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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헤드 파마슈티컬스(Arrowhead Pharmaceuticals)가 투명세포 신세포암(ccRCC)에 RNAi 치료제 후보물질 ‘ARO-HIF2’의 안전성과 항암효과를 확인한 긍정적인 임상 1b상 결과를 내놨다. 경쟁약물인 머크(MSD)의 경구용 HIF2-α ‘벨주티판(belzutifan)’의 임상2상에서 나타난 대표적인 이상반응인 빈혈은 ARO-HIF2 투여시 나타나지 않았으며, 부분반응(PR)과 안정상태(SD)등 항암효과도 확인했다고 애로우헤드는 설명했다. 애로우헤드는 6일(현지시간) 이 같은 ARO-HIF2의 임상 1b상
수젠텍(Sugentech)은 8일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 등의 자금확보를 목적으로 총 3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 및 전환우선주(CPS)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350억원 중 200억원은 전환사채로, 150억원은 전환우선주로 발행한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 결정한 전환사채의 만기일은 2024년 7월 16일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2만3031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수는 86만8394주다. 이는 총 주식수의 5.64%에 해당한다. 발행 대상자는 안다자산운용, 오라이언자산운용, 밸류시스템자산운용
남도현 에임드바이오 CTO는 지난 6일 대전 관평동 테크노파크에서 열린 바이오IR 페스티벌에서 “10여년간 뇌질환 약물 개발 플랫폼을 확립하고 있으며 현재 뇌종양등에 대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톡신, BBB투과 항체, 뇌질환 면역조절항체 등을 개발하고 있다”며 “향후 2개이상 파이프라인을 2년이내에 임상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에임드바이오는 30여년 이상 삼성서울병원에서 뇌신경과의사로 뇌종양을 연구해온 남도현 교수가 서울 삼성병원 난치암연구사업단(IRCR)에서 스핀오프해 2018년 설립했다. 5~10여년간 난치암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s (FDA) marketing approval for the first Alzheimer's disease drug 'Aduhelm (Aducanumab)' was 'a radical decision beyond innovation'. Immediately, three of the 11 advisory members of the Peripheral and Central Nervous System Drugs Advisory Committee (PCNS) resig
이수앱지스는 8일 면역 항암제 개발 가속화를 위해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 SAB)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수앱지스의 과학자문위(SAB) 위원으로는 암줄기세포 연구 분야 석학 르네 버나드즈(Bernards René) 네덜란드 암연구소 박사, 암 용해성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사인 온코러스(Oncorus)의 크리스토프 케바(Christophe Quéva) 최고과학책임자(CSO) 등 2명이 우선 합류했다. 또 현재 존스홉킨스 의대 블룸버그-킴멜 암면역치료 분야의 석학에 대해서도 합류를 추진하고 있다.
유틸렉스는 회사의 2대주주인 화해제약이 장외거래를 통해서 유틸렉스 주식 3.87%(50만주)를 매각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로써 화해제약의 지분율은 15.26%에서 11.39%로 줄었다. 화해제약은 지난 2017년 유틸렉스의 4-1BB 항체 'EU101'에 대한 중화권 개발 및 판권을 라이선스아웃했으며, 당시 3000만달러 규모의 유틸렉스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유틸렉스의 관계자는 “이번 화해제약의 지분 처분은 투자금의 일부 회수”라며 “화해제약 자체 투자기준에 따라서 진행된 사안으로, 매수자 역시 국내외 장기투자자로 구성되어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일라이 릴리(Eli Lilly)는 지난 6일(현지시간) 공동 개발 중인 SGLT2(sodium glucose co-transporter-2) 저해제 '자디앙(Jardiance®, 성분명: empagliflozin)'이 박출률 보존 심부전(HFpEF) 환자 대상 임상3상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자디앙은 지난 2014년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허가받은 약물이다. 지난달 21일에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
휴젤(HUGEL)이 덱스레보(DEXLEVO)와 PCL(Polycaprolactone)을 주성분으로 하는 조직수복용의료기기(액상형 고분자 필러) 판매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MOU로 휴젤은 덱스레보가 생산하는 액상형 고분자 필러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권한을 확보하고 해외 독점판권 계약에 대한 우선협상권 지위를 얻게 된다. 현재 세부 계약에 관한 조건은 협의중이다. 덱스레보는 2013년 설립된 생분해성 고분자 기반 의료기기 전문회사다. 이번 협약 제품은 PCL을 미립자화해 액상 형태로
권영근 큐라클 의장은 7일 서울 여의도63빌딩 사이프러스홀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모세혈관의 손상으로 인해 발병하는 망막질환, 신장질환 등 다양한 난치성 질환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해왔다”며 “새로운 아이디어, 기존과 다른 접근법 및 이를 서포팅하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혈관내피기능장애을 막는 기전의 혁신신약을 개발할 것이다”이라고 개발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큐라클은 자체 개발한 솔바디스(solve of vascular dysfunction, Solvadys) 플랫폼을 기반으로 혈관내피기능장
오큐젠(Ocugen)은 인도 바라트 바이오텍(Bharat Biotech)과 공동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 ‘코백신(COVAXIN™)’에 대한 임상 3상에서 결과를 바라트로부터 공유받았다고 2일 발표했다. 이 백신의 예방효율은 77.8%에 달했다. 발표에 따르면 바라트가 인도에서 코백신으로 진행한 임상 3상에는 2만5798명의 18세 이상 성인이 참여했다. 이중 60세 이상은 2750명,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7065명이었다. 임상 참여자들은 4주간격으로 두 번 코백신(1만2221명) 혹은 위약(1만2198명)을 접종받았다(N
랠리바이오(Rallybio)는 지난 2일(현지시간) 태아 및 신생아 동종면역 혈소판감소증(FNATI) 치료제 후보물질 ‘RLYB211’의 임상 1/2상에서 위약보다 빠르게 HPA-1a 항원을 제거한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태아 및 신생아 동종면역 혈소판감소증(Fetal and Neonatal Alloimmune Thrombocytopenia)은 어머니의 면역시스템이 태아를 공격해 심각한(uncontrolled) 출혈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RLYB211가 표적으로 하는 HPA-1a(human platelet antigen 1)는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가 기존 보유하고 있는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s, ADC) 후보물질들의 글로벌 임상개발과 후속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을 가속하하기 위해 16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증자를 통해 전환우선주 301만3180주(발행가액 5만3100원)가 발행되며, 보통주 2411만5838주와 합산해 총 발행주식수는 2712만9018주가 된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쿼드자
피노바이오가 7일 영국 압타머그룹 및 국내 프로엔테라퓨틱스와 항체약물접합체(ADC)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항체와 약물, 그리고 이 둘을 연결하는 링커(Linker)로 구성되는 ADC기술에서 항체처럼 암조직까지 침투 가능한 다양한 약물 전달체를 찾기 위해서라고 피노바이오는 설명했다. 압타머그룹은 영국 해링스톤에 위치한 압타머 전문 바이오텍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다케다 등과 압타머-약물 접합체(Aptamer Drug Conjugate, ApDC) 개발을 진행 중이다. 압타머는 3차원 입체구조의 단일가닥 핵산으로 넓은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의 FcRn 항체 ‘바토클리맙(batoclimab, HL161; HBM9161)’에 대한 중국 파트너사인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가 전신성 중증근무력증(generalized myasthenia gravis, gMG) 대상 임상2상에서 1차 충족점에 도달한 결과를 지난 6일 발표했다. 바토클리맙은 올해 2월 글로벌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콜레스테롤과 저밀도지단백(LDL)이 증가하는 부작용으로 임상 중지를 결정했다가, 4달만인 6월에 환자를 모니터링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된 후에는 코로나19에 대한 항체형성여부를 진단하는 항체진단 시장이 세계적으로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 미국 진출 예정인 현장진단 장비들과 시약판매에 집중함과 동시에 해외 유통사와 진단 관련 신기술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구상하고 있다.” 이효근 SD바이오센서 대표는 지난 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상장 후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SD바이오센서는 2010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약 150여종이 넘는 체외진단 제품을 런칭했다. 면역화학진단,
에빅스젠이 현재 노인성황반변성(AMD) 대상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는 후보물질 ‘AVI-3207(timtraxanib)’의 효능에 대한 전임상 데이터를 7일 발표했다. AVI-3207는 인간 플라스미노겐(human plasminogen)에서 얻은 4개 펩타이드를 변형했으며(Ac-RLYE)로, VEGFR-2를 억제하도록 제작한 펩타이드 약물이다. 이전 연구에서 맥락막 신생혈관형성(choroidal neovascularization)을 억제하는 결과를 확인한 바 있다. 에빅스젠은 "기존 치료제와 비교해 AVI-3207이 AMD 질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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