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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재생의학을 실현하는 바이오 제약회사다. 지금은 재생의학분야에서 정진하고 있는 회사이지만, 이 회사는 제품인허가에 대한 컨설팅 업무를 전문적으로 하는 목적으로 출범하여, 천천히 외국 제약사의 제품을 인허가하고 국내판권계약을 통한 대리총판을 하는 등의 사업을 했었다. 회사의 정체성이 극적으로 바뀌게 된 계기는 2008년 Mastelli社의 제품인 플라센텍스(Placentex Injection)에 대한 국내 및 아시아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송어정액의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을 이용
a) 유전자가위 대량검증을 위한 가이드RNA와 각 가이드RNA가 작용하는 표적 염기서열을 짝을 이루어 디자인한 모습 b) 디자인 된 가이드RNA와 표적 염기서열 라이브러리를 세포 내 전달하여 활성을 최종적으로 측정하는 실험방법. 국내 연구진이 CRISPR-Cpf1 유전자가위의 대용량 검증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CRISPR-Cpf1은 글로벌 특허분쟁에 휩쌓인 CRISPR-Cas9보다 유전자 교정 정확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는 차세대 유전자가위다. cpf1은 유전자 가위로 특정 DNA 염기를 잘라내는 효소를 말한다.
메디톡스는 충북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위치한 메디톡스 제3공장의 보툴리눔톡신제제 생산동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3공장은 보툴리눔톡신제제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시설로 연간 약 6000억원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메디톡스는 기존 제1공장(오창)과 제3공장(오송)을 통해 연간 약 7600억원 규모 제품의 생산이 가능한 국내 최대 수준의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회사 측은 "신공장의 KGMP 승인과 함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
지난 14일 화이자의 습진 치료 연고제 ‘유크리사’가 FDA의 승인받으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 치료제는 마땅한 치료제가 없던 아토피 환자에게 사용이 가능하며, 큰 부작용이 없어 2세 이상 어린이에게도 처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노바티스도 아토피 신약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올해 6월 자이아코(Ziarco)가 임상2a상 결과를 발표,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 나서면서 관심을 받았던 아토피치료제 파이프라인 'ZPL-389'을 노바티스가 구매했다고 16일 밝혔다. 단, 자세한 거래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10년간 글로벌 빅파마와 라이센싱 아웃(licencing out)을 하며 쌓은 노하우를 활용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고 싶었습니다. 글로벌 기술이전을 늘리는 것은 물론 범부처사업 이후를 준비하겠습니다." 묵현상(57)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신임단장은 19일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통화에서 사업단장에 지원하게 된 이유와 향후 계획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이날 열린 사업단 이사회에서 심의 의결 절차를 거쳐 임기 4년(2+2)의 신임 단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신약 개발 및 사업화는 물론 글로벌 신약개발의 트랜드인 오픈이노베이션에
에이티젠은 디씨티바이오젠(DCT BIOGEN)과 러시아를 포함한 독립국가연합(CIS)에 NK뷰키트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9739억원이며 이 중 확정 금액은 계약금 20억원이다. 디씨티바이오젠은 계약 후 판매 인허가 승인을 1년 이내에 진행해야 하며 현지 인허가 승인이 이뤄질 경우 2017년부터 2032년까지 9719억원 규모를 최소 구매키로 약정했다. 에이티젠이 독자개발한 NK뷰키트는 몸속의 여러가지 암과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면역세포인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의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텍이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신약개발에 나선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사람의 몸속에 공존하는 미생물과 그들의 유전 정보를 뜻하며, 이를 활용하여 인체와 미생물의 상호작용 등을 밝히는 연구가 활발하다. 천랩과 일동제약은 지난 16일 일동제약 본사에서 공동연구개발 MOU협약식을 열고 천랩이 보유한 프로바이오틱스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활용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신약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양사는 ‘일동-천랩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연구소(가칭)’를 새로 조직하고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묵현상 메디프론디비티 대표가 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공동지원사업인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신임단장에 선임됐다. 19일 사업단에 따르면 3개 부처는 신임 사업단장 선정을 위해 지난 9월 공모를 시작했으며, 1차(서면), 2차(면접) 평가 및 후보자 지원 자격 검증, 사업단 이사회를 통한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묵 대표를 임명했다. 묵 신임단장은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사업단장으로 한국의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임기는 2020년 9월까지로 메디프론디비티 대표이사직은 사임할 예정이다. 범부처신약개발사
핀란드 UTU(university of Turku) 연구진이 암 전이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밝혀냈다.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는 칼슘 채널 차단제(Calcium channel blocker)가 가지는 유방암, 췌장암의 암 세포 전이 억제 가능성을 세포 실험(In vitro)을 통해 확인했다. 박사 후 연구원 길라움 자크멧(Guillaume Jacquemet)과 교수 조안나 이바스카(Johanna Ivaska)는 기존에 사용되는 승인 약물들의 스크리닝을 통해 칼슘 채널 차단제가 암 세포의 전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는 사실을
한국노바티스는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타시그나(성분명 닐로티닙)'의 완치 가능성이 확인된 연구결과를 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만성골수병백혈병은 글리벡, 타시그나, 스프라이셀, 슈펙트 등의 약물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질병인데, 과연 약물 투여를 중단해도 치료 효과가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연구진들로부터 제기돼왔다. 노바티스는 타시그나의 약물 투여 중단 이후 치료효과를 확인하는 연구(ENESTfreedom)를 진행한 결과를 이 연구결과들은 최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제 58회 미국혈액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당뇨치료제 '트라젠타'의 허가사항에 체중감소 등의 이상반응 정보가 추가된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수집된 시판 부작용 정보 등을 분석ㆍ평가한 후 5개 성분 228개 품목에 대한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새롭게 보고‧수집된 이상반응을 추가하는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989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에서 보고된 5개 성분에 대한 의약품 이상사례 정보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분석한 실마리 정보를 바탕으로 중앙약사심의워원회의 자문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베링거인겔하임의 당뇨치료제 '트라젠타'(성분명 리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의 승인 권고 결정으로 셀트리온 항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유럽 출시가 사실상 확정된 것과 관련해 국내 증권사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한병화 연구원은 19일 리포트에서 셀트리온 트룩시마 매출액이 2017년 580억원에서 2018년 2090억원, 2019년 38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트룩시마는 과거 램시마가 첫 출시될 때에 비해 재고 수준이 현저히 낮아 첫해부터 제품 생산이 활발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2015년 기준 오리지널
SK케미칼이 호주 제약사 CSL베링에 기술수출한 혈우병치료제 ‘앱스틸라’가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허가를 받은데 이어 캐나다 시장에도 진입했다. 유럽 시장은 지난달 허가 권고를 받고 승인을 앞두고 있다. 앱스틸라는 SK케미칼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유전자재조합 바이오 신약이다. 지난 2009년 전임상 단계에서 호주 CSL베링에 기술 수출하면서 CSL이 앱스틸라의 전 세계 판매권을 확보했다. 국내 시판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SK케미칼은 앱스틸라 글로벌 매출액의 일부를 로열
셀트리온이 '트룩시마'의 유럽 출시를 사실상 확정 지으면서 또 한번의 성공시대를 예고했다. 미국에서는 램시마, 유럽에서는 트룩시마가 퍼스트시밀러 '투톱'으로 활약하면서 셀트리온은 퀀텀 점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항암 바이오시밀러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서의 셀트리온 입지도 더욱 굳건해질 전망이다. ◇항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내년 유럽 출시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유럽 출시는 사실상 확정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오리
SK케미칼은 호주 제약사 CSL에 기술수출한 혈우병치료제 ‘앱스틸라' 캐나다 보건당국(Health Canada)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앱스틸라는 SK케미칼이 자체 기술로 개발해 2009년 호주CSL에 기술 이전한 바이오신약이다. CSL이 생산공정개발, 글로벌 임상 및 허가 신청을 진행해왔다. CSL은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앱스틸라의 시판 허가를 받고 미국내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11월 유럽 EMA 산하 인체약품위원회로부터 시판 허가 권고를 받아 유럽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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