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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텍 스탠다임(Standigm)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윤소정 상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탠다임은 이를 통해 김진한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진한∙윤소정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윤 신임 대표는 2015년 스탠다임을 공동창업한 이후 최근까지 상무로 스탠다임 종합기술원 연구를 총괄해왔다. 이번 대표 선임으로 윤 대표는 스탠다임 종합기술원과 더불어 지난해 개소한 스탠다임 합성연구소 총괄을 맡게 되어, 기존에 다양한 성과를 달성해 온 스탠다임의 AI 신약개발 연구사업을 주도적으로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는 18일 인플루엔자 A/B 항원검사 'Exdia EK Influenza A+B'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승인받고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리시젼의 Exdia EK Influenza A+B는 Exdia Influenza A+B의 일본 출시명으로 사람의 비인두 추출물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B 항원의 유무를 정성적으로 측정해 감염여부를 진단한다. 프리시젼의 이번 인플루엔자 A/B 진단키트는 지난달 코로나19 항원진단 'Exdia EK COVID-19 Ag'이후 두번째다. 두 제품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s)이 올해 상반기 임상1상 시작을 계획하고 있는 EZH1/2 저해제 ‘HM97662’가 면역항암제 불응성을 극복할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결과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학회(AACR)에서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HM97662를 악성혈액암, 고형암 신약 후보물질로 개발할 예정이며, 이러한 가운데 EZH1/2 저해제에 대한 새로운 면역조절 기전 연구결과를 공개한 것이다. 특히 면역항암제에 대한 저항성을 보이는 KRAS/LKB1(STK11) 변이 비소세포폐암 모델에서 E
결국 BMS(Bristol Myers Squibb)가 넥타 테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와 체결한 IL-2 작용제(agonist) '벰펙(BEMPEG)'과 PD-1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 nivolumab)’ 병용요법 개발 파트너십을 종료했다. BMS는 지난 2018년 2월 20개 암 적응증을 대상으로 PD-1 항체 '옵디보(opdivo, nivolumab)', CTLA-4 항체 '여보이(Yervoy, ipilimumab)'와 넥타의 벰펙을 병용투여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36억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오티젠(Autigen)은 13일(현지시간)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감각신경성 난청(sensorineural hearing loss, SNHL) 치료제 개발을 위해 1억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오티젠은 베링거로부터 계약금 및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모든 마일스톤을 달성할 경우 총 1억달러를 받게 된다. 베링거는 공동연구로부터 발굴한 후보물질의 추가 전임상, 임상연구, 상업화를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계약금과 표적 등 상세 계약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베링거와 오티젠은
젠셀메드(Gencellmed)의 항암바이러스(OV)가 정맥투여(IV)로 특정 암을 표적해 종양성장억제 효능을 보인 초기 연구결과를 내놨다. 이에 따라 기존 종양내투여(ITT) 방식인 항암바이러스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젠셀메드는 헤르페스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HSV-1) 기반 항암바이러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유전자 엔지니어링으로 암항원을 이중타깃해 암세포에 대한 선택성을 높였다. 또한 암세포에서만 활성화되는 hTERT(human telomerase reverse transcrip
애브비의 BCL-XL/BCL-2 저해제 ‘나비토클락스(Navitoclax)’가 JAK 저해제 병용요법을 통해 골수섬유증(Myelofibrosis) 환자의 섬유화(fibrosis)를 개선한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보였다. 골수섬유증은 골수의 섬유화가 진행되는 희귀 혈액암이다. 주로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JAK/STAT 신호전달 체계가 과활성화되어 골수세포 과증식(myeloproliferation),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증가 등이 발생해 골수의 섬유화가 유도된다. 골수 섬유화 환자는 골수의 혈액세포 생성기능이 감소되어 적혈구 감소로
디앤디파마텍이 15일 미국 젠탈리스 파마슈티컬(Zentalis Pharmaceuticals)과 알파 방사선 표적항암제 개발을 위한 합작법인(Joint Venture)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신규 합작법인은 디앤디파마텍 자회사 프리시전 몰레큘라(Precision Molecular Inc, PMI)가 젠탈리스의 자회사 젠테라 테라퓨틱스(Zentera Therapeutics, Inc.)와 차세대 방사선 표적항암제 개발을 위해 설립됐다. 젠테라가 지분 60%에 해당하는 300억원 규모의 현금을 투자하며, 디앤디파마텍은 알파 방사선 표적항암
바이오엔텍(BioNTech)과 마티나스 바이오파마(Matinas Biopharma)는 지난 11일(현지시간) 경구용 mRNA 백신개발을 위해 마티나스의 지질 나노크리스탈(lipid nanocrystal, LNC) 약물전달 플랫폼을 활용하는 공동연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마티나스의 LNC 약물전달 플랫폼과 바이오엔텍의 mRNA 백신을 조합한 약물의 제형화(formulation), 최적화(optimization) 및 in vitro 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바이오엔텍은 마티나스에 계약금과 연구지원금을
안전성 논란으로 약 3개월간 중단됐던 길리어드(Gilead Sciences)의 CD47 면역항암제 ‘매그롤리맙(magrolimab)’ 임상이 재개된다. 일시중단된 임상에는 매그롤리맙의 허가(Pivotal)를 목적으로 진행중인 임상 3상(ENHANCE)이 3건 포함되어 있어 매그롤리맙의 승인에 차질이 생길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임상재개로 길리어드는 그동안의 걱정에서 한숨 돌리게 된 것이다. 이번 임상재개에 따라 매그롤리맙의 허가(pivotal) ENHANCE 임상 3상에 대한 첫번째 중간분석(interim analysis) 결과는
블루프린트메디슨(Blueprint Medicines)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대상 4세대 EGFR TKI 약물의 ‘first-in-human’ 임상결과를 발표하면서, 병용투여 전략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블루프린트는 지난 8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진행성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대상 ‘BLU-945’의 개념입증 SYMPHONY 임상1/2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임상결과 발표와 함께 블루프린트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자체 진행하고 있는 4세대 EGFR TKI
존슨앤존슨(J&J), 로슈(Roche), 화이자(Pfizer) 등 글로벌 제약사들과 피하주사(SC) 제형 약물개발 파트너십을 맺어온 할로자임(Halozyme Therapeutics)이 투약 편의성이 높은 오토인젝터(auto injector) 기술을 보유한 안타레스파마(Antares Pharma)를 인수했다. 할로자임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안타레스와 9억6000만달러 규모의 인수합병(M&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할로자임은 전날 종가기준 3.74달러였던 안타레스 주식 전량을 약 50%의 프리미엄을 붙여 주당 5.6달러에 매
GSK(GlaxoSmithKline)가 지난 13일(현지시간) 희귀 항암신약 개발회사 시에라 온콜로지(Sierra Oncology)를 19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GSK는 이번 인수계약으로 시에라의 희귀 암 치료제 에셋을 확보해 자사 신약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시에라의 주요에셋인 골수섬유증(myelofibrosis) 치료제 후보물질 ‘모멜로티닙(Momelotinib)’은 기존 골수섬유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JAK 저해제의 빈혈 부작용을 줄일 수 있어 골수섬유증의 추가적인 치료옵션으로 기대를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아토피피부염을 대상으로 진행한 IL-13 항체 '레브리키주맙(lebrikizumab)'과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TCS)' 병용투여 임상3상에서 아토피피부염 증상을 유의미하게 개선한 세부데이터를 내놨다. 업계는 레브리키주맙이 아토피피부염 항체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출액을 올리고 있는 사노피(Sanofi)-리제네론(Regeneron)의 ‘듀피젠트(Dupixent, dupilumab)’의 효과를 넘어설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임상결과를 듀피젠트의 임상3상
대웅제약은 13일 미국 크리스탈파이(XtalPi)와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이용해 항암신약 공동연구 및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신약개발 파트너십을 맺고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원리에 기반한 항암신약 개발을 공동진행하게 된다. 합성치사는 하나의 유전자 이상으로는 세포사멸을 일으키지 않지만, 2개 이상의 유전자가 변이, 억제, 발현되면서 복합적인 결과로 세포사멸이 유도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크리스탈파이는 독자적인 신약개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이용해 선정된 항암 타깃에 대해
지놈앤컴퍼니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ENA-104A16’이 암세포에서 저해된 T세포 시그널을 다시 활성화시켜 항암효능을 갖는다는 전임상결과가 발표됐다. GENA-104A16은 새로운 면역관문 CNTN4(contactin 4)를 타깃으로 하는 항체로, CNTN4는 지놈앤컴퍼니가 발굴한 면역항암 타깃이다. 특히 PD-L1 저해제를 처리한 종양모델에서 CNTN4의 발현이 높아진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따라 지놈앤컴퍼니는 GENA-104A16을 PD-L1 저해제에 반응이 없거나 내성을 획득한 환자나 기존 면역항암제로 커버할 수 없었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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