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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 바이오의약품 휴미라가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진입을 저지하며 전세계 판매 1위 의약품 자리를 지켰다. 반면 엔브렐 레미케이드 란투스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본격 열리면서 두자릿수 매출 하락을 피할 수 없었다. 아일리아 레블리미드 엘리퀴스 옵디보 등은 큰 폭의 매출 상승률로 블록버스터 세대교체를 예고했다. 2일 바이오제약정보사이트 파마콤파스(pharmacompass)가 집계한 2017년 전세계 의약품 매출 현황에 따르면 휴미라는 189억 4600만 달러, 약 20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165억 2000만 달러) 대비 14.
농업산업에 새로운 장이 열린다. 미국농무부(USDA, US Department of Agriculture)는 식물육종을 가능케하는 유전자편집 기술을 규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29일(현지시간)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과거 오바마 정부는 안전성 이슈로 유전자편집을 한 식물을 규제했지만, 트럼프 당국은 "위험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전에도 USDA는 대부분의 유전자가위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유전자재조합식품(GMO)의 범주에 포함시키지는 않았다. Sonny Perdue 장관은 성명서에서 USDA는 유전자편집과 같은 새로운 육종기
#코스닥 상장사로 신약을 개발하는 A기업은 지난해 연구개발 투자를 최소화해 영업손실을 면하는데 성공했다. 신약개발이 실패했거나 파이프라인을 재정비하기로 해서가 아니다. 우회상장한 A기업은 재작년까지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해 코스닥 관리종목(4년 연속 적자시)으로 지정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회사 관계자는 "결국 소규모 흑자를 달성해 관리종목 지정의 위험을 벗었다"면서 "올해는 연구개발 비용을 적극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신약개발 코스닥 상장사인 B기업은 최근 인수할 건강기능식품 기업 찾기에 여념이 없다. 이 회사
미국 면역세포치료제 전문회사 우넘 테라퓨틱스(Unum Therapeutics)가 나스닥 데뷔를 통해 임상개발에 가속도를 낸다. Unum은 지난 28일 나스닥 시장에서 기업공개(IPO)를 통해 6900만달러(약 735억원)를 모았다고 발표했다. 총 5억7000만주의 보통주는 주당 12달러에 책정됐다. 또한 인수자에게 인수 제안 할인 및 수수료를 제외한 공개 공모가격으로 최대 86만5500주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30일동안 부여했다. Unum은 기존 CAR-T와 달리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차세대 universal
한미약품이 중국 생명공학기업 자이랩(ZAI Lab)에 기술수출했던 폐암신약 '올무티닙(HM61713)'에 대한 모든 권리를 반납받았다. 한미약품은 30일 "자이랩이 신약개발 전략 수정으로 올무티닙 권리를 반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5년 11월 자이랩에 '올무티닙'의 중국 전역에 대한 임상 및 판매 등 독점 권리를 제공하는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700만달러(약 75억원)와 임상단계 및 허가,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최대 8500만달러(약 907억원)를 받는 조건이었다. 이에 대해 한미약품
C&C신약연구소가 신규 타깃을 겨냥한 아토피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했다. 히스타민4 수용체(H4R, histamine H4 receptor)을 타깃하는 'first-in-class' 경구투여약물로 동시에 항소양, 항염증 효능을 갖는 약물이다. 현재까지 아토피피부염 시장에 두가지 효능을 모두 갖는 치료제는 없는 실정이다. C&C신약연구소는 JW중외제약과 일본 쥬가이제약이 공동으로 설립한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텍이다. 논문은 저널오브메디스널케미스트리(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에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로 H4
In Europe, Celltrion’s biosimilar, Remsima, has exceeded the market share of the Remicade, the original biologic from Johnson & Johnson. Truxima, another biosimilar from Celltrion, is expanding its impact with high market share in Netherlands and the UK. According to Celltrion Healthcare and marke
일루미나(Illumina)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의료기기 정보기술지원센터(MDITAC)로부터 'NextSeq™ 550Dx' 장비에 대한 의료기기 수입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16년 승인된 MiSeqDx 장비에 이어 두번째로 국내 등록된 일루미나의 체외진단용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장비(NGS)다. 지난해 11월 미국 FDA와 유럽 CE-IVD인증을 받았다. 일루미나 관계자는 "최근 신고한 라이브러리 준비 및 시퀀싱 소모품까지 체외 진단 실험실에 필요한 거의 모든 임상적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며, 광범위
캔서롭이 중국 유전자 분석 연구기관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NGS 기반 유전자 분석시장에 진출한다. 캔서롭은 29일 중국 베이징게놈연구소(BGI)와 NGS 기반 체외진단 사업을 위해 국내에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을 설립하기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캔서롭은 오는 4월 정부에 조입트 벤처 설립에 대한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조인트 벤처는 NGS를 통한 암 진단이 건강보험에 적용을 받게된 체외진단시장에 1차적으로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정부는 NGS 기반 진단을 시행하기 위해 해당 병원이 직접 NG
SK바이오팜이 개발한 수면장애치료 신약 후보물질 ‘SKL-N05'이 글로벌 신약으로 탄생할 수 있을까. SK바이오팜과 공동 개발한 미국 재즈파마슈티컬스(JAZZ Pharmaceuticals)는 지난해 12월 미국 FDA에 SKL-N05의 신약판매 승인신청(NDA)을 한 뒤, 접수가 완료돼 지난 3월 5일 승인여부를 평가하는 FDA의 공식적인 검토가 개시됐다고 발표했다. FDA는 처방약 유저피법(The Prescription Drug User Fee Act, PDUFA)에 따라 오는 12월 20일까지 신약판매 승인여부에 대한 최종결론
“제약바이오 섹터에 투자해야 되는가? 계속적으로 좋은 투자심리가 계속될 것인가?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이에 시장이 고성장한다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보기를 권한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주목해야 할 종목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을 꼽는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제6회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세미나에서 '제약∙바이오 대표종목 분석: 셀트리온과 바이오시밀러그룹’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2017년 기준으로 의약품 시장은 약 915조
“향후 3년 이내 글로벌 화두는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요법과 유전자치료제 분야다. 키트루다, 옵디보가 향후 모든 항암치료에서 기본적인 치료제로 자리 잡을 것이다. 최근 유전자치료제에 대한 투자가 시작됐는데, 한국은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그룹이다. 국내업체로는 신라젠, 바이로메드, 티슈진, 오스코텍, 메드팩토, 제넥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이 말하는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다. 구 연구원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제6회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세미나에서 '글로
Korea’s biotherapeutics company Genexine said on March 21 that it has signed a manufacturing order worth $4.6 million with Korea’s Samsung BioLogics, a full service provider of quality-driven contract process development and cGMP manufacturing to the global biopharmaceutical industry. The order p
알테오젠이 말레이시아 국영기업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아세안 및 이슬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알테오젠은 29일 말레이시아 '이노바이오벤처스(Inno bioventures Sdn bhd)'와 바이오시밀러 품목의 개발, 임상, 생산 및 판매를 위한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MOSTI) 책임자 주재 하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외곽지역인 푸트리자야에서 28일(현지시간)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말레이지아 정부 출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 등에서 ‘바이오의약품 특성분석 및 기반기술 실습 교육’을 개최한다. 협회는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단백질 특성 분석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바이오의약품 특성 분석 기술은 단백질의약품과 항체의약품 개발 및 품질관리 전 과정에서 필수적이지만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기술 활용에 어려움이 많은 분야다.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 1회와 실습 교육 3회 등 총 4개의 강좌로 구성된다. 먼저 이론 교육은 10일 서울 방배동 협회 4층 강당에서 열
파멥신(PharmAbcine)이 자욱한 미세먼지를 걷어내고 화창한 봄날을 맞이할 수 있을까. 국내 바이오벤처 파멥신이 올해 코스닥 상장에 재도전한다. 2016년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에서 미승인 판정을 받은 지 약 2년만이다. 이를 통해 파멥신은 타니비루맵 글로벌 2상, 타니비루맵·키트루다 병용임상 등의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면서 암 정복을 위한 여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진산 파멥신 대표는 지난 28일 대전 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바이오헬스케어 투자포럼'에 나와 "올해는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려고 한다. 장마 이전에 기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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