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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Sanofi)가 자사 siRNA 개발 플랫폼과 전임상 단계의 siRNA 에셋 4개를 중국 로나 테라퓨틱스(Rona Therapeutics)에 매각했다. 로나는 지난 25일 사노피로부터 siRNA 플랫폼과 전임상 단계의 간 타깃(liver-targeting) siRNA 약물 4개에 대한 독점적인 글로벌 라이선스를 사들였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로나는 사노피에 비공개 계약금과 개발, 상업화 마일스톤을 지급하며, 로열티를 별도로 지급하게 된다. 또 사노피는 로나가 해당 siRNA 플랫폼을 이용해 개발하게 될 신경질환, 근육
리플레이(Replay)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시드(seed)로 55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KKR과 OMX벤처스(OMX Ventures)가 리드했으며 아티스벤처스(ARTIS Ventures), 랜스돈파트너스(Lansdowne Partners), 솔트(SALT), 데시바이오벤처스(DeciBio Ventures), 액시얼(Axial) 등이 참여했다. 리플레이는 지난해 설립된 회사로, 아드리안 울프슨(Adrian Woolfson) 전 상가모 부사장이 공동창업자로 참여했다. 울프슨은 화이자, BMS 등
경쟁이 치열한 HER2 유방암 치료제 분야에서, HER2 양성 기준 재정의를 시도하는 아스트라제네카(AZ)의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Enhertu, trastuzumab deruxtecan)’가 신속심사 절차에 들어갔다. 오는 4분기에 새롭게 정의되는 HER2 저발현(low) 표적 치료제 시판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달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엔허투가 HER2 저발현(HER2 low)으로 정의한 유방암 환자에게서 화학항암제 대비 병기가 진행되거나 사망할 위험을 절반
로슈(Roche)의 PD-L1 저해제 ‘티쎈트릭(Tecentriq, atezolizumab)’이 신장암 임상3상에서 무질병생존기간(DFS)의 개선을 보이지 못하며 로슈는 면역항암제 부문에서 또다시 실패 소식을 알렸다. 로슈는 지난 5월에도 티쎈트릭과 병용으로 사용된 TIGIT 항체 ‘티라골루맙(tiragolumab)’이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티쎈트릭 단일요법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하지 못한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더해 로슈는 AKT 저해제 ‘이파타서팁(ipatasertib)’, 경구용 SERD 약물 ‘지
애브비(AbbVie)가 최소침습 녹내장 임플란트를 개발한 iSTAR 메디컬(iSTAR Medical)을 인수할 수 있는 총 5억3500만달러 규모의 인수옵션 딜을 맺었다. 애브비의 눈건강(Eye Care)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iSTAR가 개발한 MIGS(minimally invasive glaucoma surgical)인 ‘미니젝트(MINIject)’는 안구에 삽입하는 길이 5mm의 소형 임플란트(implant)와 전달기기(delivery tool)로 구성된다. 임플란트를 환자의 전방각(iridocorneal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이 드디어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인 소듐채널1.8 저해제(NaV1.8 inhibitor)를 임상3상으로 진전시킨다. 버텍스는 경구용 NaV1.8 저해제 개발에 강한 집념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3년만에 약동학적(PK) 특징과 내약성을 개선한 4번째 임상 후보물질 ‘VX-548’로 임상2상에서 진통 효능에 대한 개념입증(PoC) 데이터를 내놨다. 버텍스는 이 기세를 몰아 임상2상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낸 급성통증인 무지외반증 절제수술(bunionectomy), 복부성형술
노바티스가 1년반전 중국 베이진(BeiGene)에서 계약금만 6억5000만달러에 사들인 PD-1 항체 ‘티슬레리주맙(tislelizumab)’의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 단독투여 치료제로의 미국 시판허가를 포기한다. 앞서 1주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팬데믹으로 인해 중국 실사 어려움으로 인해, 첫 적응증인 식도암(ESCC) 2차 치료제로 티슬레리주맙의 허가결정이 미뤄진 뒤 또다시 차질이 생긴 것이다. 식도암의 경우도 이번달 12일 티슬레리주맙의 허가여부가 결정될 예정이었지만, FDA는 여행 제한을 언급하며 허가일정
애브비(AbbVie)가 중국 아이맵(I-Mab)으로부터 라이선스를 들여온 CD47 항체 ‘렘조파리맙(lemzoparlimab, TJC4)’의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MM) 임상1상을 중단했다. 애브비는 지난 2020년 아이맵과 계약금 1억8000만달러를 포함 총 19억4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렘조파리맙의 중국외 지역 라이선스를 사들인 바 있다. 현재 애브비와 아이맵은 이번 임상중단 소식을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은 상태이며, 미국 임상연구 사이트 ClinicalTrials.gov에 올라온 해당 임상
CAMP4 테라퓨틱스(CAMP4 Theraepeutics)는 20일(현지시간) regRNA(regulatory RNA) 타깃 ASO(antisense oligonucleotide) 약물 개발을 위해 시리즈B로 1억달러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이내베이트(Enavate Sciences), 게인젤(Gaingels), 5AM 벤처스, 앤더슨 호로위츠 (Andreessen Horowitz) 등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ASO를 이용해 유전자 발현을 높여 특정 유전자의 결핍으로 발생하는 질병을 치료하는 컨셉이다. 기존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1ST Biotherapeutics)는 중추신경계(CNS)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하고 있는 c-Abl 저해제 ‘FB-101’의 임상1상 파트A(Part A)가 종료됐으며, 파트B(Part B)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FB-101은 c-Abl을 타깃하는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파킨슨병은 신경세포 안에 알파시누클레인(alpha-synuclein, α-Syn)이 쌓이면서 신경세포 신호전달에 문제가 생기면서, 세포 사멸로 이어지게 된다. 퍼스트바이오는 c-Abl이 과도하게 활성화돼 알
바이오젠(Biogen)이 임상단계에 있는 신경질환 에셋 3개의 개발을 중단한다. 이들 3개 에셋은 임상1상 단계의 알츠하이머병 타우(tau) 항체 ‘BIIB076’, 임상1상 단계의 루게릭병(ALS) XPO1(exportin 1) 저해제 ‘BIIB100’, 그리고 임상2상 단계의 조현병(schizophrenia) AMPA 수용체 강화제(potentiator) ‘BIIB104’이다. 루게릭병 치료제 후보물질 BIIB100의 경우 지난달 캐리오팜(Karyopharm Therapeutics)이 바이오젠으로부터 라이선스 계약해지를 통보받
인사이트(Incyte)가 JAK 저해제를 백반증 치료제로 승인받으며 최근 잇따라 계속되는 JAK 저해제 승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JAK 저해제에 대한 안전성 지침 발표 이후 인사이트를 포함해 화이자, 애브비, 릴리 등은 개발중인 JAK 저해제로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에서 승인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크림형 JAK 저해제 ‘옵젤루라(Opzelura, ruxolitinib)’를 비분절성 백반증(nonsegmental vitiligo) 치료제로 FDA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국 아이맵 바이오파마(I-Mab Biopharma)가 에이비엘바이오(ABL Bio)와 공동개발하고 있는 클라우딘18.2(Claudin 18.2, CLDN18.2) 타깃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TJ-CD4B(ABL111)’의 미국 임상1상에서 부분반응(PR)이 나온 환자 케이스를 공개했다. 최근 CLDN18.2는 CAR-T 등의 초기 임상결과가 도출되면서, 의료적 미충족수요가 큰 위암과 췌장암에서 치료타깃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항암제 분야에서 높은 집중도를 보이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가 하
버텍스(Vertex Pharmaceuticals)가 최근 in vivo 염기편집 약물로 임상을 개시한 버브(Verve Therapeutics)와 유전자편집 약물개발 파트너십을 맺었다. 버텍스는 이전부터 크리스퍼(CRISPR Therapeutics), 아버(Arbor Biotechnologies), 옵시디안(Obsidian Therapeutics), 맘모스(Mammoth Bioscience) 등 다양한 유전자편집 치료제 회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버텍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버브와 간질환에 대한 in vivo 유전자편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가 GLP-1R/GCGR 이중 작용제(agonist) ‘마즈두타이드(mazdutide)’의 제2형 당뇨병 임상2상에서 혈당, 체중감소 효과 등을 확인하며 1차 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내놨다. 이는 이노벤트가 지난달 마즈두타이드의 과체중, 비만 대상 임상2상에서 1차 종결점을 달성한 이후 또 다른 적응증을 대상으로 거둔 긍정적인 임상결과이다. 마즈두타이드는 이노벤트가 일라이릴리(Eli Lilly)로부터 중국내 라이선스를 들여온 약물이다. 이노벤트는 지난 19일 GLP-1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가 2년전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독성 우려에 따라 권리를 반환받았던 특발성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후보물질 ‘BBT-877’의 임상2상을 마침내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브릿지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BBT-877의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BBT-877은 오토택신 저해제(autotaxin inhibitor)이다. 브릿지바이오는 지난 2019년 베링거인겔하임에 BBT-8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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