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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Element Biosciences)가 지난 29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2억7600만달러 유치했다고 밝혔다. 엘리먼트는 2017년 설립 이후 2019년에 시리즈A로 1500만달러, 지난해에는 시리즈B로 1억1000만달러를 받아 총 4억100만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이번 시리즈C에는 기존 투자자인 피델리티(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포레사이트 캐피탈(Foresite Capital) 등 5곳이 참여했고, 신규 투자자로는 야누스 핸더슨 인베스터스(Janus Hend
박셀바이오는 1일 트라이얼인포매틱스와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연구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트라이얼인포매틱스는 김경원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지난해 창업한 회사다. 임상시험 영상 데이터를 수집하고 추출하는 등의 과정을 글로벌 표준인 국제 데이터 표준형식(CDISC)에 맞춰 자동으로 진행하는 CDISC 준수 임상시험 영상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제약·바이오 기업과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등에 제공하고 있다. 박셀바이오와 트라이얼인포매틱스가 MOU를 통해 합의한 협력 분야는 △사내 정
써모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은 1일 인천 송도에 최첨단 바이오 의약품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바이오 프로세스 디자인센터(Bioprocess Design Center, BDC)’를 공식 개소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써모피셔는 국내 바이오의약 연구・공정 분야에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BDC를 개소했다. BDC는 바이오의약품 연구 및 생산에 사용되는 배양, 정제공정, 품질분석 등 다양한 프로세스 구현이 가능한 100여개의 공정장비와 230평 규모의 실험실 및 교육공간으로 이루어져
선천성 면역인자 IRAK4를 타깃한 약물경쟁에서 ‘표적단백질 분해(target protein degradation, TPD)’라는 새로운 모달리티(modality)가 선두로 치고 나갈 수 있을까? 화이자, 바이엘, 길리어드 등 염증성 질환을 타깃한 IRAK4 저해제(inhibitor) 개발 경쟁은 치열하지만 아직 출시된 약물은 없다.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이터로 카이메라 테라퓨틱스(Kymera Therapeutics)가 IRAK4 분해약물(degrader)의 긍정적인 ‘first-in-human’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에서
화이자로부터 스핀아웃한 신경질환 전문 바이오텍 세러벨(Cerevel therapeutics)이 조현병 신약 후보물질 ‘CVL-231’로 진행한 임상1b상에서 좋은 효능과 안전성을 보여줬다. 이 발표에 세러벨의 주가는 136% 급등했다. 세러벨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CVL-231로 진행한 조현병 임상1b상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세러벨은 현재 CVL-231의 안전성, 약동학(PK), 약력학(PD)을 보기위한 조현병 임상1b상을 진행하고 있다(NCT04136873). 임상에 참여한 81명의 조현병 환자들은 CVL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에 대한 수동면역 항체 후보물질 '니르세비맙(nirsevimab)'의 임상2/3상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AZ는 니르세비맙이 표준치료제인 소비(Sobi)의 ‘시나지스(Synagis, 성분명:palivizumab)’와 유사한 안전성 및 내약성을 나타낸 것을 확인했다. 니르세비맙은 RSV에 대한 수동면역 항체다. 수동면역이란 외부에서 항체를 만들어 직접적으로 넣어줌으로써 질병에 대
아이진(Eyegene)은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mRNA기반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EG-COVID’에 대한 국내 임상 1/2a상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EG-COVID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이다.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임상은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첫번째 단계에서는 45명의 임상 참가자를 대상으로 EG-COVID 50㎍, 100㎍, 200㎍ 용량군으로 나누어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하게 된다. 이 단계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그 후 두번째 단
사노피(Sanofi)는 29일(현지시간) mRNA 백신 개발을 위해 매년 약 4억7500만달러(4억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노피는 mRNA 백신 개발 센터(mRNA center of excellence)를 설립하고, 2025년까지 6개 임상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mRNA 백신 개발센터는 전담 연구개발팀, CMC팀 등 mRNA 백신 개발을 위한 약 400여명의 직원이 배치돼 백신 개발을 진행한다. 사노피는 지난해 트랜슬레이트와 파트너십을 확장해 mRNA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MRT5500’ 개발을
CAR-T 세포치료제가 ‘더 초기의’ 환자 대상 치료제로 옮겨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임상 데이터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초기로 갈수록 더 많은 환자들을 살릴 수 있다. 길리어드(Gilead) 자회사 카이트(Kite)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재발성 또는 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LBCL) 2차 치료제 세팅에서 CD19 CAR-T ‘예스카타(Yescarta, axicabtagene ciloleucel)’와 표준치료법(SoC)를 비교한 ZUMA-7 임상3상 탑라인 결과 1차 충족점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카이트는 이 결과를 바탕
셀트리온은 30일 코로나19 항체 '렉키로나'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유망한 코로나19 치료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EC는 현재 유럽의약품청(EMA)에서 허가신청 전 사전검토 절차(Rolling Review)를 진행중인 항체 치료제 4종과 시판 중인 면역억제제 1종 등을 유망 코로나19 치료제로 선정했다. 선정된 치료제는 셀트리온의 렉키로나를 포함해 리제네론(regeneron)의 ‘REGEN-COV(casirivimab+imdevimab)’, 일라이릴리(Eli Lilly)의 ‘밤라니비맙+에테세비맙(baml
최근 보건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인한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에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를 복용할 것을 권장하며 해당 성분을 함유한 의약품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일반의약품은 타이레놀 등의 단일제제부터 판콜에이와 같은 복합제제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는데, 증상에 따라 의사 또는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제를 복용하면 된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판콜에이’는 액체 형태로 체내 흡수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해열 및 진통 효과가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300mg 함유해 오한, 발열, 두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 SCM Life Sciences)은 미국 바이오텍 비타 테라퓨틱스(Vita Therapeutics)에 100만달러(11억3000만원)를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비타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캠브리안 바이오파마(Cambrian Biopharma) 리드하에 시리즈A로 3200만달러를 투자받았으며, 국내 회사로 에쓰시엠생명과학 외에도 키움바이오(Kiwoom Bio)가 350만달러를 투자했다. 비타는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iPSC)와 유전자조작기술
파킨슨병 환자의 섬유아세포를 직접교차분화법(direct reprogramming)을 이용해 유도한 도파민성 신경전구세포(human induced dopaminergic neuronal progenitors, hiDP)를 적용한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전략이 소개됐다. 기존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이용한 방식보다 △생산기간을 단축시키고 △도파민신경 분화능력을 높여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파킨슨병 동물모델 뇌 내 투여시 안전성과 치료효과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김장환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장은 지난 24일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ILIAS Biologics)가 엑소좀 기반 치료제의 핵심 원천기술인 EXPLOR®(Exosome engineering for Protein Loading via Optically Reversible protein-protein interaction)기술에 대한 일본과 중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리아스에 따르면 EXPLOR® 기술은 빛에 의해 결합하는 단백질 모듈을 이용해 엑소좀 내부에 고분자의 단백질약물을 능동적으로 탑재할 수 있는 엑소좀 기술이다. 기존의 엑소좀 기술은 고분자 단백질약물을
바이오헬스 기업 에이치케이이노엔(inno.N)이 3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씨제이헬스케어(CJ헬스케어)는 한국콜마에 인수된지 2년만에 지난해 inno.N으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총 공모주식수는 1011만7000주로 공모예정가는 5만~5만9000원이며, 총 공모금액은 5058억~5969억원 규모다. 7월 22일~23일 수요예측과 29일~30일 청약을 거쳐 8월초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JP모간증권회사가 주관을 맡았다. inno.N은 전문의약품과
인큐릭스는 30일 국립암센터 및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STAT3 저해 항암물질을 기술이전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은 지난해 cMyc 저해제에 이어 두번째다. 현재 비임상 연구를 진행 중인 cMyc 저해제 ‘ICX-101’의 뒤를 이어 새로운 전사인자 저해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STAT3는 세포의 발달 및 생존, 면역기능을 제어하는 전사인자로 다수의 암종에서 과발현되어 종양형성 및 전이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TAT3에 대한 직접적인 저해제는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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