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토텔릭바이오가 6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오토텔릭바이오는 이번 투자유치로 병용 면역항암제 및 개량신약(하이브리드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및 임상 진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7일 오토텔릭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메가인베스트먼트(30억원), UTC인베스트먼트(25억원), 아주약품(5억원), 신용보증기금(5억원)이 참여했다. 투자유치 절차가 진행되는 1개 기관의 투자가 2월 마무리되면 전체 규모는 80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메가인베스트먼트 신나리 책임심사역은 "최근 바이오 시장은 성공적
"'근골격계 만성통증 색전술'은 통증 유발과 관련한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을 차단함으로써 통증을 감소시키는 치료법으로 해외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안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치료효과를 높이는 새로운 색전물질을 적용함으로써 '근골격계 만성통증 색전술'을 의료현장에 확산하려 합니다." 국내 의료진이 난치성 근골격계 만성통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도전장을 냈다. 박상우 건국대병원 교수(영상의학과, 팔다리혈관센터장) 연구팀이 그 주인공이다. 일본에서 시작해 미국, 유럽 등으로 확산하고 있는 '근골격계 만성통증
큐리언트가 아토피치료제 'Q301'의 임상2b상 탑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했다. 큐리언트는 아토피 증상과 관련된 복수의 평가지표에서 위약군(vehicle) 대비 우수한 치료효과가 확인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임상2b상은 외용제 시장을 타깃해 경증~중증(IGA 2~3)을 보이는 청소년 및 성인 아토피피부염 환자(12세 이상)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NCT03571620). 이 가운데 Q301(크림제형) 용량은 1.0%, 1.4%의 두그룹으로 나눠 각각 80명에 처방했으며, 나머지 80명은 위약군이 배정됐다. 임상 1
바이오네틱스가 DNA 메틸 전이효소(DNA methyltransferase, DNMT) 저해 골수성백혈병 치료제 'NTX-301'의 미국 임상 진입 절차에 돌입했다. 바이오네틱스는 최근 경구용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인 NTX-301의 미국 임상 1상 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바이오네틱스는 이번 1상에서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환자를 대상으로 NTX-301의 안전성을 평가하며 최대 투여 가능 용량(MTD)를 확인할 예정이다. 임상은 미국 UAB(Univer
면역관문 단백질인 PD-1과 이를 분해하는 c-Cbl(Casitas B lymphoma) 단백질과의 관계가 밝혀졌다. 세포 내부에서 PD-1 발현을 저해하는 기전을 가진 c-Cbl은 추후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비풀 치탈리아(Vipul Chitalia) 보스턴대 의과대학(Bos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BUSM) 연구팀은 ‘c-Cbl은 면역세포에서 프로테오좀을 통해 PD-1을 분해하고 대장암 성장을 조절한다(c-Cbl targets PD-1 in immune cells for
고형암에서 CAR-T의 미미한 효능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mRNA 치료제 분야의 선두주자인 독일 바이오엔텍(BioNTech)이 나노파티클 RNA 백신 플랫폼을 신규 타깃인 클라우딘6(claudin 6, CLDN6) CAR-T ‘BNT211’에 적용해 항암효과를 증명한 비임상 데이터를 첫 공개했다. RNA 백신은 림프절에 CAR 항원을 전달함으로써 CAR-T 세포의 체내 활성화, 증식, 지속성을 늘려주는 컨셉이다. BNT211은 올해 상반기 난소암, 고환암, 자궁암,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1/2상 돌입을
티카로스가 61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 티카로스는 올해 하반기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첫번째 T세포 강화 CAR-T 세포치료제 'TC001'의 개발에 속도를 내는 한편, T세포 효능 강화 플랫폼 기술을 통한 'TC002' 등 추가 파이프라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4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티카로스의 이번 투자에는 메디톡스벤처투자, SJ투자파트너스, 이앤벤처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작년 2월 시리즈A 투자 유치 이후 1년이 채 안돼 후속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티카로스는 시리즈A, B 모두 전환상환우선주(R
에이치엘비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와 UAE 글로벌 제약사 '네오파마'의 합작법인(JV) '네오레바(Neolevar FZ-LLC)'의 설립이 UAE 두바이 정부로부터 잠정 승인됐다고 6일 밝혔다. 작년 7월 엘레바와 네오파마는 MENA(Middle East & North Africa)와 인도 지역에서의 의약품 시장 공략을 위한 업무협약에 이어 9월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작년 11월 네오레바 법인 설립 관련 서류 제출 후 최근 법인 설립을 승인 받았다. 두바이의 법인 설립 절차는 1차 법인설립 승인에 이어 2
지난 2019년 마지막달, 12월에 국내 바이오기업 11곳이 811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5곳 255억원에 그쳤던 전달(11월) 보다 반등한 실적으로 한해를 마무리했다. 6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집계한 2019년 12월 바이오기업 투자 유치 현황에 따르면 바이오네틱스, 올리브헬스케어, 디시젠, 오스코텍 등 11곳이 806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오스코텍은 이앤인베스트먼트를 상대로한 3자배정 유상증자로 165억원, 전환사채 발행으로 55억원으로 총 220억원을 조달했다. 작년 하반기 침체였던 코스닥 시장에서 오랜만에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대웅인피온’이 적혈구 생성인자(Erythropoietin, EPO) 제제 ‘에포디온’에 대해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LPPOM MUI)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세계 최초의 동물세포 유래 바이오의약품에 대해 할랄 인증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대웅인피온은 대웅제약이 2012년 인도네시아 기업인 ‘인피온(Infion)’과 함께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 수라바야에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준공해 인도네시아 최초의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인 ‘에포디온’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제일약품은 지난 3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YBM 연수원'에서 한승수 회장과 성석제 사장을 비롯한 영업, 마케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KICK-OFF MEETING'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승수 회장은 작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 회장은 "올해는 우리 경제가 유난히 힘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바르지 않은 방법과 편법을 사용한다면 더 어려울 것이고 어렵지만 옳은 길로 간다면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원하는 성장을 이뤄낼 수 있
의료 인공지능(AI) 대표기업 루닛이 국내외 7개 기관 투자자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를 했다고 6일 밝혔다. 루닛은 2018년 시리즈B로 160억원을 투자유치 이후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를 받았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기관은 기존 주주인 중국 최대 VC 레전드캐피탈(Legend Capital)을 비롯해 인터베스트, IMM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가 추가 투자에 참여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LG CNS가 합류했다. NH투자증권은 루닛의 코스닥 상장 대표주관사로 투자에 참여했다. 국내 IT서
기존 결핵(Tuberculosis, TB) 예방 백신의 효능을 높일 방법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새로 개발된 예방 백신이 아닌, 기존 백신의 투여 방식을 바꾼 결과라는 점에 주목을 받았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지난 1일 게재됐다. 결핵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의해 발병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폐 외에 체내 다른 조직에도 손상을 줄 수 있다. 결핵에 감염된 환자의 기침, 재채기로 결핵균이 공기 중에 퍼져 전파되며, 주로 폐를 통해 감염이 시작된다. 결핵 증상은
유전체 시퀀싱(sequencing) 분야의 빅딜이 무산됐다. 유전체 분석장비기업 일루미나(Illumina)는 지난 2일 퍼시픽 바이오사이언스(Pacific Biosciences, pac bio)와 2018년 11월에 발표됐던 12억달러 규모의 양사간 합병 계약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일루미나는 퍼시픽에 취소 수수료 9800만달러를 지불한다. 합병 종료 배경에는 독점 문제가 이슈가 된 것으로 보인다.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FTC)는 일루미나의 팩바이오 인수가 경쟁자를 제거해
안지오랩은 자체 개발한 치주질환 치료제 ‘ALH-L1005(코드명 AL102-PDT)'가 임상2상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ALH-L1005는 작년 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성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ALH-L1005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탐색하기 위한 임상2상 시험을 승인받았다. 안지오랩의 ‘ALH-L1005’는 천연물 신약후보물질로 MMP 효소를 저해함으로써 만성치주염에 따른 잇몸과 치조골의 분해를 억제해 치아 소실을 예방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안지오랩은 ALH-L1005의 전임상을 통해 장기 반복투여 독성시험, 유전
중국서 승인받은 베이진의 첫 약물이 나왔다. 재발성/불응성 호지킨 림프종(Classical Hodgkin’s Lymphoma, cHL) 치료제인 PD-1 항체 ‘티슬레리주맙(tislelizumab)’이다. 베이진은 지난달 27일 국가약품감독관리국(National Medical Products Administration, NMPA)이 이전에 2회 이상 치료받은적있는 재발성/불응성 호지킨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티슬레리주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티슬레리주맙은 중국서 승인받은 베이진의 첫 약물이 됐다. 베이진은 외투세포림프종(Mantl
릴리, ‘GLP-1/GIP/GCG’ 당뇨병 3상도 “체중감량 경쟁력”
‘선두’ 노바티스, 차세대 ‘PI3Kα 저해제’ 30억弗 “인수”
아이엠바이오, 상장 첫날 1.5조 출발.."300% 급등"
티씨노바이오, 'ULK1 TPD' 전임상 결과 "AACR서 공개"
진켐, '히알루로니다제 변이체' 국내특허 3건 등록
종근당, BBB 투과 'PARP1' 전임상 "AACR 첫 공개"
리듬, ‘MC4R’ 핵심라벨 "첫" 뇌손상 비만 “FDA 확대”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씨엔알리서치, CDSA 본부장에 박병관 전무 영입
[인사]대원제약, 2026년 정기 승진 인사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셀트리온, 송도에 '1.2조 규모' DS생산시설 "증설"
아이엠바이오,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
노보메디슨, 'AI' 나무ICT와 "면역노화 신약" 공동연구
앱클론, 'HER2 항체' 항암제 "WHO 국제일반명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