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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는 산소와 영양소를 이용해 세포의 활동 및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세포소기관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것들은 미토콘드리아가 만들어낸 에너지를 통해 이뤄진다. 바꿔 말하면, 미토콘드리아가 유전이나 손상 등 여러 요인에 의해서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발생하는 질환도 생각 이상으로 다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단순히 에너지 대사 기능의 원인으로 여겨지던 미토콘드리아가 최근에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암과 혈관질환 뿐만 아니라 치매, 파킨슨병 등을 포함하는 퇴행성 신경질환에서도 중요한 원
'1회 투여로 질환을 치료(one-shot cure)'하는 AAV(adeno-associated virus) 기반의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빅파마의 인수 딜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주 로슈가 스파크테라퓨틱스(Spark Therapeutics)를 48억달러에 사들인 데 이어 이번주에는 중추신경질환(CNS) 신약개발에 포커스하는 바이오젠이 그 대열에 합류했다. 바이오젠이 희귀 안과질환 유전자치료제를 확보하기 위해 나이트스타 테라퓨틱스(Nightstar Therapeutics)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바이오젠은 나이트스타의 지난 1일 종가
에이치엘비는 자회사 LSK Biopharma(LSKB)를 통해 개발중인 ‘리보세라닙(rivoceranib, apatinib)’과 옵디보를 병용투여한 임상1상 중간결과를 ASCO-SITC에서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ASCO-SITC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난달 28일에서 지난 2일까지 열렸다. 리보세라닙은 VEGFR-2 타이로신 인산화효소(tyrosine kinase inhibitor, TKI)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약물로, 종양에 산소 영양분 등을 공급하는 신생혈관이 생기는 것을 막아 항암효과를 발휘하는 메커니즘이다. 리보세라
큐리언트가 임상2b상을 진행하고 있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Q301'의 임상2a상 결과를 국제 무대에 선보였다. 큐리언트는 지난 1~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 77차 미국 피부과학회 연례회(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AAD) 2019'에 참가해 구두 발표와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Q301 의학자문을 맡고 있는 신시네티메디칼스쿨의 알란 플라이셔(Alan Fleischer) 박사가 구두발표를 진행했다. AAD는 미국 최대 규모의 피부과 학회로 매년 개최되며 약 2만명의 회원이 있다. 큐리언트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한 값진 경험을 얻은 국내 두기업이 그들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국내 제약사 대웅제약과 임상시험수탁기관(CRO) LSK글로벌파마서비스(LSK글로벌PS)가 그들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2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바이오신약 허가를 완료했고 LSK글로벌PS는 에이치엘비(LSKB)의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임상 3상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들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철저한 전략, 자원의 선택과 집중, 글로벌 외부전문가와의 협력 등을 성공의 요인으로 꼽았다. 박성수
빅파마가 AAV(Adeno-associated virus) 유전자 치료제 기업을 인수하는 빅딜이 또 한번 체결됐다. 로슈는 유전자 치료제 선두기업인 스파크테라퓨틱스(Spark Therapeutics)를 48억달러(약 5조3669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달 25일 밝혔다. 계약 규모로 보면 AAV 기업 인수건 가운데 2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이번 인수 가격은 스파크의 2월22일 주가에 122% 프리미엄을 붙인 주당 114.50달러로 책정됐다. 로슈와 스파크 이사회에서는 만장일치로 인수를 승인했다. 스파크레타퓨틱스는 로슈 그
장-뇌 축(Gut-Brain Axis) 상호작용 기반의 신약개발기업들이 잇따라 대규모 투자유치와 공동연구 계약을 맺으면서 관련 연구와 임상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장-뇌 축은 멀리 떨어진 장기인 장과 뇌가 장내미생물에 의한 양방향 신호전달을 통해 밀접하게 연결됐다는 것을 말한다. 장과 뇌가 신경과 신경전달물질, 호르몬, 장내미생물의 대사산물 등을 통해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다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됐으며 최근 새로운 연구분야로 각광받고 있다. 미국의 신약개발기업 액시얼 테라퓨틱스(Axial therapeutics)는 27
국내 바이오기업 9곳이 올해 2월 1539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2019년 바이오기업에 대한 투자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는 모양새다. 특히 신약개발기업에 대한 투자가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28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2월 바이오기업 투자 유치현황을 자체집계한 결과 이수앱지스 이뮨온시아를 비롯한 신약개발, 진단기업 9곳이 1539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1월 11곳, 860억원보다 기업수는 줄었지만 투자유치 규모는 2배 가까이 늘었다. 코스닥 상장사인 이수앱지스와 안트로젠이 각각 400억, 200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PARP(poly ADP ribose polymerase) 저해제 '린파자(Olaparib)'가 임상 실패률이 높은 악성 췌장암 환자에게서 병기진행을 늦추는데 성공했다. 현재 린파자는 생식세포에 BRCA변이(gBRCA, 이하 BRAC변이로 표기)가 있는 진행성 혹은 재발성 난소암과 BRCA변이가 있는 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로 쓰인다. 지난해 10월 열린 유럽 임상종양학회(ESMO)에서 난소암 1차 치료제로 린파자를 투여하자 기존 치료법 대비 병기진행 및 사망률을 70% 낮춘 우수한 임상 결과를 발표해
"세포독성항암제 탁솔(Taxol)에 나노입자를 적용한 아브락산(Abraxane)은 최대내약량을 2배로 늘림으로써 2조5000억원에 기술이전되고,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약물로 자리매김했다. 에스엔바이오는 독자적인 이중나노미셸 플랫폼 기술을 통해 또다른 세포독성항암제인 이리노테칸(irinotecan)을 혁신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 한다." 박영환 대표가 설립한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의 목표 시장 및 핵심전략이다. 한미약품, CJ제일제당, 유타-인하DDS연구소 등에서 신약 임상개발 연구를 했던 박 대표는 2017년 5월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지난 2016년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Aptose Biosciences)에 기술이전한 혈액암 치료제 후보물질인 'CG-806'의 임상개발이 본격화된다.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CG-806 임상시험계획 승인신청서를 제출(IND filing)했다고 25일 밝혔다. 앱토즈는 재발성/불응성(r/r) 악성 B세포 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표준 치료를 받고 재발하거나 불응한 만성림프구성백혈병/소림프구림프종(CLL/SLL), 호지킨 림프종(NHL) 환자 등이 대상이다
애브비가 보이저테라퓨틱스(Voyager Therapeutics)와 두번째 빅딜을 체결했다. 애브비는 보이저테라퓨틱스와 알파시누클레인(α-synuclein)를 타깃하는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을 총 15억달러 규모에 사들이는 옵션 딜을 체결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 소식에 이날 보이저테라퓨틱스 주가는 전날 대비 22.85% 올랐다. 애브비가 연이어 파트너십을 체결한 보이저테라퓨틱스의 플랫폼 기술은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을 투과하는 AAV 벡터로, 환자의 뇌 조직에 병리 단백질을 저해하는 치료항체
The first two Biomarkers based on Blood enabled early diagnosis of Acute Coronary Syndrome (ACS), such as Acute Myocardial Infarction and Unstable Angina Pectoris. This is the key source technology of the bio-venture ACS Diagnostics (ACS), founded in November 2018 by Dr. Kim Jie-wan (CEO) and Profes
젠코(Xencor)는 혈액암 치료제로 개발하는 CD123xCD3 이중항체 'XmAb14045'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부분 임상보류(partial clinical hold) 조치를 받았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젠코는 부분 임상보류가 해제될 때까지 새로운 환자를 등록할 수 없다. 이 약물은 노바티스와 공동 개발 파트너십을 맺은 이중항체이기도 하다. 젠코는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환자에게 XmAb14045를 투여하는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NCT02730312). FDA
국내 연구진이 발굴한 초기 단계의 'first-in-class' 대장암 신약 후보물질이 글로벌 인큐베이터로의 기술이전에 성공했다. 이 혁 한국화학연구원 박사팀과 신상준 연세대학교 교수팀은 대장암을 치료하는 항암제 후보물질을 발굴, 글로벌 신약 인큐베이터 ‘퓨처엑스(FutuRx)’에 기술이전해 티닉테라퓨틱스(TNIK Therapeutics)를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인큐베이터는 초기단계의 신약 후보물질을 들여와 효율적으로 임상개발을 진행하도록 돕는다. 퓨처엑스는 이스라엘 정부 지원하에 세계 최대 바이오파마 전문 투자사인 오비메드(
종양의 핵심 단백질인 Myc, Wnt를 타깃하는 메틸화효소 저해제 항암신약 후보물질과 인테그린에 결합하는 펩타이드 항암물질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이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의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일 주최한 ‘C&D BIOTECH FAIR'에서다. 이날 행사에는 독일, 호주, 영국의 대학 및 연구기관들이 참여했으며 자가면역질환, 당뇨, 종양, 다발성 골수종, 바이러스 백신, 급성신손상(AKI), 만성골수성백혈병 등을 타깃하는 많은 신약 후보물질이 소개됐다. 그 중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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