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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둔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현지 3상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소개됐다. 대웅제약은 지난 21일 나보타(Prabotulinumtoxin A, 미국명 Jeuveau)의 미국 3상 임상결과가 국제학술지 '더마톨로직 서저리(Dermatologic Surgery)'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나보타는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허가를 획득했으며 올 봄 미국 시장에 출신된다. 나보타의 유럽의약품청(EMA)의 허가심사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상반기 내 판매승인 여부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HanAll BioPharma announced on February 10th, 2019 that it started in Phase 3 clinical trial the first administration of ‘HL036’, a new treatment for dry eyes that has been jointly developed with Daewoong Pharmaceutical Co., Ltd. HL036 is an antibody fragment targeting TNF-α, and its molecular weigh
아두카누맙(Aducanumab)의 13년간에 걸친 긴 여정이 실패로 끝났다. 바이오젠은 2007년 뉴리뮨(Neurimmune)에서 BIIB037을 라이선싱해 개발에 들어갔다. 2015년 PRIME 임상1b상에서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약물을 투여하고 52주가 지난 다음 10mg/kg 투여군에서 CDR-SB, MMSE 임상 지표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했고, 약물 투여를 48개월까지 진행한 연장 코호트에서도 결과는 긍정적이었다. 최근들어 불안한 조짐은 있었다. 바이오젠은 지난해 2월 임상 1차 충족점에 가변성이 있다고 판단해
항PD-L1 면역항암제 '바벤시오'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 PD-L1 면역항암제로는 티센트릭(로슈), 임핀지(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국내 3번째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와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항암제 바벤시오(BAVENCIO, 성분명 아벨루맙)가 성인의 전이성 메르켈세포암(mMCC) 치료를 위한 단독요법으로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바벤시오는 PD-L1 단백질에 특화된 완전 인간 항체(human antibody)로 2017년 FDA와 EU 집행위원회로부터 최초의 전이성 메르켈세포암 치료
이번 연재에서는 현재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고혈압 조절 약물인 칼슘 채널 차단제(Calcium channel blocker)가 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이를 가능케 한 기초 연구의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자. 칼슘의 심장 박동과 근육 수축에서의 역할에 대한 이해 오늘날 칼슘(Calcium)은 심근 및 평활근의 수축뿐만 아니라 수많은 세포에서 2차 전령(second messanger)으로 신호전달물질로 사용된다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다. 그리고 칼모듈린(Calmodulin)과 같은 칼슘 결합 단백질에 의해서 결합되어 여러 단백질의 기능을
셀트리온이 새로운 신약 파이프라인을 전격 공개했다. 비후성심근증 신약으로 개발하는 CT-G20으로 이미 일본 판권 계약을 완료했으며 내달 국내 1상에도 진입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25일 비후성심근증(HCM, Hypertrophic Cardiomyopathy) 신약으로 개발중인 CT-G20의 일본 독점 판권계약을 일본의 한 제약기업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업은 양사합의에 따라 일정기간 비공개키로 했다. 이 기업과의 총 계약 금액은 2500만달러(약 280억원) 규모로, 계약 시점에 10%인 250만달러(약 28억원)를 먼저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이 올해 잇달아 글로벌 대형 기술수출 계약에 성공하며 국내 신약개발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해가고 있다. 올해 1분기만 해도 2조1000억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확보했는데 이는 작년 성과의 절반수준에 육박한다. 25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2019년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의 신약후보물질 해외 기술이전 성과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유한양행, 티움바이오, SK바이오팜, 올릭스, 레고켐바이오 등이 올해 18억6400만달러 규모(약 2조1000억원)의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계약금 규모는 1억2550만달러(약 1400억원)에 이른다
pH Pharma Co., Ltd. presented positive results of phase 2 clinical study of PHP-201, a new drug candidate for treatment of glaucoma, at the 2019 Asia-Pacific Academy of Ophthalmology (APAO 2019) on March 9th in Bangkok, Thailand. The phase 2 clinical trial entitled “Double-masked, Randomized, Dose-
파나진은 항생제(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속균종 진단제품인 '파나리얼타이퍼 CRE 검출키트(PANA RealTyperTM CRE Detection kit)'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3등급)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파나리얼타이퍼 CRE 검출키트는 한번의 검사로 카바페넴계열 항생제 내성을 야기하는 6종의 카바페넴 분해효소 유전자( blaKPC, blaNDM, blaVIM, blaIMP, blaGES 및 blaOXA-48 )를 검출한다. 파나진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PNA기반 멀티플렉스 기술인 파나리얼타이퍼(PANA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방암 치료제인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투주맙,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투약 완료 후 3년 추적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온트루잔트가 전체 생존율, 무사건 생존율에서 오리지널의약품인 허셉틴을 앞서는 결과를 보였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제16회 세인트갈렌 국제 유방암 컨퍼런스 (St. Gallen International Breast Cancer Conference)′에서 포스터 세션 발표를 통해 온트루잔트 3년 추적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임상결과는 기존 임상시
레고켐바이오가 항체-약물접합(ADC) 플랫폼 기술을 다케다 자회사인 밀레니엄 파마슈티컬에 기술이전했다. 총 규모가 4억달러(약 4500억원)에 이르는 대형 기술이전 계약이다.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22일 ADC원천기술인 'ConjuALL'을 미국 밀레니엄 파마슈티컬에 기술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레고켐바이오는 선급금 및 단기 마일스톤 725만달러(약 80억원)과 개발 및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 3억9675만달러를 포함 총 4억400만달러의 기술료를 지급받게 된다. 이와 별도로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를 추가적으로 수령하게 된다
피에이치파마(pH PHARMA)가 글로벌 안과학회에서 정상안압 녹내장 환자를 대상으로 한 'best-in-class' ROCK(Rho Kinase) 저해제인 ‘PHP-201’을 선보였다. 피에이치파마는 태국 방콕에서 지난 6일에서 9일까지 진행된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APAO) 2019에서 녹내장 신약 후보물질 ‘PHP-201’ 임상2상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임상2상을 담당한 박기호 서울대병원 교수는 'Double-masked, randomized dose-finding Phase 2 study of PHP-201 in patie
아밀로이드베타 항체에 대한 마지막 기대가 무너졌다. 지난달 로슈의 '크레네주맙(crenezumab)'이 임상을 중단한 것에 이어 최후의 보루라 여겨졌던 바이오젠의 '아두카누맙(Aducanumab)' 마저 실패를 알렸다. 바이오젠과 에자이는 21일(현지시간), 알츠하이머 및 알츠하이머로 인한 경증 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아두카누맙의 임상3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두카누맙은 인지장애 징후가 없는 건강한 노인에서 유래한 B세포 라이브러리에서 응집형 아밀로이드에 결합력을 가진 항체를 발굴한 것이다. 스위스 뉴리뮨(Neur
미국의 액체생검기업 그레일(Grail)이 1년만에 새로운 혈액 기반 암 진단 연구결과를 내놨다. 50%에 그쳤던 진단 정확도를 75%까지 끌어올렸고, 단 한건의 위양성도 검출되지 않았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일루미나와 그레일은 20일(현지시간) 미국의 메모리얼 슬로운 캐터링 암 센터(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MD Anderson 암 센터, 다나-파버 암 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와 손 잡고 높은 정확도로 여러 개의 폐암 돌연변이를 검출할 수 있는 새로
휴온스글로벌이 산업은행과 손잡고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혁신벤처·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휴온스글로벌은 21일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사에서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과 장병돈 KDB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벤처·스타트업 발굴 및 장기 성장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협약에 따라 KDB산업은행과 공동으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벤처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벤처·스타트업 발굴 ▲사업활성화 및 해외 진출을 위한 금융 지원 ▲지속 성장을 위
메디포스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스멉셀 기술을 이용한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치료제(SMUP-IA-01)의 임상 1상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멉셀은 메디포스트가 독자 개발한 차세대 줄기세포 배양 기술로 이를 활용하면 세포의 증식, 생존 및 회수율 등 줄기세포능이 좋은 세포들을 대량 생산 가능하다. 메디포스트는 스멉셀 기술과 관련해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에서 간엽줄기세포의 배양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에 임상을 신청한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치료제는 K&L grade 2~3 단계의 퇴행성 관절염환자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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