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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mRNA 기술을 가진 회사가 글로벌 바이오 업계에 등장했다. 보스턴에 있는 노벨러스(Novellus)로 내년 희귀질환을 타깃하는 ‘first-in-class' mRNA 유전자 편집 치료제로 임상에 돌입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노벨러스는 미국 나스닥에 IPO(기업공개)를 고려하고 있다. 현재 임상 단계에 있는 mRNA 회사들은 주로 백신 치료제를 개발하는 반면, 노벨러스는 차세대 mRNA 기술로 유전 질환과 재생의학(regenerative medicine)에 도전한다. 노벨러스가 말하는 자신들의 mRNA 기술과 개발 전략
T세포를 타깃한 이중항체가 수억 원에 이르는 CAR-T 치료제에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까? 다발성골수종에서 BCMA(B-cell maturation antigen) 타깃 CAR-T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암젠의 BCMA 이중항체(BiTE, bispecific T cell engager) 후보물질이 등장했다. BiTE는 암 항원과 T세포 수용체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항체로, T세포를 종양부위로 끌어들이는 브릿지 역할을 한다. 암젠은 최근 열린 'Myeloma 2018'에서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제일약품이 임상2상 진행 중인 뇌졸중 신약 후보물질 ‘JPI-289’의 임상 중간결과를 공개했다. JPI-289는 PARP-1 저해제로 현재 유일한 뇌졸중 약물인 혈전용해제 ‘tPA(tissue Plasminogen Activator)’의 부작용 등 한계를 보완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김정민 제일약품 연구소장은 “tPA로 혈전을 제거한 뒤 뇌 손상을 치료하거나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막는 뇌졸중 약물은 아직까지 없다. JPI-289는 뇌졸중에 의한 괴사로부터 뇌세포 사멸을 막는 기전을 통해 tPA 재관류 부작용
"중국 규제 개혁이 한국에 기회인가라는 질문에, 답은 '그렇다(yes)'이다. 우리는 최근 중국의 규제개혁이 가진 진정한 의미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앞으로의 규제개혁 방향을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자 한다.“ 빅터 쳉(Victor Cheng) 파락셀(Paraxel) 부사장은 2017년 7월부터 중국 규제당국이 제도개혁을 단행하는 의미와 향후 규제 개혁 방향을 설명했다. 쳉 부사장은 국가식품의약품관리감독총국(CFDA) 산하 신약 검토/규제를 담당하는 약품심사평가센터(CDE)에서 11년간 일했다
OPTOLANE, the in vitro diagnostics company, is now developing the ‘Semiconductor-based in vitro Diagnostic Platform’ by using the fluorescence image sensor integrated with thermal control system. OPTOLANE is heading for exploitation of the platform in the field of the early diagnostics of diseases
대웅제약이 임상 2상을 마친 항궤양 및 위식도역류증 치료를 위한 신약후보물질 ‘DWP14012'의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DWP14012은 기존 PPI 계열 약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신규 기전의 P-CAB 계열 약물이다. 김희선 대웅제약 임상개발센터장은 “현재 임상3상계획신청(IND)을 준비 중이다. 향후 중국, 미국, 유럽에서 임상시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열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R&D 워크숍’에서 DWP14012의 연구결과 및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위식도역류질환(GERD)은 식도로 위산이나 위 속
2017년 나스닥에 신규입성한 기업들은 모두 93개로, 그 중에서 바이오헬스케어분야는 40개 업체다(https://www.loncarblog.com/biotech-ipos-class-of-2017). 그 중에서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상위는 Denali(17억 달러), Ablynx(13억 달러), ZaiLab(9억 달러)이며 지난 1년 동안 공모가보다 3배 이상 주가가 상승한 기업은 Anaptybio(15달러→88달러), Urogen(13달러→48달러), G1 Therapeutics(15달러→60달러), Argenx(17달러→93달러
압타머(Aptamer)를 이용해 인슐린 수용체의 활성을 선택적으로 조절함으로써 부작용을 줄이도록 한 당뇨병 신약 개발 접근법이 제시됐다. 류성호 압타머사이언스 CTO는 “우리가 개발한 인슐린 수용체 Agonist 압타머는 MAKP 신호전달경로는 영향을 주지 않고 AKT 경로만 활성화한다. 압타머가 인슐린과 비슷한 수준으로 혈당은 낮추면서 과도한 세포성장은 일으키지 않아 고용량 인슐린으로 인한 암, 동맥경화 같은 부작용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지난 6일 열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R&D 워크숍’에서 이같이 말했다. 압타머는
CAR-T 치료제의 가장 큰 난관인 '고형암에서 낮은 반응률'을 극복할 수 있을까? CAR-T 치료제를 투여받은 간암환자 종양이 완전관해된 첫 사례가 발표됐다. 특히 치료제가 절실한 고형암종인 간암에서 높은 효능을 보였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끌고있다. 유레카 테라퓨틱스(Eureka Therapeutics)가 간암 T세포 치료제 'ET140202'를 투여받은 1명의 전이성 간암 환자에서 종양이 소실되는 완전관해(CR, complete response)를 확인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유레카는 내년 미국에서 ET140202의 다기
종근당이 처음으로 도전한 바이오신약 EGFR/cMet 이중항체 항암제 ‘CKD-702'의 연구결과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특히 약물 저항성 동물모델에서 내성극복 가능성도 확인됐다. 종근당은 내년 상반기 임상1상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승기 종근당 바이오의약실장은 지난 6일 경기도 여주 썬밸리 호텔에서 열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R&D 워크숍’에서 항암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CKD-702'의 비임상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종근당은 지난 2월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 과제에 선정돼 CKD-702 비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종근당이 첫번째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는 핵심기술로 글로벌 수준의 2종류 인간항체(fully human antibody) 형질전환 마우스(transgenic mouse) 플랫폼을 갖고 있다. 내부 단일클론항체/이중항체 디스커버리 팀이 있어, 자체적으로 30개 이상의 발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임상 단계로는 파트너링을 통해 자가면역질환, 면역항암제 4개 에셋을 도입했고, 최근 2개 프로그램이 중국 약품감독관리국(CNDA)으로부터 임상허가신청(IND)을 승인받았다. 하버바이오메드의 비즈니스 모델과 파트너십 전략을 얘기하겠다
2018년 글로벌 빅파마의 ‘인수합병(M&A)‘ 붐이 다시 일고 있다. 2017년은 J&J-악텔리온(300억달러), 길리어드사이언스-카이트파마(119억달러) M&A 거래를 제외하고는 눈에 띈 M&A가 없었지만 올해는 연초부터 다케다, 사노피, 셀진 등 빅파마의 M&A 활동이 활발했다. 올해 상반기 바이오·제약 분야에서 M&A 규모는 이미 1154억달러(약 128.6조원)를 기록했다. 2016년, 2017년 M&A의 총 규모를 훌쩍 넘는 수치다. 이벨류에이트파마(Evaulate Pharma)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오·제약분야 M&A
'미운 오리새끼' 희귀질환 치료제가 백조로 거듭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부터 신생 벤처까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고 있어서다. 일본의 다케다가 지난 4월 아일랜드의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샤이어를 70조원(650억 달러)에 인수키로 한 것은 이러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이다. 극소수 사람들이 앓는 희귀질환은 신약개발에 필요한 시간적, 물질적 자원에 비해 수요가 적어 개발이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분야였으며 기존의 접근법으로는 신약개발도 결코 쉽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과잉경쟁과 핵심 블록버
국내 바이오투자 열기가 역대 최고수준인 8월 무더위를 이겨냈다. 상반기 내내 암울했던 코스닥 바이오기업들의 주가 반등도 바이오투자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코스닥 상장 추진을 앞둔 기업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다. 4일 바이오스펙테이터 집계에 따르면 8월(공개/완료시점 기준)에는 19개 기업이 약 23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비상장 바이오기업이 12곳으로 가장 많았고 코스닥 상장사가 4곳, 코넥스 상장사가 3곳이었다. 특히 절반가량인 9곳이 100억원 이상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파로스IBT, 퓨쳐메디신, 스
황반변성, 당뇨병성 망막질환, 녹내장. 실명을 일으키는 3대 안질환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발병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는 점이다. 정밀기기가 필요하다보니 진단이 어려운 점도 있다. 질병을 늦게 발견한 환자들은 치료시기를 놓쳐 대부분 실명으로 이어진다.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진단이 필요한 이유다. 국내 바이오기업 레티마크(RetiMark)는 실명을 일으키는 안과질환 진단법을 개발한다. 의료진이 없는 상황에서도 질환 스크리닝을 할 수 있도록 혈액에서 발굴한 단백질 바이오마커로 실명 유발 안과질환의 체외진단(IVD) 플랫폼 개발을
Pancreatic cancer, glioblastoma, and Alzheimer’s disease are some of the most intractable diseases in the world. But there has been zero successful development of new drugs to cure Alzheimer’s disease. One company is challenging such intractable diseases – ‘BeyondBio’, which was founded in Jun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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