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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미국의 새로운 이중항체 신약후보물질이 국내에 소개됐다. 호주 모나쉬대학교(Monash university)의 'CXCR3/CCR6' 타깃 자가면역질환 이중항체 신약후보물질과 미국 허밍버드 바이오사이언스(Hummingbird bioscience)의 'CD47/CD33' 타깃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이중항체 신약후보물질이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은 20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글로벌 C&D TECH FAIR’를 개최하고 호주, 영국, 독일, 미국 등 해외의 대학 및 연구소에서 개발한 혁신신약 후보물질 30종을 선
인터셉트 파마슈티컬(Intercept Pharmaceuticals)의 '오베틱콜릭산(obeticholic acid, OCA)'이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신약 임상3상 성공의 첫 신호탄을 올렸다. NASH는 아직 치료제가 없으며, 증상없이 지방간(NAFLD)에서 시작해 약 7년에 걸쳐 진행되는 '침묵의 질환'으로 불린다. 또한 조직생검 외에는 뚜렷한 바이오마커가 없어 진단이 어려우며, NASH가 간경화로 발전하면 1년후 환자 생존률이 약 43%에 불과하다. 인터셉트는 간경화로 진행될 위험이 있는 전단계인 섬유화 진행 NASH
펨토바이오메드가 한국투자증권과 위드윈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리즈B로 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지난 2015년 한국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으로부터 시리즈A로 35억원을 포함 총 95억원을 투자받았다. 이상현 펨토바이오메드 대표는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번 투자 자금으로 셀샷(CellShot) 플랫폼 기술의 개념입증(Proof of concept, PoC)을 하기 위한 동물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또한 셀샷 시스템을 구현하는 시설을 구축하고, 바이오 전공 R&D 인력을 충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펨토바이오메드는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개발기업 고바이오랩이 올해 아토피와 중증 천식을 겨냥한 2가지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 1상에 돌입한다. 고광표 서울대 교수가 2014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첫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이다. 고바이오랩은 이를 통해 질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큐어바이오틱스(Curebiotics)와 건강기능/건강유지식품을 개발하는 케어바이오틱스(Carebiotics) 시장을 공략하려는 투트랙 전략도 본격화한다. 고광표 대표는 "작년 케어바이오틱스 분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오비옴’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올해는 2
클리니젠(Clinigen)이 노바티스가 시판중인 '인터루킨-2(Interleukin-2, IL-2)' 항암제 '프로루킨(Proleukin)'의 전세계 판매 독점권을 모두 사들였다. 클리니젠은 지난해 7월 미국을 제외한 지역의 의약품 판매 권리를 인수한 바 있다. 클리니젠은 지난 13일 노바티스로부터 프로루킨의 미국 판권을 1억2000만달러의 계약금과 판매 마일스톤을 포함해 2억1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절차는 4월까지 완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클리니젠은 프로루킨을 사용해 현재 미국 내에서 전이성 신장암을 비롯한 다양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 대장암(colorectal cancer, CRC) 세포를 악성 종양세포로 바뀌게 하는 메커니즘이 밝혀졌다. 하버드대 화학 연구팀과 예일대 생화학과 연구팀은 장내 미생물이 독소를 내뿜어 DNA를 손상시켜 대장암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을 밝힌 연구 결과를 지난 15일 사이언스 저널에 발표했다(doi: 10.1126/science.aar7785). 장내 미생물은 수백개에 이르는 독특한 저분자 물질을 만들고 2차 대사물질을 만들어 숙주인 인간의 질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왔다. 이전 연구에서 장내 박테리아와 장
얀센(Janssen)의 '에스케타민(esketamine)' 성분 우울증 치료제가 FDA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 SSRI)인 '프로작(Prozac)'이 출시된 1987년 이후 처음으로 우울증 치료제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얀센은 지난 12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회의에서 치료 저항성 우울증(Treatment-resistant depression)이 있는 환자에게 에스케타민 비강 스프레이를 처방할 수
지놈앤컴퍼니가 올해 첫 파이프라인인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의 미국 임상에 돌입한다.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의 중요과제인 MOA(mode of action)를 확립했으며 이어 임상시료 생산 진행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Pre-IND 미팅(예정)을 통해 임상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뿐 아니라 항체 면역항암제로도 연구개발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기존에 면역관문억제제가 듣지 않는 'anti-PD1 비적응증/비반응성 환자 특화' 면역관문억제제 신규 타깃을 다수 발굴해 연구개발을 진행중이다.
안트로젠의 중간엽줄기세포 패치제 'ALLO-ASC-Sheet'가 당뇨병성 족부궤양을 치료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임상결과가 해외저널에 게재됐다.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 임상 2상 결과가 '다이아비티스(Diabetes)'에 'Potential of allogeneic adipose-derived stem cell-hydrogel complex for treating diabetic foot ulcers'라는 제목으로 지난달 24일에 발표됐다. 안트로젠은 현재 한국에서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ALLO-ASC-D
SCM생명과학·제넥신의 미국 세포치료제 생산시설 인수와 같은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의 미국 등 전세계 의약품 생산시설 투자가 공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해외 바이오투자 열기가 신약개발 기업이나 파이프라인에서 인프라까지 확산되는 것이다. 신약개발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안정적인 임상시료 및 임상 노하우 확보 측면뿐 아니라 비지니스모델을 다양화하는 측면에서도 의미있는 행보로 받아들여진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미국 아르고스 테라퓨틱스(Argos Therapeutics)의 세포치료제 생산시설 인수는 SCM생명과학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
‘키트루다(Keytruda)’가 신장암(renal cell carcinoma, RCC) 1차 치료제 승인에 한발 다가섰다. 신장암에서 키트루다와 화이자(Pfizer)의 타이로신 카이네이즈 억제제(Tyrosine kinase inhibitor, TKI)인 '인라이타(Inlyta, axitinib)'를 병용투여한 임상3상에서 PD-L1의 발현정도와 무관하게 1차 종결점인 전체 생존율(Overall survival, OS), 2차 종결점인 무진행 생존률(progression-free survival, PFS), 객관적반응률(Objecti
“올리패스(OliPass)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임상 파이프라인이 있는 바이오텍으로 포지셔닝한다. 연구단계에서 임상개발 중심 회사로 탈바꿈하겠다는 것이다. 올리패스는 pre-mRNA 발현을 조절할 수 있는 '엑손 스키핑(exon skipping) 치료제' 개발에 특화한 회사다. pre-mRNA는 엑손과 인트론으로 구성되는데 엑손 스키핑이 일어나면 특정 엑손을 건너뛰게 된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타깃 단백질을 저해하는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 치료제를 개발한다. 올리패스 인공핵산 기술은 모든 질환에 적용 가능하다. 올리패스는 우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의 비알코올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치료제가 임상 3상에서 좌절됐다. 올해 다양한 NASH 치료제의 임상 3상 결과들이 나올 예정이었는데 그 중 하나인 길리어드의 NASH 치료제가 임상에서 실패한 것이다. 현재 길리어드를 포함해 4개의 제약사에서 NASH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엘러간의 세니크리비록 (Cenicriviroc), 인터셉트파마슈티컬즈의 오칼리바(Ocaliva), 젠핏의 엘라피브리노(elafibrinor)가 현재 임상3상을
애브비가 CD3xBCMA 이중항체에 대한 옵션을 사들이면서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 MM) 치료제 분야에서 가장 핫한 BCMA(B-cell maturation antigen) 약물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 후보물질은 올해 상반기에 임상을 들어갈 예정이다. 애브비는 테니오바이오(Teneobio)에 CD3xBCMA 'TNB-383B'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계약금 9000만달러(약 1013억원)를 현금지급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테니오바이오가 임상 1상까지 개발한 다음 애브비가 TNB-383B의 글로벌 개발
실시간으로 환자의 종양에서 발현하는 PD-L1을 측정해 면역항암제의 반응성을 일찍이 예측할 수 없을까? PD-1, PD-L1 면역항암제는 환자를 살리는 약으로 패러다임을 바꿨다. 문제는 환자의 약물 반응률이 20~30%라는 점이다. 면역항암제 치료 비용이 1년에 1억원을 훌쩍 넘는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해결해야 할 과제다. BMS는 미국 암센터(CRI) 주최로 뉴욕에서 열린 'Immuno-Oncology 360°'에서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 PD-L1 양전자 단층촬영(PET) 바이오마커를 통해 니볼루맙 약물 반응성을 예측하는
'급성심근경색, 불안정 협심증 등의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ute Coronary Syndrome, ACS)'을 조기에 예측·진단하는 최초의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 2종.' 김지완 박사(CEO), 강상원 이화여대 교수(생명과학과 ·CTO)가 2018년 11월 설립한 신생 바이오벤처 'ACS Diagnostics(ACS)’가 가진 핵심 원천기술이다. ACS는 이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조기진단 제품을 3년내 허가 받는 1차 전략을 수립했다. 이후에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관련 진단키트 개발은 물론이고 치료(예방)제, 동종이식 장기면역거부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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