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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이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메디프론은 25일 '티에스2018-12 M&A 투자조합'을 상대로 200억원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공시했다. 표면이자율, 만기이자율 0% 조건으로 청약일은 8월 27일, 납입일은 9월 1일이다. 회사측은 "이번 전환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비마약성 진통제 및 치매치료제의 임상시험 비용 등 신약개발과 해외시장진출, 파이프라인 확장, 추가 수익원 발굴 등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어
빅파마가 PD-(L)1 면역항암제의 약물 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TGF-β 약물 개발 대열에, BMS(Bristol Myers Squibb)도 뛰어든다. BMS는 PD-1 항체 ‘옵디보(nivolumab)’의 병용투여 개발을 위해 임상1상 단계에 있는 TGF-β 저해제 에셋을 보유한 포비우스(Forbius)를 인수하키로 최종 합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TGF-β 저해제는 기존의 'on-target' 부작용 우려를 피하기 위해 특정 타입인 ‘TGF-β1/3’만을 억제한다는 점에서 경쟁 약물과 다르다. 이번 계약으로
다케다(Takeda)가 미국 사모펀드 블랙스톤(Blackstone group)에 자회사인 다케다 컨슈머헬스케어(Takeda Consumer Healthcare Company, TCHC)를 매각한다. TCHC는 일반의약품(OTC)과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는 회사다. 다케다는 핵심사업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 1년여간 비핵심자산을 매각해오고 있다. 다케다는 24일(현지시간) 자회사인 TCHC를 블랙스톤에 약 23억달러(2420억엔)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케다와 블랙스톤은 2021년 3월까지 거래를 완료할 계획이다. 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오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에서 '2020 바이오헬스 일자리 박람회(Job Fair)'를 개최한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또한 재직자가 알려주는 1:1 직무 멘토링, 채용 특강, 직무 특강 등 모든 프로그램도 홈페이지 사전신청자에 한해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업채용 설명회 및 라이브스트리밍관이 운영돼 사전신청을 못한 구직자들은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하반기 채용정보 및 회사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
얀센(Janssen Pharmaceutical)은 1-3차 치료받은 골수종 재발성/불응성 다발성 골수종(Relapsed/Refractory Multiple Myeloma) 성인 환자 치료를 위한 ‘다잘렉스(DARZALEX, daratumumab)+키프롤리스(Kyprolis, carfilzomib)+덱사메타손(dexamethasone), Dkd’ 병용요법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승인은 재발성/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CANDOR 임상3상(NCT031158688)과 E
셀트리온이 TNF-α 억제 항체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infliximab)’의 기존 정맥투여(IV)→피하투여(SC)에 이어 또한번 새로운 영역으로 개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개발 움직임이다. 이번에 회사가 경구용 인플릭시맙을 개발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회사는 영국 인트랙트 파마(Intract Pharma)다. 바이오의약품의 경구 제형은 낯선 개념이다. 단백질로 체내 효소나 산성 환경 등에 의해 분해될 수 있으며, 크기가 커 장벽(GI)을 통과할 수 있느냐의 문제도 있다. 즉 약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이 왜소증(dwarfism)의 주원인으로 알려진 연골무형성증(achondroplasia)에 대한 첫 치료제의 신약허가신청(NDA)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 연골무형성증은 FGFR3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FGFR3 신호경로가 과활성화됨으로써 유발되는 질병이다. 연골내 골화가 느려져 뼈가 성장하지 않아 짧은 팔다리와 큰 머리, 튀어나온 이마, 삼지창 모양의 짧은 손, 배와 엉덩이 부위 튀어나옴 등의 증세를 나타낸다. 또, 키가 자라지 않는 특징을 보이며
파멥신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지난 24일 신생혈관을 조절하는 항체 후보물질 'PMC-403'의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파멥신은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로부터 세포주 개발, 공정개발, 임상시료 생산 및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지원 등 PMC-403의 위탁개발생산(CDMO) 전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PMC-403은 안지오포이에틴-1,2(angiopoietin-1,2)단백질의 세포표면 수용체 Tie-2를 활성화하는 기전의 질환성 신생혈관 치료용 후보물질이다. 활성화된 Tie
휴온스는 안구건조증치료제 ‘클라스젠 아이드롭(Clasgen Eye Drops, 국내명 클레이셔 점안액)’이 사우디아라비아 식약청(SFDA, Saudi Food and Drug Association)의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클라스젠 아이드롭’의 현지 기업인 ‘암만 파마(Amman Pharma Industry)’를 통해 판매된다. ‘클라스젠 아이드롭’은 눈물 생성이 억제된 환자에 있어 눈물 생성을 증가시켜주는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의 안구건조증치료제로 레스타시스의 개량신약이다. 나노 입자화를 통해 액이 무색투명하고 점안
포스트 코로나19(post covid-19) 시대에는 병원에 방문해 진행하는 임상연구의 패러다임이 바뀔수 있을까? 기존 대형병원 등에서 진행하는 사이트(site) 중심 임상연구에서 벗어나 분산화(decentralized)된 원격 임상연구(virtual trials) 기술을 개발하는 사이언스37(Science37)이 4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투자자인 럭스 캐피탈(Lux Capital), 레드마일 그룹(Redmile Group), 글로벌 CRO업체인 PPD가 주도해 이뤄졌으며 노바티스, 암젠, 사노피,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중국 바이오텍인 이노벤트(Innovent Biologics)와 공동개발한 항PD-1 항체 치료제인 ‘티비티’(Tyvyt: sintilimab)에 대한 라이선스 확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양사는 2018년 12월에 티비티를 재발성 또는 불응성 전형적 호지킨림프종 환자의 치료제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로부터 승인을 받은 후, 2019년 3월부터 이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릴리는 중국을 제외한 미국과 그 외 국가에 대한 티비티의 글로벌 판권을 확보하게
"국내에서는 노블(novel) 타깃 혁신신약 개발은 못하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바이오벤처에서는 가능하며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는 혁신신약을 기술이전 없이 끝까지 개발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박경미 지놈앤컴퍼니 부사장은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만난 자리에서 지놈앤컴퍼니에서 보낸 1년 4개월의 소감의 이렇게 밝혔다. 지난해 5월 한미약품, 종근당 등에서 임상전략/제품개발을 주도하던 박 부사장의 지놈앤컴퍼니 합류는 업계의 화제였다. 특히 한미약품의 신약개발 도전이 본격화된 2000년대 후반부터 8년간 아모잘탄,
노바티스(Novartis)가 재발성 다발성경화증(relapsing form of multiple sclerosis, RMS)에 대해 자가주사 가능한 피하주사(SC) 제형의 치료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았다. 경쟁이 치열한 다발성경화증 시장에 등장한 첫 자가주사형 치료제다. 노바티스는 21일(현지시간) CD20 항체 '케심타(Kesimpta, ofatumumab)'가 재발성 다발성경화증에 대한 첫 자가주사 치료제로 FDA에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케심타는 센소레디펜(Sensoready® autoinjector pen)
엔젠바이오가 클라우드 기반의 암 유전체 분석 플랫폼(NGeneAnalySys)에 대해 정보 보호 분야 국제 표준 인증인 정보보호경영시스템(ISO/IEC 27001:2013)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NGS 기반 정밀진단 시약과 암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인 NGeneAnalySys(엔젠어날리시스)를 개발해 국내 대학병원에 공급하고 있으나, 해외의 많은 병원들에게 SW를 직접 공급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클라우드 기반 암 유전체 분석 플랫폼을 개발했고 해당 플랫폼에 대해 정보 보호 국제 인증을 취득하게 됐다. ISO/
한미약품이 얀센(J&J)에서 반환됐던 신약 LAPS GLP-1/글루카곤 이중 작용제 ‘에피노페그듀타이드(efinopegdutide, HM12525A)’를, 미국 머크(MSD)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계약금 1000만달러 등 총 8억6000만달러에 라이선스아웃하는 빅딜을 성사시키면서, 다시금 국내 바이오 업계에 중요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글로벌 빅파마 라이선스아웃됐다 반환된 약물도 다시 전략을 재정립해 도전한다면, 충분히 승산을 가진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다. ‘2015년 얀센에 임상1상 단계의 HM12525A를 반환의무
보령제약이 24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펀드 ‘보령 디헬스커버리(D:HealthCovery)’를 출범했다. 이 펀드는 보령제약이 주최하고, 더인벤션랩과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한다. 디헬스커버리(D:HealthCovery)는 'Digital Healthcare Discovery'의 합성어로 보령제약과 함께 새로운 디지털헬스케어 세상을 발견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보령제약은 ‘보령 디헬스커버리’ 펀드를 통해 초기 단계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해 시드(Seed)투자를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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