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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소재 항체∙저분자 약물발굴 바이오텍 필로젠(Philogen SpA)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자회사 필로켐(Philochem AG)과 얀센(Janssen) 자회사 얀센바이오텍(Janssen biotech)이 저분자 리간드(ligand) 신약발굴을 위한 파트너십 및 옵션딜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얀센은 필로켐의 DNA-암호화 화학물질 라이브러리(DNA-Encoded Chemincal Libraries, DELs) 플랫폼을 기반으로, 특정 타깃에 결합할 수 있는 저분자 화합물의 발굴을 진행한다. 또한 얀센은 발굴된 저분자 리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지속형 인터루킨-7(IL-7) 약물 ‘에피넵타킨알파(efineptakin alfa, NT-I7)’와 키트루다 병용투여 등 미국 임상의 효능 결과를 첫 발표하면서, 향후 임상개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네오이뮨텍은 올해 6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NT-I7 병용투여 임상의 약물 내약성·안전성 결과를 발표한데 이어, 최근 열린 미국 면역항암제학회(SITC)와 미국 신경종양학회(SNO)에서 3가지 고형암종에서 초기 효능결과를 발표했다. 각각 5개의 고형암 대상 NT-I7과 키트루다 병
미국 카디프 온콜로지(Cardiff Oncology)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화이자(Pfizer)가 ‘화이자 혁신성장 이니셔티브(Pfizer Breakthrough Growth Initiative, PBGI)’를 통해 1500만달러 규모의 지분투자를 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는 카디프 주식을 주당 6.22달러에 240만주를 사들였다. 카디프는 이번 투자금을 경구용 PLK1(Polo Like Kinase 1) 저해제 ‘온밴서팁(onvansertib)’을 이용해 진행중인 3개의 항암제 임상과 적응증 확대 연구에 사용할 계획이다. 카디
셀트리온은 29일 칵테일 후보항체 ‘CT-P63’에 대한 글로벌 임상 1상이 연내 종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렉키로나' 후속 프로젝트인 칵테일 흡입형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회사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최근 CT-P63에 대한 임상 1상시험에서 환자 투여를 종료했다. 셀트리온은 12월 중 관련 시험 데이터를 확보한 후, 동시 개발중인 흡입형 치료제와의 결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CT-P63은 셀트리온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중인 칵테일 항체다. 셀트리온은 CT-P63가 최
지아이셀(GI Cell)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조절 T세포(Regulatory T cell, Treg)의 대량 배양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절 T세포는 면역억제 조절을 통해 면역계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세포로 자가면역질환과 같은 면역체계의 불균형에 따른 질환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전체 T세포군 중 조절 T세포의 비율은 약 2~3% 정도로 매우 적어 세포의 분리와 배양이 까다롭고, 배양과정에서 조절 T세포의 성질을 잃어버리기 쉬워 치료제 개발에 어려움이 있다. 지아이셀은 조절 T세포의 기능을
쿠라 온콜로지(Kura oncology)는 지난 24일(현지시간) 'KO-539'로 진행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임상 1b상에서 사망환자가 발생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중단을 요청받았다고 밝혔다. 환자의 사망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쿠라는 이번 사망이 KO-539와 같은 분화유도약물(differentiating agent)을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분화증후군(differentiation syndrome)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분화증후군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발열, 체
중국의 3D메디슨(3D Medicines, 思路迪医药)이 26일 알파맵(Alphamab Oncology, 康宁杰瑞), 심시어(Simcere, 先声药业) 등과 공동개발한 최초의 피하주사제형(SC) PD-L1 항체치료제 ‘엔바폴리맙(Envafolimab, 恩沃利)’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엔바폴리맙은 이전에 화학요법을 받은 경험이 있는 진행성 대장암(colorectal cancer)을 포함한 MSI-H/dMMR 변이 진행성 고형암 적응증을 대상으로 승인됐다. 발표에 따르면 MSI-H/
SK케미칼(SK chemicals)이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인 심플렉스(CIMPLRX)와 신약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신약 후보물질 탐색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심플렉스는 2017년 설립된 기업으로 “설명 가능한 AI (Explainable AI)”라는 기술 플랫폼 CEEK-CURE를 구축하고 있다. 신약 탐색 결과와 도출 과정까지 저장하고 설명, 이를 추적 수정·보완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컨셉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특정 적응증과 타깃 단백질에 대한 새로운 구조의 약물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 머크(MSD)가 경구용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MK-4482)’의 최종 임상 분석결과, 이전보다 효능이 급격하게 떨어진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는 몰누피라비르에 대한 전망을 흐리고 있으며, 반대로 머크의 뒤를 바짝 추격하는 화이자의 경구용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당일 머크 주가는 3.79% 하락한 반면, 화이자의 주가는 6.11% 올랐다. 또한 다가오는 30일 몰누피라비르의 긴급사용승인(EUA)과 관련된 이슈를 논의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회의를 앞두고
델타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이 더 강할 것으로 여겨지는 오미크론(omicron) 변이형이 나타나 확산되고 있다. WHO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에서 처음 보고된 코로나19 돌연변이형에 대해 ‘오미크론(omicron, B.1.1.529)’으로 명명하고 우려종(variant of concern)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미크론은 많은 수(a large number of mutations)의 돌연변이를 지니고 있으며, 알파, 베타, 감마, 델타 등 다른 우려종 변이형과 비교해 재감염(r
이오플로우가 올해부터 출시된 인슐린펌프 '이오패치'를 넘어 연속혈당센서 시장에도 진출한다. 또한 자회사를 통한 신약개발 계획도 내놨다.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는 지난 25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통해 이오플로우의 상장 후 지난 1년동안의 실적과 앞으로의 중장기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오플로우는 지난 4월부터 웨어러블 인슐린펌프 이오패치를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이오패치를 컨트롤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인 '나르샤'를 국내 승인받아 8월에 런칭했다. 이오패치는 패치 자체를 몸에 부착해 최대 3.5~4일 쓰고
뷰노는 26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1년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1)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9편의 임상 연구결과와 AI솔루션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RSNA 2021은 세계 최대의 영상의학 학술대회이자 관련 의료기기 및 솔루션을 전시하는 행사로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개최된다. 회사에 따르면 뷰노는 연구 발표 세션에서 9개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뷰노는 뇌 MRI 기반 치매 진행 예측 딥러닝 알고리즘을 비롯해 대장암 환자의 폐 전이감지, 폐 결절 악성도 예측
화이자(Pfizer)가 아이오니스(Ionis Pharmaceuticals)로부터 라이선스인한 심혈관질환 및 중증 고중성지방혈증(severe hypertriglyceridemia, SHTG) 안티센스 신약 '부파노센(vupanorsen)'이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혈중 지질농도를 낮추며 긍정적인 질환 개선효과를 보였다. 아이오니스는 지난 24일(현지시간) 화이자가 공개한 이상지질혈증 및 고지혈증 환자 대상 부파노센 임상 2b상의 결과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스타틴(Statin) 투여경험이 있는 이상지질혈증(Dyslipidem
요아킴 크로이츠버그(Joachim Kreuzburg) 싸토리우스(Sartorius AG) 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과 만나 한국에 대한 투자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독일의 싸토리우스 그룹은 백신을 비롯한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장비 분야 다국적 기업이다. 이번 면담은 크로이츠버그 회장의 방한을 계기로 지난 2일 체결한 싸토리우스와 산업부, 복지부, 인천시의 '글로벌 백신허브 기반 구축을 위한 투자 업무협약서'의 후속 진행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싸토리우스는 오는 2022년
치료제가 없던 기존 항바이러스제 불응성 거대세포바이러스(CMV) 감염에 대한 첫 치료제가 나왔다. 다케다 파마슈티컬(Takeda Pharmaceutical)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pUL97 저해제 ‘리브텐시티(Livtencity, maribavir)’를 이식후(post-transplant) 거대세포바이러스(cytomegalovirus, CMV) 감염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라모나 센케이라(Ramona Sequeira) 다케다 미국사업부(U.S. Business Unit) 사장은 “리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통해 2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표면이자율과 만기보장수익률은 각각 0%, 2%이며, 만기일은 2026년 11월 30일이다. 전환가액은 1만3459원으로 최저조정가액은 9422원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2년 11월30일부터 2026년 10월 30일이다. 이번 전환사채(CB)에는 티그리스투자조합43호,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산은캐피탈, KB증권, 이베스트투자,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아이비케이캐피탈, 중소기업은행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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