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뉴질랜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포함) 및 우크라이나 수출계약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5년간 총 1200만달러 규모로 현지 허가절차를 거쳐 2020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하고, 현지 파트너사가 해당 국가에서의 허가 및 판매를 맡게 된다. 대웅제약은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해당 국가에서의 나보타 발매를 가속화하고 현지 시장에 빠르게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뉴질랜드 파트너사인 ‘더글라스(Dougl
마크로젠은 서울 본사와 분당 정밀의학센터 소재의 NGS 임상검사실 2곳이 국내 최초로 CLIA(Clinical Laboratory Improvement Amendments, 미국실험실표준인증)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CLIA는 질병의 진단, 예방, 치료를 목적으로 임상검사를 수행하는 실험실에 대해 검사의 정확도, 신뢰성, 적절성 등을 검증하는 미국의 표준인증제도다. 미국 내 임상 검사에 쓰이는 모든 진단기기 및 실험실이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인증이다. 마크로젠 본사와 분당 정밀의학센터는 지난 8월 CAP(Colle
CJ헬스케어가 베트남 1위 제약기업들과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헬스케어는 지난 19일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비메디멕스 메디파마(Vimedimex Medi Pharma) 본사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을 기술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CJ헬스케어는 케이캡정의 기술을 2015년 중국 소화기치료제 전문 제약사인 뤄신 사에 이전하며 약 1.6조원 규모의 중국 항궤양제 시장에 진출한 것에 이어, 이번 비메디멕스사와의 계약으로 매년 두 자리 수의 성장률을 보이는 1500억원 규모의 베트남 위식도역류질환 시장에도
이중항체 선두주자인 암젠이 암 조직에서만 T세포를 선택적으로 자극하는 새로운 계열의 이중결합 항암제를 확보했다. 내년 임상 돌입을 앞둔, 전임상 단계의 항암제 후보물질을 총 5억4700만달러(약 6162억원) 규모에 사들인 빅딜이다. 암젠은 몰레큘러 파트너스(Molecular Partners)의 FAPx4-1BB 이중결합 단백질 'MP0310'를 계약금 5000만달러과 개발, 규제,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4억9700만달러를 지급하는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제품화에 따른 로얄티는 두자리 수다. 계약조건에
툴젠은 미국에 설립 예정인 세포치료제 개발기업 ‘Ngene Therapeutics’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지분투자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Ngene Therapeutics’는 국내 바이오벤처 nSAGE와 툴젠 등이 참여해 미국에 설립하는 유전자교정 기술 기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이다. 이 회사의 대표이사는 CRISPR/Cas9 기술을 사용해 유전자 조작 줄기 세포를 개발하는 nSAGE의 이봉희 대표가 맡게 될 예정이다. 툴젠은 지난 7월 미국의 비영리 줄기세포 관련 연구기관인 뉴욕줄기세포재단(NYSCF; New York St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 파마슈티컬스는 19일(현지시간) "EGFR 엑손20 변이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포지오티닙에 대한 혁신치료제 지정(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을 신청했으나 지정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혁신치료제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병의 치료가 기대되는 신약 후보물질을 우선 심사해 2상 임상 결과만으로도 신속히 허가를 부여하는 제도다. 포지오티닙은 한미약품이 2015년 미국 스펙트럼 파마슈티컬에 기술수출한 pan-HER 저해제다. 스펙트럼은 MD앤더슨에서 EGFR 엑손2
금융감독원이 2018년 재무제표를 통해 바이오·제약기업의 연구개발비 회계 처리 적정성을 점검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자산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연구개발비 회계처리를 자발적으로 정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금융감독원은 19일 바이오·제약기업의 연구개발비 회계처리와 관련해 감리지적사례 및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해당기업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올해 바이오·제약기업의 연구개발비 회계처리와 관련해 테마감리를 실시했으며 지난 9월 신약은 임상3상, 바이오시밀러는 임상 1상 개시 승인으로 연구개발비를 자산화하도록 하는 지침을 내놓은 바
네덜란드 프로큐알 테라퓨틱스(ProQR Therapeutics)는 레베르 선천성 흑암시 10(Leber Congenital Amaurosis 10, LCA10) 치료를 위해 후보물질 ‘QR-110’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는 임상 1/2상(PQ-110-001) 중간 결과를 Nature Medicine에 게재했다고 발표했다. 논문은 임상에 참여한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페렐만의대(Perelman School of Medicine) 샤이에 눈 연구소(Scheie Eye Institute) 연구진이 제출해 17일 게재됐다. LCA10
파멥신은 타니비루맵과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하는 호주 1b/2상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임상은 재발성 뇌종양과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파멥신 관계자는 “호주에서 진행되는 이번 임상시험은 파멥신의 호주 현지법인을 통해 진행되며, 호주 당국의 세제혜택을 통해 임상 비용의 40%를 환급받게 된다”며 “환급금을 연구개발비로 재투자해 임상 및 R&D의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파멥신이 MSD의 키트루다와 병용투여를 추진하는 타니비루맵은 종양의 신생혈관 생성을 차단해 종양의 성
이달초에 열린 2018년 혈액암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의 키워드 가운데 하나는 ‘차세대 이중항체’였다.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면역관문억제제, CAR-T에 이은 새로운 트렌드다. 암젠, 로슈, 리제네론 등이 차세대 T세포 engager 이중항체 후보물질을 혈액암 환자에게 투약한 ‘first-in-human' 임상 결과를 첫 공개했다. 이중항체 기술을 적용한 현재 시판되는 항암제는 암젠의 '블린사이토(블리나투모맙)'가 유일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14년에 블린사이토를 급성백혈병(
"폐암환자의 예후를 진단하는 8개의 후보 유전자를 발굴했으며 이들을 통해 재발 비율을 예측할 수 있는 자체 알고리즘도 개발했다. 내년 1월 허가를 위한 확증입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추가해 예후진단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명훈 디앤피바이오텍 대표는 지난 18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서 개발 중인 폐암예후진단에 대해 소개했다. 이 대표는 "암 등의 질병을 치료할 때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예후"라며 "최근 통계를 살펴보면 많은 암 종의 5년 생존율이 크게
이노테라피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절차에 돌입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노테라피는 지난 18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지난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지 한달여만에 상장절차를 시작했다. 이노테라피는 이번 공모에서 6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예정가는 2만200~2만52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하단기준 121억2000만원이다. 수요예측은 2019년 1월 16~17일 진행하며 청약은 같은달 23~24일로 예정돼 있다. 코스닥 상장은 1월말이나 2월초경 이뤄질 전망이다. 대표주관사는
대웅제약은 브릿지바이오와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등 염증성 질환치료 신약후보물질 'BBT-401'에 대한 기술 실시권 및 글로벌 완제의약품 생산 판매권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BBT-401의 허가를 위한 임상 개발과 사업화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대웅제약은 한국, 중국,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총 22개 지역에서 BBT-401의 허가 및 사업권리와 함께 전세계 독점 생산/공급권을 갖게 된다. 또한 대웅제약은 브릿지바이오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대웅제약
퓨쳐켐은 19일 공시를 통해 터키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몰텍(Moltek)과 알츠하이머질환(AD)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알자뷰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알자뷰에 대한 터키 내 독점판매권에 대한 계약으로 알자뷰의 터키 내 판매허가 취득 후 판매에 따른 로열티로 향후 10년간 알자뷰 매출의 50%를 받는다. 또한 본 계약 외에 알자뷰 생산을 위한 퓨쳐켐의 자동합성장치, 카세트, 리에이전트 키트를 독점 공급해 추가 수익도 예상된다. 퓨쳐켐 관계자는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가 합의한 알자뷰 총 판매액은 약 20
국내 연구진이 난치성 면역질환인 루푸스질환을 유도하는 원인 유전자를 찾아냈다. 임신혁 포스텍 교수(기초과학연구원 면역미생물 공생 연구단/포스텍 생명과학과&융합생명공학부)와 서창희 교수(아주의대 류마티스내과) 연구팀은 Ets1유전자의 변이가 루푸스 발병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이 과정에서 특정 T세포(Thf2세포)가 질환을 유도하는 핵심인자임을 규명했다. 약 1000명당 1명꼴로 발병하는 루푸스는 난치성 면역질환 중 하나다. 루프스 발병에 연관된 60개 이상의 유전자 변이들이 발견됐지만 실제 어떤 유
알테오젠은 다국적제약회사 BMS 출신의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사업개발 전문가인 Arun Swaminathan 박사를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Arun Swaminathan 박사는 피츠버그대학에서 제약학 박사 취득 후 약 20여 년간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과 사업개발한 경험이 있으며 BMS에서 심혈관 및 대사질환 관련 바이오의약품의 초기 상업화 전략수립에 관여했다. 특히 당뇨병치료제, 혈전치료제, 비만치료제 개발 시에 개발 초기 부터, 임상 개발, 마케팅 허가까지 개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Arun Swam
진켐, '히알루로니다제 변이체' 국내특허 3건 등록
종근당, BBB 투과 'PARP1' 전임상 "AACR 첫 공개"
사노피, 삼중항체 ‘CD19xBCMAxCD3’ 12.3억弗 사들여
릴리, ‘GLP-1/GIP/GCG’ 당뇨병 3상도 “체중감량 경쟁력”
셀트리온, 신민철 사내이사 신규선임..김형기 대표 퇴임
오스코텍, 美야티리와 'FLT3/AXL 저해제' AML 옵션딜
포트래이, ‘AI 공간전사체’ 연구결과 11건 “AACR 발표”
中디잘, 'EGFR TKI' 엑손20변이 폐암 1차 3상 “PFS 개선”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씨엔알리서치, CDSA 본부장에 박병관 전무 영입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리서리스, 新타깃 ‘RCT1213’ 간암 “FDA ODD 지정”
씨어스테크놀로지, ‘SEERS’로 사명 변경
삼성바이오로직스, 美디캣위크서 "수주 활동 강화"
한미약품, ‘NSAIDs+PPI 복합제’ 요통 적응증 “국내 첫 승인”
인벤테라, 청약 경쟁률 1913대 1..증거금 4.7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