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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는 지난 8~9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공모가 밴드(4만~4만6000원) 하단인 4만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요예측에는 150개 기관이 참여해 28.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공모예정금액은 520억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5055억원이다. 국내 처음으로 유니콘트랙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특례상장하는 보로노이는 시가총액 5000억원이라는 허들을 넘어섬에 따라 상장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됐다. 보로노이는 지난 3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으
앨라일람 파마슈티컬(Alnylam Pharmaceuticals)은 지난 9일(현지시간) 보체 C5 저해 RNAi 약물 ‘셈디시란(cemdisiran)’과 표준치료제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IgA신증(immunoglobulin A nephropathy) 임상2상에서 소변내 단백질-크레아틴 비율(UPCR)이 위약군 대비 37% 감소한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다만 앨라일람은 이번 데이터에 대해 아직 통계적 검증은 수행하지 않았으며, 향후 학회에서 전체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앨라일람은 이번 결과에 기반해 파트너사 리제네론(Re
로슈(Roche)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ROS1/NTRK 융합양성(fusion positive) 종양 치료제 ‘로즐리트렉(Rozlytrek, entrectinib)’의 동반진단법(companion diagnostic)으로 '파운데이션원(FoundationOne® CDx)'을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으로 파운데이션원은 로즐리트렉으로 치료하기 위한 ROS1 융합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및 NTRK 융합양성 고형암 환자에 대한 최초의 동반진단법이 됐다. 파운데이션원은 종양세포에서 발현되는
광동제약 자회사인 케이디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유온인베스트먼트와 Co-GP(Co-General Partner, 공동 업무집행조합원) 형식의 블라인드펀드(케이디유온신성장1호투자조합)를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디인베스트먼트는 광동제약이 지난 2019년 2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신기술금융 자회사이다. 케이디인베스트먼트가 파트너로 선택한 유온인베스트먼트는 애널리스트 출신들로 구성된 경영참가형 사모펀드운용사로 2017년 설립됐다. 이번 블라인드펀드에는 광동제약과 비에이치, 혜인식품, 디바이스이엔지, 바이젠셀, 진시스템 등 기업들도 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은 미국 바이오협회(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 주관으로 미국 바이오클러스터가 위치한 주요 도시들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전세계 바이오제약 업계의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San Diego)에서 ‘리미트리스 투
국내 CAR-T 전문 바이오텍 큐로셀(Curocell)이 유럽 혈액학회(EHA 2022)에서 PD-1, TIGIT 발현을 저해한 CD19 CAR-T ‘안발셀(성분명: anbalcabtagene autoleucel, anbal-cel; CRC01)’의 최종 임상결과를 업데이트했다.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DLBCL) 등 거대B세포림프종(LBCL) 환자 11명에게 안발셀을 투여했을 때 완전관해(CR) 82%를 확인한 결과이다. 이전 초록을 통해 발표한 DLBCL 환자 9명 대상 CR 78%에서 더 개선된 결과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3일 유럽혈액학회(EHA) 연례 학술대회에서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SB12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7번째 바이오시밀러이자 첫번째 혈액질환 치료제이다. SB12의 오리지널 의약품 솔리리스(Soliris®, eculizumab)는 미국 알렉시온(Alexion)이 개발한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PNH), 비정형용혈성요독증후군(aHUS) 등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로 지난해 18억7400만달러(약 2조3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19년
To discover new targets to cope with diseases, existing and new information are needed to predict the association between diseases and targets. However, the discovery of an relationship between target and disease through reading all published papers would be impossible. In addition, there is also a
Veraverse has started developing a new cancer metabolism regulator targeting the energy metabolism process of tumor cells with molecular subtypes of SEM(Stem-like, EMT, Mesenchymal), which are insensitive to conventional anticancer drugs Veraverse is developing a cancer metabolism regulator for a n
블루버드 바이오의 렌티바이러스(LV) 벡터 기반 유전자치료제가 만장일치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임상에서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 등 심각한 부작용이 지속적으로 보고됨에 따라 안전성 이슈를 해결하는 것이 블루버드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블루버드바이오(Bluebrid bio)는 지난 9일(현지시간) FDA 자문위원회(Cellular, Tissue, and Gene Therapies Advisory Committee, CTGTAC)로부터 LV 벡터 기반 유전자치료제 ‘엘리셀(el
중국 오리셀 테라퓨틱스(OriCell Therapeutics)가 다발성골수종(MM)에서 경쟁이 치열한 BCMA 다음으로 GPRC5D이 신규 치료타깃이 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초기 임상 데이터이지만 임상에 참여한 환자 절반이 이전 BCMA CAR-T에 불응한 말기 다발성골수종에서 GPRC5D CAR-T 투여시 전체반응률(ORR) 100%라는 결과를 공개한 것이다. 오리셀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2)에서 혈액암 부문 초록구두발표세션에서 자가우래(autologous) GPRC5D CAR-T ‘Ori-CA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한국망막학회(The Korean Retina Society, KRS 2022) 하계학술대회에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성분명 Ranibizumab) 'SB11'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는 SB11 임상에 책임연구자로 참여한 분당서울대병원 우세준 교수가 맡았다. SB11은 지난 2021년 8월 유럽에서 시판허가를 획득했으며 같은해 9월에는 미국에서 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 식약처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았다. 발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
이수앱지스는 혁신 신약(First in Class)으로 개발중인 알츠하이머 신약 ‘ISU203’의 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 ‘ISU203’의 공동개발자인 경북대와 전용 실시권 계약을 체결해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 데 이어 본격적으로 국제적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ISU203’은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및 PCT 미가입국인 아르헨티나와 대만 2개국에 특허 출원을 마친 상태며, 국내 특허 출원일로부터 12개월이 경과하지 않아 국제 규정에 따라 해외 특허
애스톤사이언스는 10일 이연제약과 자사가 보유한 플라스미드(Plasmid) DNA 항암백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을 통해 애스톤사이언스는 비임상 단계 약물 ‘AST-202’과 그동안 축적된 비임상·임상 연구 노하우를 제공하고, 이연제약은 임상연구 진입을 위한 비임상 연구를 직접 수행한다. 또 양사는 향후 연구결과에 따라 공동투자 및 추가 협력을 진행할 계획으로 신약개발의 초기 리스크를 줄이고 연구결과에 따라 사업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항암백신은 이미 병력이 있는 암
에이조스바이오(AZothBio)가 약물전달(DDS) 플랫폼 ‘디디스타(drug delivery integrated system to accelerate, DDiSTA)’를 이용한 항암백신 개발에 나섰다. 디디스타는 세포 내부의 소포체(ER) 특이적 전달 펩타이드 발굴 기술 ‘Ai-CPP’와 지질나노입자(LNP)의 신규 구조를 개발하는 기술 ‘Ai-LNP’로 구성된 AI 기반 약물전달 발굴 플랫폼이다. 신재민 에이조스 대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DDS 플랫폼을 이용해 혈액암 타깃 항암백신 개발을 우선 진행하고 있다”며 “세포
이매틱스(Immatics)는 지난 7일(현지시간) 에디타스(Editas Medicine)와 동종유래(allogeneic) 감마델타(γδ) T세포 치료제 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에디타스는 하버드대 브로드연구소(Broad Institute of MIT and Harvard)로부터 CRISPR 기술 라이선스를 들여와 유전체 편집기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이며, BMS(Bristol Myers Squibb)와 동종유래 T세포 치료제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이매틱스는 에디타스의 CRISPR 유전자편집 기술에
펩트론,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 제형기술' 美특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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