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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재에서는 현재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고혈압 조절 약물인 칼슘 채널 차단제(Calcium channel blocker)가 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이를 가능케 한 기초 연구의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자. 칼슘의 심장 박동과 근육 수축에서의 역할에 대한 이해 오늘날 칼슘(Calcium)은 심근 및 평활근의 수축뿐만 아니라 수많은 세포에서 2차 전령(second messanger)으로 신호전달물질로 사용된다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다. 그리고 칼모듈린(Calmodulin)과 같은 칼슘 결합 단백질에 의해서 결합되어 여러 단백질의 기능을
셀트리온이 새로운 신약 파이프라인을 전격 공개했다. 비후성심근증 신약으로 개발하는 CT-G20으로 이미 일본 판권 계약을 완료했으며 내달 국내 1상에도 진입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25일 비후성심근증(HCM, Hypertrophic Cardiomyopathy) 신약으로 개발중인 CT-G20의 일본 독점 판권계약을 일본의 한 제약기업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업은 양사합의에 따라 일정기간 비공개키로 했다. 이 기업과의 총 계약 금액은 2500만달러(약 280억원) 규모로, 계약 시점에 10%인 250만달러(약 28억원)를 먼저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이 올해 잇달아 글로벌 대형 기술수출 계약에 성공하며 국내 신약개발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해가고 있다. 올해 1분기만 해도 2조1000억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확보했는데 이는 작년 성과의 절반수준에 육박한다. 25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2019년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의 신약후보물질 해외 기술이전 성과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유한양행, 티움바이오, SK바이오팜, 올릭스, 레고켐바이오 등이 올해 18억6400만달러 규모(약 2조1000억원)의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계약금 규모는 1억2550만달러(약 1400억원)에 이른다
pH Pharma Co., Ltd. presented positive results of phase 2 clinical study of PHP-201, a new drug candidate for treatment of glaucoma, at the 2019 Asia-Pacific Academy of Ophthalmology (APAO 2019) on March 9th in Bangkok, Thailand. The phase 2 clinical trial entitled “Double-masked, Randomized, Dose-
파나진은 항생제(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속균종 진단제품인 '파나리얼타이퍼 CRE 검출키트(PANA RealTyperTM CRE Detection kit)'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3등급)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파나리얼타이퍼 CRE 검출키트는 한번의 검사로 카바페넴계열 항생제 내성을 야기하는 6종의 카바페넴 분해효소 유전자( blaKPC, blaNDM, blaVIM, blaIMP, blaGES 및 blaOXA-48 )를 검출한다. 파나진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PNA기반 멀티플렉스 기술인 파나리얼타이퍼(PANA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방암 치료제인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투주맙,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투약 완료 후 3년 추적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온트루잔트가 전체 생존율, 무사건 생존율에서 오리지널의약품인 허셉틴을 앞서는 결과를 보였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제16회 세인트갈렌 국제 유방암 컨퍼런스 (St. Gallen International Breast Cancer Conference)′에서 포스터 세션 발표를 통해 온트루잔트 3년 추적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임상결과는 기존 임상시
레고켐바이오가 항체-약물접합(ADC) 플랫폼 기술을 다케다 자회사인 밀레니엄 파마슈티컬에 기술이전했다. 총 규모가 4억달러(약 4500억원)에 이르는 대형 기술이전 계약이다.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22일 ADC원천기술인 'ConjuALL'을 미국 밀레니엄 파마슈티컬에 기술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레고켐바이오는 선급금 및 단기 마일스톤 725만달러(약 80억원)과 개발 및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 3억9675만달러를 포함 총 4억400만달러의 기술료를 지급받게 된다. 이와 별도로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를 추가적으로 수령하게 된다
피에이치파마(pH PHARMA)가 글로벌 안과학회에서 정상안압 녹내장 환자를 대상으로 한 'best-in-class' ROCK(Rho Kinase) 저해제인 ‘PHP-201’을 선보였다. 피에이치파마는 태국 방콕에서 지난 6일에서 9일까지 진행된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APAO) 2019에서 녹내장 신약 후보물질 ‘PHP-201’ 임상2상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임상2상을 담당한 박기호 서울대병원 교수는 'Double-masked, randomized dose-finding Phase 2 study of PHP-201 in patie
아밀로이드베타 항체에 대한 마지막 기대가 무너졌다. 지난달 로슈의 '크레네주맙(crenezumab)'이 임상을 중단한 것에 이어 최후의 보루라 여겨졌던 바이오젠의 '아두카누맙(Aducanumab)' 마저 실패를 알렸다. 바이오젠과 에자이는 21일(현지시간), 알츠하이머 및 알츠하이머로 인한 경증 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아두카누맙의 임상3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두카누맙은 인지장애 징후가 없는 건강한 노인에서 유래한 B세포 라이브러리에서 응집형 아밀로이드에 결합력을 가진 항체를 발굴한 것이다. 스위스 뉴리뮨(Neur
미국의 액체생검기업 그레일(Grail)이 1년만에 새로운 혈액 기반 암 진단 연구결과를 내놨다. 50%에 그쳤던 진단 정확도를 75%까지 끌어올렸고, 단 한건의 위양성도 검출되지 않았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일루미나와 그레일은 20일(현지시간) 미국의 메모리얼 슬로운 캐터링 암 센터(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MD Anderson 암 센터, 다나-파버 암 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와 손 잡고 높은 정확도로 여러 개의 폐암 돌연변이를 검출할 수 있는 새로
휴온스글로벌이 산업은행과 손잡고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혁신벤처·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휴온스글로벌은 21일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사에서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과 장병돈 KDB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벤처·스타트업 발굴 및 장기 성장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협약에 따라 KDB산업은행과 공동으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벤처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벤처·스타트업 발굴 ▲사업활성화 및 해외 진출을 위한 금융 지원 ▲지속 성장을 위
메디포스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스멉셀 기술을 이용한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치료제(SMUP-IA-01)의 임상 1상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멉셀은 메디포스트가 독자 개발한 차세대 줄기세포 배양 기술로 이를 활용하면 세포의 증식, 생존 및 회수율 등 줄기세포능이 좋은 세포들을 대량 생산 가능하다. 메디포스트는 스멉셀 기술과 관련해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에서 간엽줄기세포의 배양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에 임상을 신청한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치료제는 K&L grade 2~3 단계의 퇴행성 관절염환자를 대상으로
SK바이오팜 수면장애치료신약 솔리암페톨(Solriamfetol)이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솔리암페톨은 1996년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시험승인(IND)을 받아 연구개발에 돌입한지 20여년만에 미국 허가 국내 혁신신약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20일(현지시간) SK바이오팜과 파트너사 미국 재즈파마슈티컬스(JAZZ Pharmaceuticals)가 개발한 수면장애신약 솔리암페톨(제품명 SunOSi)을 기면증과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주간졸림증 완화 목적으로 판매허가했다고 밝혔다. 재즈
Sillajen will raise a large amount of funds amounting to 110 billion won. Sillajen plans to invest aggressively in expanding the indications for Pexa Vec, an anticancer drug, and in developing new anti-cancer virus. On the 19th, the board of Sillajen announced that they decided to issue 110 billion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세이즈 테라퓨틱스(Sage Therapeutics)의 산후 우울증 치료제 '줄레소(Zulresso, 성분명: brexanolone)'를 지난 19일 승인했다. FDA가 승인한 최초의 산후 우울증 치료제다. 줄레소는 지난해 5월 FDA로부터 우선심사(Priority Review) 대상으로 지정됐고, 신약허가신청(NDA)을 접수하면서 첫 산후우울증 치료제로 승인될 것으로 기대됐다. 이번 FDA의 승인 발표 후 세이즈 테라퓨틱스의 주가는 약 4% 오른 165달러를 기록했다. 줄레소는 환자당 3만4000달러에
'제1회 판교 바이오·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이 오는 5월 10일(금)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 및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유망 초기바이오기업 및 병원기반 초기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행사로 한국바이오협회와 차바이오그룹이 공동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바이오스펙테이터가 후원한다. 행사는 차바이오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및 방향 소개에 이어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Advanced Therapy를 중심으로 투자유치와 기술소개를 희망하는 바이오·메디칼 분야 바이오스타트업의 기업설명회가 열린다. 2부에는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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