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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노는 성체줄기세포 중에서도 신경줄기세포(Neural stem cell)를 이용해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한다. 첫 파이프라인은 신생아 사망의 주요 원인인 허혈성 저산소뇌병증이다.” 주경민 메디노 대표이사는 10일 경기도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제 1회 판교 바이오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에서 “신경퇴행성 질환은 후유증이 길고 간병에 대한 노동력과 비용이 많이 드는 질환이며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소모된다”면서 “메디노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창업하게 됐다”면서 회사의 비전과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메디노
한독-CMG제약이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공동개발하는 항암제 후보물질 ‘Pan-TRK 저해제'의 국내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임상1상에서 악성 고형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Pan-TRK 저해제의 안전성과 내약성 등을 평가한다. 임상은 서울대학교병원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분당차병원, 국립암센터 등 4곳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Pan-TRK 저해제는 TRK 단백질군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메커니즘으로 작용하는 항암제다. TRK 유전자군의 재배열은 암유전자 변이의 한 종류로, TRK 융합이 일어나면 종양세포의 생존과 증식
"21세기는 바이오텍 혁명의 시대다. 바이오텍의 혁명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질병관리의 시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전세계 바이오텍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으며 국내 바이오산업 역시 이러한 흐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송재훈 차바이오그룹 회장은 10일 경기도 판교 소재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개최된 '제1회 판교 바이오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차바이오그룹과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바이오스펙테이터가 후원했다. 송 회장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시
한올바이오파마가 글로벌 기술이전한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후보물질 ‘HL161(RVT-1401)’의 임상1상 결과가 글로벌 학회에서 첫 데뷔무대를 가졌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17년말 로이반트에 계약금 30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5억250만 달러 규모로 미국, 유럽, 중남미 등 지역에서 HL161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 아웃했다. 로이반트는 지난해 HL161 개발 및 상업화에 주력하기 위한 자회사로 이뮤노반트(Immunovant)를 설립했다. 한올바이오파마의 글로벌 임상개발 파트너인 이뮤노반트는 4일부터 11일까지 미국
RNAi 신약개발 기업 올릭스가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내년 상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시험 승인계획 신청이 목표다. 올릭스는 안과 희귀질환인 ‘망막색소변성증(Retinitis Pigmentosa)’의 범용성 치료제(프로그램명: OLX304A)를 신규 파이프라인으로 추가한다고 10일 밝혔다. 망막색소변성증은 망막의 광수용체(시각세포)와 망막색소상피세포가 손상되는 망막 희귀질환으로 최소 50여개에서 100여개 이상의 유전자 변이로 인해 발병되는 안구 희귀질환이다. 초기증상으로 야맹증이 나타나다가 점차 시야
국내 체외진단기업 엠모니터가 50억원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엠모니터는 이번 투자유치로 등온핵산 증폭기술(LAMP)을 활용한 현장(분자)진단 파이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50억원 규모의 이번 엠모니터 시리즈B 투자에는 KTB네트워크, BNH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2015년 pre-시리즈A 10억원(LB인베스트먼트), 2017년 시리즈A 35억원(LB인베스트먼트, BNH인베스트먼트-LSK인베스트먼트)에 이은 세번째 기관투자 유치다. 엠모니터는 한형수 경북의대 교수가 2014년 창업한 체외진단
메디톡스가 중국 등 신규 시장 진출에 따른 추가 수요를 대비하고자 신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메디톡스는 10일 충북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위치한 제3공장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생산할 수 있는 신공장 건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476억원으로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18.52%에 해당한다. 미국 FDA의 cGMP와 유럽 EMA의 EU GMP 기준에 맞춰 건립되는 신공장은 지난 2017년 가동을 시작한 연간 6000억원 생산규모의 기존 제3공장 톡신동과 별개로 신축되는 톡신 제제 생산 설비로 구체적인 생산 규모
화이자(Pfizer)는 연골무형성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스위스 테라콘(Therachon)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테라콘은 화이자로부터 3억40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으며, 개발, 상업화 마일스톤에 따라 4억7000만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왜소증 환자의 약 70%로 알려진 연골무형성증은 전 세계에 25만명 정도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연골무형성증의 발병빈도는 신생아 2만명 중 1명으로 알려졌다. 연골무형성증은 상염색체에 생긴 돌연변이가 우성형질로 유전되며, 성장저해증상만이
항체의약품 개발기업 앱틱스(Abtics)가 인체 면역시스템 보체계(complement system)의 C5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앱틱스는 최근 서울대학교(정준호 교수)와 희귀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ABT-101'의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11월 설립된 앱틱스는 항체 기반의 희귀질환 의약품 개발 기업으로 전 녹십자 목암연구소 항체공학 김기수 팀장(CTO)을 포함한 대형 바이오 제약사 개발 인력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컴퍼니 빌더인 뉴플라이트(대표 조승욱)가 설립부터
국내 신약개발기업 란드바이오사이언스가 122억원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란드바이오는 이번 투자유치로 면역·표적 이중효능 항암제, 난치성 천식 치료제 등 혁신신약 개발과 기술이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란드바이오는 지난달 국내 벤처캐피탈 등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122억원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에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네오플럭스, 우신벤처투자,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엠포드에쿼티파트너스 등이 재무적 투자자로 C&R리서치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란드바이오는 이번 투자유치로 STAT3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가 9일 산모의 혈액내 태아 DNA를 이용해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확인하는 NIPT(Non-Invasive Prenatal Test, 비침습적 산전검사) 서비스 ‘맘스시선(Mom’s SEASUN)'을 출시했다. 맘스시선은 리얼타임(real time) PCR을 이용해 염색체의 수적 차이를 분석할 수 있는 시선바이오의 ‘PatioTM‘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기존 NGS기반 NIPT 검사보다 검사기간이 대폭 단축돼 단 3일이면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맘스시선은 태아기형 중 가장 빈번한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
JW홀딩스가 중국에서 혈액기반 췌장암 조기진단기술의 특허를 획득했다. JW홀딩스는 9일 다중 바이오마커 진단키트’ 원천기술에 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JW홀딩스의 원천기술은 췌장암 초기와 말기 환자에서 각각 발현되는 물질을 동시에 활용해 암의 진행 단계별 검사가 가능한 진단 플랫폼으로2017년 연세대 백융기 교수팀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았다. 지금까지 췌장암 말기 환자에서 주로 반응하는 암 특이적 항원 ‘CA19-9’를 검사하는 방법은 있었지만 JW홀딩스는 초기 환자에서 나타나는 ‘CFB(보체인자B)’로 췌장암을 진단한다.
애브비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우파타시티닙(Upadacitinib), 아벡시스의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Zolgensma) 등이 향후 5년 이내 매출 10억 달러 이상의 블록버스터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9일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미국 시장조사기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분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 후보 7선을 소개했다. 글래리베이트는 2019년 출시된 상태이거나 출시 예정인 의약품 중 2023년까지 연매출 10억 달러 이상의 블록버스터로 성장할 의약품을 선정했다. 애브비의 JAK1억
티앤알바이오팹이 희귀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약물 스크리닝 시스템을 이전받아 3D바이오프린팅 기반의 신약개발에 도전한다. 기존 주력 분야인 3D 바이오프린팅 사업과 더불어 신약개발 영역까지 본격 확장에 나선 것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지난 8일 시스템(CiSTEM)과 '면역질환 약물 스크리닝 시스템'에 대한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이번 계약을 통해 희귀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초 약물 스크리닝(효능 검사) 기술 및 환자유래 세포를 확보해 3D 바이오프린팅에 접목, 미니
벨기에 콘포 테라퓨틱스(Confo Therapeutics)는 334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시리즈A는 BGV(BioGeneration Ventures), Wellington Partners, Fundplus, Perceptive Advisors 등이 참여했다. 2015년 벨기에 플레미쉬 생명공학연구소(VIB, Vlaams Instituut voor Biotechnologie)에서 스핀오프한 콘포 테라퓨틱스는 GPCR에 결합하는 ‘ConfoBodies’ 항체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
로슈(Roche)와 PTC 테라퓨틱스(PTC Therapeutics)가 지난 7일(현지시간) 2019 미국 신경과학회(AAN) 연례학술대회에서 척수성 근위축증(SMA) 환자에게 ‘리스디플람(risdiplam)’을 적용한 2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척수성 근위축증은 SMN1(Survival of motor neuron 1) 유전자의 변이나 결실로 인해 나타나는 신경근계 유전질환으로, 특히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질환이다. SMN1 유전자에 변이가 일어나거나 유전자가 결실되면 SMN 단백질 수치가 낮아진다. 이로인해 운동 신경이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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