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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정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이 구축돼 이를 활용한 신약 개발, 유전체 분석 등과 같은 정밀의료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부가 국가전략프로젝트로 추진하는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이 내년 첫 가동에 들어간다. 의료정보를 빅데이터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해 개별 병원으로 확산하는 프로젝트다. 이상헌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사업단장(고려대안암병원 교수)은 최근 서울 강남구 뉴플라이트 회의실에 열린 설명회에서 "P-HIS는 고려대 소속 3개 병원(안암·안산·구로병원)에 셋업하는 단
화이자(Pfizer)는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 피부과학회 2019(EADV 2019)에서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아브로시티닙(abrocitinib)’을 투여한 임상3상(JADE MONO-1, NCT03349060) 결과를 공개했다. 경구형 JAK1(janus kinase 1) 억제제인 아브로시티닙은 면역세포의 사이토카인(cytokine)인 IL-4, IL-13, IL-31, IFN-γ 분비량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면역반응을 조절한다. 만성적으로 피부에 염증이 일어나는 아토피피부염은 정확한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가 1년후로 미뤄지게 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1일 코스닥시장위원회 회의 결과 코오롱티슈진에 개선기간 12개월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이번 결정에 따라 2020년 10월 11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 내역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거래소는 서류 제출일로부터 15영업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여부를 재심의하게 된다. 거래소는 지난 8월 말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를 결정한 바 있다. 이 결과를 받아든 코스닥시장위원회가 내릴 수 있는
에이치엘비가 내달 15일 완료를 목표로 리보세라닙 개발사 미국 엘리바 테라퓨틱스(옛 LSK Biopharma)와의 합병 절차에 돌입했다. 에이치엘비는 10일(미국 현지시간) HLB USA와 엘리바의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엘비는 지난 6월 100% 자회사 HLB USA가 엘리바의 지분 모두를 인수, 양사간 합병하는 삼각합병을 결의한 바 있다. 에이치엘비는 합병대가로 엘리바 주주들에게 에이치엘비 보통주를 지급한다. 이번 합병의 최종 종결일은 11월 15일로 확정됐다. 사명 역시 엘리바로 유지된다. 합병이 마무리되면 에이치
리아타 파마슈티컬스(Reata Pharmaceuticals)는 애브비(AbbVie)와 9년동안 이어온 협약 종료 소식을 알리며, 애브비가 보유하고 있던 Nrf2(Nuclear factor erythroid 2-related factor 2) 활성화제의 개발, 제조, 상용화 권리를 리아타에 반환한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리아타는 미국 외 지역에서의 ‘바독솔론 메틸(bardoxolone methyl)’에 대한 권리, 전세계 지역에서의 ‘오마벨록솔론(omaveloxolone, 프로그램명: RTA 480)’ 및 차세대 Nrf2
벨기에 UCB가 보체(complement) 시스템을 억제해 자가면역질환에 치료 효과를 내는 ‘질루코플란(zilucoplan)’을 파이프라인으로 확보했다. UCB는 합성 펩타이드 질루코플란을 개발한 미국 라 파마슈티컬스(Ra Pharmaceuticals)를 21억 달러 규모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계약 내용에 따르면 UCB는 라 파마의 주주들에게 주당 48달러의 현금을 지급하고 라 파마를 인수한다. 주주들에게 지급될 현금은 총 25억달러지만, 라 파마가 보유한 현금을 고려할 경우에 거래 규모는 21
큐라티스는 최근 수지상세포(dendritic cell, DC)를 활용한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브라질, 일본, 중국 포함 7개국에 PCT 개별국 출원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미성숙 수지상 세포에 내인성(內因性) 저분자 물질인 톨 유사 수용체 작용제(TLR agonist)를 발굴해 처리함으로써 자가면역을 개선시킬 수 있는 면역 관용성 수지상 세포(dendritic cells having immune tolerance)를 안정적이고, 대량으로 분화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다. 현재까지는
에이조스바이오는 웰마커바이오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이조스바이오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자체 보유한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을 통해 발굴한 항암제 후보물질의 검증 및 연구개발을 웰마커바이오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다수의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한 웰마커바이오도 에이조스의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해 개발기간 단축과 비용절감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플랫폼(AI platform)을 활용해 약물 개발의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성공률을 높이는 전략으로
Avixgen actualizes its move of new drug development by securing 4 clinical pipelines, including new drugs for senile macular degeneration, xerophthalmia, and atopic dermatitis as well as for AIDS that entered into Phase 2 Clinical Trial in 2018. The company has been consolidating basic competence ba
호주 클리누벨 파마슈티컬스(Clinuvel Pharmaceuticals)의 적혈구 조혈성 프로토포르피린증(erythropoietic protoporphyria, EPP) 치료제 ‘시네스(Scenesse, 성분명: afamelanotide)’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클리누벨이 2000년부터 시네스 연구를 시작하고 약 20년 만이었다. 반면에 유럽 의약품기구(EMA)는 2014년 시네스 사용을 승인했다. FDA는 피부의 광독성 과민반응 경험이 있는 적혈구 조혈성 프로토포르피린증 성인 환자를
암 조기진단이 필요한 논리는 명확하다. 암을 일찍 찾을 수만 있다면 환자가 암으로 죽을 위험도 낮아진다. 1~2기 대장암 환자는 5년후 생존률이 약 90%지만 간, 폐, 복막 등으로 전이된 4기 환자의 경우 약 10%로 떨어진다. 또한 초기 유방암 환자는 5년후 생존률이 90%가 넘지만 간, 폐, 뼈로 전이된 진행성 유방암 환자의 경우 15%로 떨어진다. 다른 암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초기 암에서 환자의 5년후 생존률은 80~90%지만 말기 암에서 환자의 5년후 생존률은 5~15% 정도다. 일찍 발견된 암은 수술로 떼어내면 되지만,
당대사장애가 있는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는 일반 환자보다 리바로(성분명 : 피타바스타틴)의 처방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JW중외제약은 스페인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스타틴 계열 약제의 처방 비율을 분석한 ‘프리벤다이아브(PREVENDIAB) 연구’가 스페인 학술 저널인 ‘미래 심장학(Future Cardiology) 2019’에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스페인 산카를로병원 알베르토 에스테반-페르난데스(Alberto Esteban-Fernandez) 박사 연구팀이 다기관 교차 관찰 역할 연구 방식으로 진행했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와 블루버드 바이오(Bluebird bio)는 혈우병을 포함한 유전질환을 대상으로 유전자 치료제를 공동개발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공동개발 계약 기간은 3년이며, 블루버드의 mRNA 기반 ‘megaTAL’ 유전자 교정 기술과, 노보 노디스크의 혈우병 분야 포트폴리오를 융합해 A형 혈우병을 위한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우선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노보 노디스크는 당뇨병이나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 분야에 있어 두각을 보이는 글로벌 제약사다. 노보
국내 민간주도형 바이오헬스 혁신 커뮤니티인 ‘혁신신약살롱’이 오는 25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혁신신약살롱 대한민국 2019’를 개최한다. 2012년 대전에서 발족된 혁신신약살롱은 현재 대전, 판교, 오송, 대구, 송도 등 5개 지역에서 약 4500여 명의 규모의 멤버를 보유한 바이오 분야 대표 민간 혁신모임으로 자리잡았다. 혁신신약살롱 운영위원회는 혁신신약살롱에 대한 전국적 관심과 성원을 바탕으로 올해 첫 대규모 전국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연구 및 개발, 창업, 정부지원, 투자 등 혁신
KB Biomed is currently developing an oral formulation for injection based on biomaterials-based oral drug delivery transporter with decreased risk of side effect and increased administration efficiency. KB Biomed was founded by Lee Yong-gyu, a Professor of the Department of Chemical & Bioengineering
보령제약이 이달 17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채 모집 부문은 ETC 부문 병원∙의원 영업직이며 향후 마케팅, 개발, 임상, 관리 직무로 이동이 가능하다. 전형은 서류→인적성역량검사→1차 면접(시뮬레이션)→세일즈아카데미(5주)→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분야별 자격요건 및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boryu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17일 까지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23일에 발표된다. 특히 이번 공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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