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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Genexine)이 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Toolgen)과 유전자가위(CRISPR/Cas9) 기술을 이용해 CAR-NK 세포·유전자치료제를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서 확보한 특허권, 실용신안권, 상표권, 연구데이터 등의 권리에 대해 5:5의 지분 비율로 공동 소유하게 된다. 해당 지식재산권의 출원, 보정, 등록, 관리 유지 비용도 공동 부담한다. CAR-NK란 선천성 면역세포인 NK 세포를 유전자 조작을 통해 특정 암세포를 인지, 공격하도록 CAR 수
강스템바이오텍(Kangstem biotech)이 5일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회사인 큐라미스(Curamys)와 20억원 규모의 위·수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의 제대혈 줄기세포를 큐라미스에 제공하고, 큐라미스가 듀센근이영양증 치료제로 개발중인 ‘FM-022’의 비임상 및 임상 시료용 세포유전자치료제를 위탁 생산한다. FM-022는 mRNA를 이용한 세포융합기술 기반의 세포유전자치료제다. 나종천 강스템바이오텍 대표는 “지난 3월 프리모리스와의 계약에 이어 CDM
노바백스(Novavax)가 개발 중인 재조합단백질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3상에서 89.7%의 예방효과를 보였다. 18~84세 사이의 성인 1만4039명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로 알파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영국 변이형, B.1.1.7)에 대한 예방효율도 86.3%로 나타났다. 야생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효율은 96.4%였다. 21일 간격으로 접종받는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NVX-CoV2373’은 임상에서 위약과 유사한 수준의 이상반응을 나타내 안전성도 확인했다. 노바백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 같은
네슬레(Nestle)가 세레스 테라퓨틱스(Ceres Therapeutics)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재발성 C.difficile 감염증(CDI) 치료제 후보물질 ‘SER-109’의 미국 및 캐나다의 상업화 권리를 총 5억2500만달러에 사들였다. 네슬레는 지난 2016년 세레스와 SER-109를 포함한 CDI 치료제 후보물질 2개와 염증성장질환(IBD) 치료제 후보물질 2개에 대한 미국∙캐나다 외 지역에서의 상업화 권리를 계약금 1억2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9억달러 규모의 딜을 했다. 이어 이번 계약으로 네슬레는 SER-109에
CRISPR 기반의 유전자편집 분야의 확장성은 어디까지일까? 면역질환을 타깃한 보체(complement) 신약개발 분야를 선두하는 회사 중 하나인 아펠리스 파마슈티컬(Apellis Pharmaceuticals)이 차세대 C3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염기편집(base editing) 기반 신약개발 분야를 개척한 빔 테라퓨틱스(Beam Therapeutics)를 선택했다. 아펠리스는 빔의 염기편집 기술을 보체 매개 질환(complement-driven disease)에 적용해 눈, 간, 뇌 등의 특정 조직에서 C3를 포함한 보체 시스
노바티스(Novartis) 전 CEO가 설립한 투자사 애디툼(Aditum Bio)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안코라(Ancora Bio)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애디툼은 2019년 조 히메네즈(Joe Jimenez) 노바티스의 전 CEO와 마크 피시먼 노바티스 전 임원이 공동으로 설립한 투자회사다. 애디툼은 아토피성피부염 및 플라크 건선 치료제를 개발하는 테레스(Teres Bio), 신장병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안테리스(Anteris Bio) 등도 설립했다. 안코라는 애디툼이 설립한 5번째 회사다. 애디툼은 안코라를 통해 다이쇼(T
SK케미칼(SK chemicals)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텍 스탠다임(Standigm)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협업 방안을 담은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두 회사는 2년전 공동연구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올해 1월 공동연구의 첫 성과로 신약 재창출(drug repositioning) 접근법의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치료물질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양사는 스탠다임의 신약 재창출 플랫폼인 스탠다임 인사이트(Standigm In
에이비온(Abion)이 2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에이비온은 지난 2007년 설립된 바이오마커 기반 항암신약개발 회사로, 2014년 코넥스시장에 상장했다. 회사는 기술특례 방식을 통해 올 하반기를 목표로 이전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다. 에이비온의 핵심 파이프라인은 간세포성장인자수용체(c-Met)를 표적하는 저분자화합물 ‘ABN401’이다. ABN401은 비소세포폐암 등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며 물질 디자인 개선 과정을 통해 신장독성 유발 위험을 최소화했다는 회사측의 설
써모피셔(Thermo Fisher Scientific)가 CDMO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써모피셔의 기존 사업인 바이오분야 분석장비 및 재료들을 활용해 안정적 공급이 지원되는 CDMO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써모피셔는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써모피셔는 지난 2017년 글로벌 CDMO인 파테온(Patheon)을 72억달러에 인수하며 본격적인 CDMO 사업으로의 진출을 알렸다. 써모피셔는 현재 CDMO 사업을 통해 의약품 개발에서부터 임상 및 상업용 제품 생산,
아리벤트 바이오파마(Arrivent Biopharma)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1억5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아리벤트는 비엘라(Viela Bio)의 CEO였던 빙 야오(Bing Yao)가 설립한 회사다. 호라이즌(Horizon Therapeutics)은 지난 2월 비엘라를 30억5000만달러에 인수했다. 이번 시리즈A는 계약금 9000만달러에 특정 마일스톤 달성시 6000만달러를 아리벤트에 지급하는 형식으로 힐하우스캐피탈(Hillhouse Capital group)이 주도해 이뤄졌으며 릴리 아시아벤처스, 오
면역항암제 전문기업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1일 신임 대표이사에 김흥태 전 국립암센터 교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김 신임 대표는 폐암과 식도암 분야의 전문가다. 김 대표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단국대 의대 교수를 거쳐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서 연수했다. 이후 국립암센터에서 임상시험센터장, 폐암센터장, 기획조정실장, 부원장 등을 맡았다. 회사 관계자는 “종양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김 대표의 합류로 신규 파이프라인 확충에도 한층 탄력
유한양행(Yuhan)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 T790M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LECLAZA®, 성분명: Lazertinib mesylate monohydrate)'가 이번달 1일부터 이전 EGFR TKI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EGFR T790M 돌연변이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으로 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렉라자®는 EGFR T790M 저항성 변이에 높은 선택성을 갖는 경구형 3세대 티로신 인산화효
에스씨엠생명과학(SCM Lifescience)은 1일 미국 바이오벤처 앨리얼(Allele Biotechnology and Pharmaceuticals)로부터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래 췌장 베타세포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국내 라이선스 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에스씨엠은 앨리얼에 계약금으로 75만달러(약 8억5000만원)와 개발비 분담금 75만달러(2022년 1월 31일 이전),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시 50만달러(약 5억6000만원), 판매승인신청서(MAA) 승인시 100만달러(약
메디톡스는 1일 상트네어 바이오사이언스(Centenaire Biosciences)에 항체 기술을 이전하고 신약개발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상트네어는 메디톡스의 기존 인력을 중심으로 설립된 회사로 메디톡스 R&D분야를 20여년간 총괄했던 양기혁 전 부사장이 상트네어의 대표를 맡게 되며 최은식 메디톡스 전 수석연구원이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담당한다. 발표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항체 기술을 상트네어에 이전하고, 일정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상트네어는 메디톡스에서 도입한 항체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항체약물복합체(AD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바이오텍인 디어젠(Deargen)이 신약개발 바이오벤처 이플라스크(eFlask)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 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어젠과 이플라스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후보물질(Hit Compound) 발굴 및 검증 ▲선도물질 (Lead Compound) 최적화 ▲이후 상업화 연구개발 등의 범위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플라스크는 신풍제약의 지주회사인 송암사에서 2020년에 설립한 신약 연구개발 바이오텍이다. 퇴행성 질환과 말초, 감각기관 관련 질환
씨젠(Seegene)이 미국 바이오 진단장비 기업 바이오라드와 분자진단 시약과 장비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공동 승인 및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씨젠과 바이오라드는 씨젠의 분자진단 시약을 바이오라드의 진단기기에 탑재해 FDA로부터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계약 기간은 FDA로부터 승인을 받는 날부터 5년이다. 씨젠은 우선 코로나19 동시진단 키트인 ‘Allplex™ SARS-CoV-2/FluA/FluB/RSV Assay' 외 7개 전략 제품을 바이오라드의 분자진단 장비에 사용하기 위해 미국 F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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