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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큐릭스가 중국 진단기업과 손잡고 하반기 현지에서 '유방암 예후예측 서비스'를 시작한다. 젠큐릭스는 1일 중국 여성암 전문진단기업 북경유순의학검사실험실유한회사와 유방암 예후예측 검사인 진스웰 BCT의 중국 내 서비스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 북경에 본사를 둔 유순은 중국 유전자 분석기업인 BGI(Beijing Genomics Institute)의 투자를 받아 설립된 여성암 전문 진단 기업이다. 유방암 예후진단 서비스를 중국 현지에서 제공할 수 있는 진단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전역을 담당하는 유방암
GC녹십자가 대장암 2차치료제로 개발중인 GC1118의 임상 1b/2a상 중간 결과를 공개했다. GC1118은 1b상에서는 30%의 부분관해를, 2a상에서는 44.4%의 객관적반응률을 확인했다. GC녹십자는 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공동개발 중인 표적항암 신약 'GC1118'의 임상 1b/2a상 중간결과를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NCT03454620). GC녹십자의 GC1118은 대장암 환자의 과발현된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EGFR, epidermal growth fac
신소재 의료기기 개발기업 티엠디랩이 57억7200만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티엠디랩은 최근 IBK캐피탈을 포함한 4곳의 기관투자사와 2곳의 상장사로부터 57억7200만원을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기업가치는 300억원 이상으로 평가받았다는 설명이다. 티엠디랩은 첨단 신소재인 형상기억고분자(Shape Memory Polymer, SMP)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는 연세대 성학준 교수가 2018년 10월 설립한 바이오 의료기기 기업이다. 형상기억 고분자는 일정한 온도 등 특정 자극이 주어졌을 때 가해진 일시적 변형으로부터
항암신약 오락솔 복용환자의 27.3%에서 완전관해(CR)를, 50%에서 객관적반응률(ORR)을 확인한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오락솔은 한미약품이 개발해 미국 아테넥스에 기술이전한 경구용 항암신약이다. 한미약품은 오락솔의 임상 2상 중간결과가 ASCO(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공개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 ASCO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현지기준)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포스터 발표된 오락솔 임상연구는 오락솔의 약효와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는 오픈라벨 임상 2상으로, 절제 불가능한 피부 혈관육종 노인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1일 보통주 및 전환우선주 1주당 1주(100%)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17일이며, 상장예정일은 7월 7일이다. 이번 무상증자로 새롭게 발행되는 주식수는 보통주 1077만101주와 전환우선주 128만3070주이며, 증자 후 총 발행주식수는 2410만6342주 증가될 예정이다. 레고켐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를 시작으로 향후 더 적극적으로 시장과 소통하며 주주친화적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해 69억달러를 베팅하면서 다이이찌산쿄로부터 공동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사들인 HER2 ADC 약물 ‘엔허투(Enhertu, trastuzumab deruxtecan)’가 또 다시 임상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냈다. 지난해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로 시판된데 이어 비소세포폐암과 위암, 대장암에서도 긍정적 데이터가 나왔다. 이로써 두 회사는 4가지 HER2+ 암종에 걸쳐 고무적인 데이터를 확보하면서, 공격적인 적응증 확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HER2 ADC 약물의 핵심 타깃 암종인 HER2+
이앤에스헬스케어가 '티오레독신 1' 바이오마커 기반 유방암 혈액진단의 임상 연구결과를 미국 ASCO에서 공개했다. 이앤에스의 유방암 진단은 병기, 형태학적 특성, 특정 호르몬 수용체 발현 유무 등과 무관하게 민감도 94.3%, 특이도 93.9%, 곡선하면적(AUC) 0.985의 높은 진단정확도를 보였다. 이앤에스는 현재 유방암 진단의 국내 허가 임상을 진행함과 동시에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앤에스헬스케어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개막한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유방암진단키트 'DxMe
화이자(Pfizer)와 아스텔라스(Astellas)가 비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nmCRPC) 임상 3상에서 전체생존률(OS)를 증가시킨 결과를 발표했다. 화이자와 아스텔라스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비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non-metastatic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 nmCRPC)을 대상으로 진행한 '엑스탄디(Xtandi)'의 임상 3상(PROSPER, NCT02003924)에서 전체생존률(overall survival, OS)을 증가시킨 결과를 발표했다. 화이자는 같은
중국 항서제약이 아파티닙의 적응증을 위암에서 간암으로 확장하는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 아파티닙은 국내 에이치엘비가 개발하는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중국명이다. 아파티닙은 중국에서 간암 2차 치료제로 허가받기 위한 1, 2차 유효성 지표를 모두 충족했다. 중국 사천대학교(Sichuan university)의 Qui Li 박사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개막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중국에서 아파티닙 단독요법으로 진행한 간세포암(Hepatocelluar carcinoma) 임상 3상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 이번 임상
지오팜 온콜로지(Ziopharm Oncology)가 치료가 어려운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에게 IL-12 유전자치료제를 투여해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시킨 결과를 발표했다. 지오팜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재발성 또는 진행성 교모세포종 환자 95명을 대상으로 IL-12 유전자 치료제를 단일투여한 2개 임상1상과, PD-1 면역항암제 ‘옵디보(성분명: nivolumab)’와 병용투여한 임상1상 결과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포스터를 통해 발표했다. 지오팜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MD 앤더슨 암센터와 협업해 개인맞춤형 T
웰스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 'careGENE N-CoV RT-PCR Kit'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웰스바이오는 공동 마케팅 제휴사인 우리들제약과 협업해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국내 및 해외 판매에 나선다. 웰스바이오의 진단키트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 기법 방식으로 코로나19를 진단한다. 지난 3월 식약처로부터 해당 제품에 대한 수출허가와 유럽인증(CE)를 획득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웰스바이오는 코로나19를 면역학적 방식으로 진단하는 항체 진단 키트(신속진단키트)에 대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항암제 '온트루잔트'의 장기 추적 임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동등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9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학술대회의 포스터 세션에 참여해 항암제 온트루잔트(Ontruzant,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트라스트주맙)의 새로운 추적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임상 3상 이후 추적 관찰에 동의한 총 36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온트루잔트와 오리지널 의약품의 효능 및 안전성 등을 비교 연구하고 있다. 총 추적 관찰 기간은 5년이며, 이번에
유한양행이 레이저티닙이 비소세포폐암을 넘어 뇌전이를 동반한 비소세포폐암의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 유한양행은 29일(현지시간) 비소세포폐암 신약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최신 임상시험 결과를 미국임상종양학회(ASCO2020) 연례학술대회 포스터 세션에서 발표했다. 레이저티닙은 상피세포성장인자(EGFR)에 돌연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의 표적치료제로 개발 중인 약물이다. 이번 ASCO에서 유한양행은 레이저티닙의 폐암 치료효과, 뇌전이 치료효과 및 레이저티닙 투여 후 저항성 기전에 대한 임상유전학 연구결과까지 총 3건의 포스
에이치엘비가 3391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성공했다. 에이치엘비는 지난 28~29일 주당 7만8700원의 발행가로 주주들의 유상증자 청약을 받은 결과 100% 이상 초과 청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체 청약률은 107.86%다. 에이치엘비는 지난 3월 3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발표한 바 있다. 최초 주당 발행가는 7만5900원이었지만 주가 상승으로 최종 발행가는 소폭 올랐다. 이번 증자에는 진양곤 회장과 알렉스김 엘레바 대표가 유상증자에 전액 참여해 성공에 힘을 보탰다. 이번 증자 자금은 타법인 증권 취득
독일 머크(Merck KGaA)와 화이자의 PD-L1 면역항암제 ‘바벤시오(Bavencio, 성분명: avelumab)’가 방광암 환자의 1차 유지치료제로 적용된 임상3상에서 환자의 생존기간(OS)을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 임상 결과는 오는 29일(현지시간)부터 버츄얼(virtual) 형태로 개최되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 발표에 앞서 초록을 통해 먼저 공개됐다. 1차 유지치료제로 처방한 바벤시오 병용요법이 환자의 생존기간을 21.4개월까지 연장시키고, 사망 위험성을 31%까지 감소시켜 1차 종결점을 충족
알츠하머병 환자의 뇌에서 축적되는 타우 신경섬유(tau neurofibrillary tangles, tau NFT)를 찍는 이미지 진단시약인 ‘타우 PET(positron emission tomography)’ 약물이 첫 출시된다. 이로써 인지저하를 보이는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뇌에서 응집 타우의 분포와 밀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온 것. 이전에는 환자 사망후 부검으로만 측정할 수 있어 한계가 있었다. 일라이릴리(Eli Lilly)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최초의 타우 PET 진단용 방사선의약품 ‘타우비드(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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