 결과 총 4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중 4명은 구속기소, 2명은 불구속기소, 11명은 약식기소했다. 구속기소된 4명은 한미사이언스 임직원들이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 9월29일
Since the establishment in 1993, starting as an animal medication sales company, CTCBIO has grown to become No. 1 in the domestic animal pharmaceutical market. But, recently they are expanding their business boundary to medication for human as well. They came up with a new type of incrementally modi
한미약품에게 2016년은 ‘고난의 해’로 기록될 것이다. 지난 9월30일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올무티닙의 권리가 반환됐다는 늑장공시가 나가면서 일이 다 꼬여버렸다. 비공개정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혐의로 임직원들이 구속되는 등 기업 신뢰도에 치명상을 입었고, 최근에는 얀센에 수출한 당뇨/비만치료제에 대한 임상이 일시 유예되면서 또 한차례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그런데 말이다.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올무티닙의 권리가 반환되기 전날, 즉 9월29일 오후 이른바 '악재 물타기'로 사용됐다고 의심받고 있는 그 1조원짜리 계약은 그렇게 별
보령제약은 제16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보령제약이 지난 2002년 한국암연구재단과 공동으로 제정한 보령암학술상은 국내유일의 종양학 분야 학술상이다. 공모기간은 2017년 1월 7일까지로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2017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 (2014년 1월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지 3년 이내인 경우는 시상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공모된 논문은 한국암연구재단에서 위촉
지노믹트리는 폐암을 조기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인 PCDHGA12 메틸화 유전자에 대한 중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는 해당 바이오마커로 한국, 유럽, 일본에서 특허등록을 마쳤으며, 미국에 특허출원을 한 상태다. 지노믹트리는 이번 중국 특허로 중국시장에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폐암 조기진단 제품인 EarlyTectTM-LC는 소량의 혈액(2.0ml)을 이용해 PCDHGA12 유전자의 메틸화 상태를 측정해 폐암을 조기진단하는 원리다. PCDHGA12를 폐암 조기진단 바이오마커로 사용하는 Ea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 중인 인플루엔자 항체신약 CT-P27의 임상 2b상에 본격 돌입했다. 셀트리온은 13일 "전국 21개 주요 대학병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임상을 위해 환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b상 시험에 대한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약 8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임상 시험은 발병 2일 이내의 인플루엔자 A에 감염된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CT-P27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환자는 임상시험 기간 동안 전문 교수진의 집중적 진료와 관리를 받게 되며
파나진의 폐암진단키트 '파나뮤타이퍼 EGFR(PANAMutyperTM EGFR)'가 혈액속에서 정상 유전자대비 0.1~0.01% 극소량으로 존재하는 암세포 돌연변이를 확인했다. 간단히 피를 뽑는 것만으로도 환자의 폐암 발병 및 재발 등의 여부를 파악해 치료할 수 있는 액체생검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파나진은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World Conference on Lung Cancer)에서 자체 진행한 파나뮤타이퍼 키트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PNA가 가지는 DNA, RNA와의 높은 결합력과 체내 안정성을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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