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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GlaxoSmithKline)는 지난 2일(현지시간) 비어 바이오텍(Vir Biotechnology)과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소트로비맙(sotrovimab)’이 전임상에서 오미크론(omicron, B.1.1.529)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중화효능를 보였다고 밝혔다. 소트로비맙은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증에서 중등도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긴급사용승인(Emergency Use Authorization)을 받았다. GSK는 오미크론이 가진 개별 돌연변이에 대한 슈도(pseudo) 바이러스
포트래이(Portrai)는 AI, 이미징, 공간전사체 기술을 적용해 신약개발의 전주기에 걸쳐 타깃, 기능, 기전 등은 물론 동반진단 바이오마커까지 분석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약개발의 최적화된 길을 제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대승 포트래이 대표는 “포트래이는 올해 7월에 설립된 아주 작은 회사지만 2개월만에 첫 매출을 냈다. 최근에는 2개의 특허를 냈으며 4개의 특허를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한 바이오텍과 함께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이렇게 공동개발한 신약자산을 라이선싱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셀라퓨틱스바이오(Cellapeutics Bio)가 기존 세포치료제 제작방식을 개선한 ‘체세포 리프로그래밍(cell reprogramming)’ 플랫폼을 공개했다. 세포치료제는 고가의 치료비용과 더불어 면역거부반응, 발암위험과 같은 안전성 문제, 예상보다 낮은 치료효율 등의 한계가 있다. 특히 유도만능줄기세포(iPSC)와 같은 세포치료제는 제작과정이 복잡하고, 완전한 분화세포를 얻을 때까지 약 11~12개월이 소모되기 때문에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어 환자 접근성이 떨어지게 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김경규 셀라퓨틱스 대표는 환자 또
종근당(ChongKunDang)은 2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과 폐암 표적 항암이중항체 바이오 신약 ‘CKD-702’의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CKD-702는 고형암 성장에 중요한 c-MET과 EGFR를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항체로, 각 수용체에 결합해 암세포 증식을 차단하고 수용체 발현을 낮추는 기전의 약물이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CKD-702의 국내 임상 1상에 대한 연구지원을 받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종근당은 표적항암제에 내성을 가진 비소세포폐암 동물실험에서 우수한 항암효과를 확인해 올
사노피(Sanofi)는 지난 1일(현지시간) 호주 오리짐 바이오테크놀로지(Origimm Biotechnology GmbH)를 인수하기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오리짐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연관 피부질환 백신을 개발하는 바이오텍으로 이번 인수절차는 이달 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계약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계약에 따르면 사노피는 오리짐의 재조합 단백질 기반 심상성 여드름(acne vulgaris) 치료용 백신 후보물질 ‘ORI-001’을 자사 파이프라인에 추가한다. ORI-001은 현재 심상성 여드름 대상 임상 1상(N
동아쏘시오그룹은 2일 최경은 디엠바이오 사장을 비롯해 총 18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시행일은 2021년 12월 1일이다. ◇디엠바이오 [사장] ▲최경은 대표이사 [상무보] ▲권순환 경영지원실장 ◇동아쏘시오홀딩스 [상무이사] ▲백상환 경영기획실장 ◇동아ST [상무] ▲조규홍 ETC 사업본부장 [상무보] ▲조상욱 ETC 사업본부 병원사업부장 ◇동아제약 [상무] ▲김진구 생산본부장 [상무보] ▲윤춘희 개발전략실장 ▲정성원 OTC 사업부장 ▲조진욱 생산본부 이천공장장 ◇동아오츠카 [상무] ▲최석암 영업본부장 [상무보]
SK바이오사이언스는 2일 2022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임원인사 명단이다. ◆신규 선임 △김창신 운영지원실장 △김은정 QC실장 △임철호 Industrial Operation 담당 △유수안 마케팅실장 △유지현 법무실장
에이엠사이언스(AM Sciences)가 B형간염(HBV) 치료제 개발현황을 공개했다. 에이엠은 HBV 캡시드저해제의 전임상 연구를 거의 마치고 내년 미국 임상 1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HBV cccDNA를 제거하는 ASO(anstisense oligonucleotide) 약물을 연구중이다. 정낙철 에이엠사이언스 대표는 지난 1일 데일리파트너스가 주최한 2021 하반기 D’LABS DEMO DAY에서 “기존 B형간염(HBV)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능적치료(functional cure)를 넘어 완치(complete cure)를
이뮤노젠(ImmunoGen)이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났다. 이뮤노젠은 난소암 대상 FRα(folate receptor alpha) ADC ‘머베툭시맙 소라브탄신(mirvetuximab soravtansine, IMGN853)’의 임상3상에서 전체반응률(ORR) 32.4%를 확인하며, 1차 충족점에 도달했다. 특히 난소암에서도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백금 저항성(platinum-resistant) 환자에게서 확인한 결과다. 이뮤노젠은 2년전 난소암 대상 머베툭시맙 소브라탄신 임상3상에서 1차 충족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에서 차이를
버텍스(Vertex Pharmaceuticals)는 지난 1일(현지시간) APOL1 저해제 ‘VX-147’의 APOL1 매개 국소분절사구체경화증(FSGS) 임상2상에서 환자들의 요단백 대 크레아티닌 비율(UPCR)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 결과를 내놨다. 버텍스는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내년 1분기에 VX-147의 허가임상(pivotal development)을 시작할 계획이다. APOL1 매개 국소분절사구체경화증(focal segmental glomerulosclerosis, FSGS)은 APOL1 유전자의 기능획득(gain of f
샤페론(Shaperon)은 지난달 29일 경구용 치매치료제 후보물질 ‘누세린(NuCerin®)’의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 1상은 건강한 성인 대상, 누세린의 단회 및 다회 경구투여 시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됐다. 누세린은 경증~중등도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를 위한 신약 후보물질이다. 누세린은 염증복합체(inflammasome) 조절 경로의 상위 조절자인 GPCR19(TGR5)를 조절해 염증과 관련한 다양한 사이토카인,
아이엔테라퓨틱스(iN Therapeutics)가 비마약성 골관절염 통증치료제 후보물질의 핵심 차별성을 보여주는 전임상과 임상1상 중간분석 데이터를 첫 공개했다. 현재 임상1상 단계에 있는 'iN1011-N17(DWP17061)'로 경구용 Nav1.7 저해제다. 박종덕 아이엔테라퓨틱스 대표는 지난 1일 데일리파트너스(DAYLI Partners)가 주최한 ‘2021 하반기 D’LABS DEMO DAY’에서 “아이엔은 대웅제약에서 첫 스핀오프(spin-off) 회사로, 대웅제약이 진행하는 주요 5가지 주제 가운데 글로벌 신약이 될 가능
SK바이오팜(SK Biopharm)은 2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전략을 실행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미래 사업을 창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임원 인사발령 ▲직책 보임: 맹철영 신약개발부문장 ▲신규 선임: 박숙경 항암연구소장
항암제 신약개발 바이오텍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가 최고개발책임자(CDO)로 이종흔 상무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티씨노바이오는 선천면역항암제와 RAS 변이 표적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이 CDO는 티씨노바이오에서 현재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전임상 및 임상을 이끌 예정이다. 티씨노바이오는 선두 파이프라인인 ENPP1 저해제 후보물질의 전임상 시험을 내년 중 완료하고, 미국 식품의약품(FDA)에 임상시험계획 승인신청(IND)을 제출할 계획이다. 그밖에 RAS 변이 고형암을 타겟하는 ULK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플랫폼 ‘Pharma.AI’를 이용해 발굴한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대상 저분자화합물 치료제 후보물질 ‘ISM001-055’의 임상(first-in-human study)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인실리코는 이번 특발성 폐섬유증의 후보물질 발굴부터 전임상 완료까지 단 18개월이 걸렸으며, 자금은 약 260만달러를 사용했다. 발표에 따르면 해당 임상은 현재 호주에서 진행 중으로,
다임바이오(DigmBio)가 새로운 GPCR 타깃인 T1R3를 활성화하는 약물로 신경발생(neurogenesis)을 유도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김정민 다임바이오 대표는 지난달 30일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제26회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 정기세미나에서 “지금까지 알츠하이머병 신약 개발 분야에서 많은 실패가 있었다. 대부분 아밀로이드를 타깃하는 약물이 후기 임상에 가장 많이 진입했고 실패를 겪었다. 그러다 올해 6월 아밀로이드 약물인 아두카누맙이 효능부족 이슈에도 불구하고 시판허가를 받았다”며 “다임바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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