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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셀바이오(Dewcell Biotherapeutics)가 만능유도줄기세포(iPSC)를 이용한 인공혈소판(aritificial platelets) 개발에 나섰다. 듀셀바이오는 공급이 부족해 미충족의료수요가 높으며, 국내시장 선점이 가능하고, 신약개발보다 임상이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는 등 3가지 포인트에 주목했다.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국내 혈소판 전체 여유 보유량은 단 1.9일분(4일 기준)에 불과하다. 현재 수술 중 응급수혈이 필요한 환자, 백혈병 환자 등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미충족
신테카바이오(Syntekabio)가 플랫폼사업부를 신설하고, 이를 총괄하는 이병호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신임 부사장은 신설되는 플랫폼사업부를 이끌게 되며, ‘딥매처(DeepMatcher)’, ‘네오-에이알에스(NEO-ARS)’ 등 AI 신약 플랫폼과 하반기 론칭 예정인 PaaS(Platform as a Service) 방식의 클라우드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부사장은 유한양행, CJ제일제당 등에서 연구원을 지냈으며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종근당, 일진그룹 등에서 전략 및 신사업기획, 사업개
컴패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가 담도암(BTC) 대상 DLL4xVEGF-A 이중항체 ‘CTX-009(ABL001)’의 임상2상 중간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해당 이중항체 후보물질은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했으며, 현재 국내에서는 한독이, 그 외 지역(중국 제외)에서는 컴패스가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은 엘피사이언스(Elpiscience)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데이터는 CTX-009와 화학항암제 파클리탁셀(paclitaxel)을 병용투여한 결과로 담도암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전체반응률(
미쓰비시다나베(Mitsubishi Tanabe Pharma)의 ‘라디카바(Radicava, edaravone)’ 경구제형이 루게릭병(ALS)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기존 정맥투여(IV) 제형의 라디카바는 지난 2017년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이는 22년만에 새롭게 승인된 ALS 치료제였다. 기존 라디카바가 1시간 이상 약물을 투여해야 했던 것에 비해, 경구용 라디카바는 현탁액 제형으로 투약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미국에서 승인된 ALS 치료제로는 크게 ‘리루졸(riluzole)’과 라디카바의 약
듀셀바이오테라퓨틱스는 16일 조순태 전(前) GC녹십자 대표와 황유경 전(前) GC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밝혔다. 조순태 사외이사는 CG녹십자 대표이사 부회장, 한국제약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황유경 사외이사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 육성재단 이사 및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에서 약 25년간 NK세포 치료제를 비롯한 바이오의약품의 개발을 주도했으며, 2014년부터는 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을 맡아 NK 세포치료제 연구를 했다. 또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이사 및 보건의료
에스티팜은 지난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4일간 미국 보스톤에서 열린 'TIDES USA' 학회에 참석해 Spotlight Session에서 ‘mRNA CDMO: 올리고 CDMO사업의 노하우를 활용한 mRNA 플랫폼 기술의 개발(mRNA CDMO: How to Develop mRNA Platform Technology Using Know-how from the Oligonucleotide CDMO Business)’이라는 주제발표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주성 에스티팜 바이오텍연구소장 겸 mRNA사업개발실장이 발표를 맡았으
아피셀테라퓨틱스는 16일 글로벌 CDMO 전문기업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와 위탁개발생산(CDMO) 확대와 전략적투자(SI)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는 아피셀테라퓨틱스의 다음단계 투자라운드에 참여하기로 했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후속 파이프라인에 필요한 바이러스벡터를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에 위탁한다. 아피셀테라퓨틱스와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는 지난해 12월 아피셀의 AFX 플랫폼을 이용한 첫 파이프라인의 바이러스벡터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AFX 플랫폼은 아피셀테라퓨틱스의 줄기세포
카리부 바이오사이언스(Caribou Biosciences)가 동종유래(allogeneic) CD19 CAR-T로 진행한 임상1상에서 전체반응률(ORR) 100%, 완전반응률(CR) 80%라는 긍정적인 초기 결과를 내놨다. 카리부는 CRISPR/Cas9 기술로 노벨상을 수상한 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Doudna) 교수가 2011년 설립한 회사로, 이번 결과는 카리부가 발표한 첫 임상 결과이다. 해당 소식이 알려진 당일 카리부의 주가는 24.23% 상승한 채 마감했다. 카리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재발성 혹은 전이성 B세
엠엑스티바이오텍(MxT Biotech)은 16일 시리즈A로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A는 데일리파트너스, 위벤처스, 아주아이비투자, BNK벤처투자, 현대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엠엑스티는 미세유체 기반 세포내 물질전달 및 유전자 교정서비스와 세포치료제 대량생산 자동화 공정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엠엑스티의 핵심기술인 유체천공기(Hydroporator™)는 비(非)-바이러스 기반 세포내 물질전달 플랫폼으로, 미세유체관 내에서 발생하는 유동을 이용해 세포막/핵막에 틈을 만들어 외부 물질(핵산)을 세포 내로 전
BMS(Bristol Myers Squibb)가 SHP2 저해제를 사들이면서, 그동안 뚜렷한 움직임이 없었던 KRAS 신약개발 분야로 손을 뻗어가고 있다. KRAS 저해제는 항암제 개발 트렌드의 중심에 서 있는 키워드이다. 암젠과 노바티스, J&J, 미국 머크(MSD), 베링거인겔하임, 로슈 등 빅파마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BMS가 개발중인 KRAS 저해제는 없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공개되고 있는 여러 임상결과에서 SHP2 저해제는 단독투여만으로 효능이 미미했기 때문에 KRAS 저해제를 포함해 표적항암제와 병용투여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9억7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52%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중 해외 매출은 약 26억원으로 87.5%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기간 해외매출 비중은 66%였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루닛은 해외매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총 매출액의 절반(44.8%)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해 1분기에 달성하게 됐다"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한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5배 이상 급성장했으며, 글로벌시장에서 루닛 AI 제품이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 에스씨엠생명과학이 손병관 신임 대표이사 선임하기로 내정했다. 회사는 오는 7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확정할 계획이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지난 3월 故 송순욱 前대표이사의 갑작스러운 유고 이후 각 본부장 중심의 사업 체제로 회사를 운영해왔다. 손병관 대표 예정자는 에스씨엠생명과학의 설립 초창기 멤버 중 한 사람이다. 서울대 의과대학 학사 및 소아과학 석·박사 졸업 후 인하대 의과대학장, 대한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회장 및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청주의료원 원장을 맡고 있다.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단장 연구팀이 개발중인 알츠하이머병(AD) 치료 저분자화합물은 반응성 별세포(reactive astrocyte)가 과하게 생성하는 과산화수소(H2O2)를 분해하는 기전을 갖고있다. 과산화수소를 직접 분해하는 기존 항산화 물질과는 달리 연구팀의 저분자화합물은 과산화수소를 분해하는 과산화효소(peroxidase)의 촉매제(catalyst)로 작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 단장 연구팀은 오는 17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열리는 제 14회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에서 ‘알츠하이머성 치매 신규타깃 저분자화합물 치료
항체신약 개발전문 바이오텍 노벨티노빌리티(Novelty Nobility)는 16일 시리즈B로 341억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규투자자로 KB-솔리더스 헬스케어 투자조합, NH투자증권, SL인베스트먼트, 메디치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등 7곳과 기존 투자자 15곳이 참여했다. 노벨티노빌리티는 망막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NN2101’의 초기 임상연구와 ADC 항암제 후보물질 ‘NN3201’의 전임상 개발 등에 이번 투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현재 노벨티노빌리티의 리드 프
유바이오로직스(Eubiologics)가 개발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Eucovac-19)’의 임상개발 완주 의지를 드러냈다. 유코백-19은 자체 개발한 항원 및 면역증강기술(EuIMT)과 출자회사인 미국 팝바이오텍(POP Biotech)의 항원디스플레이기술(SNAP)을 융합한 백신후보물질로 현재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접종률이 높은 국내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임상을 진행할 수가 없는 상황으로 필리핀과 아프리카지역 등에서 임상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
일본 타이호 파마슈티컬(Taiho Pharmaceutical)이 미국 컬리넌 온콜로지(Cullinan oncology)에 기술이전했던 경구용 EGFR 엑손20 저해제 ‘CLN-081/TAS6417’의 미국과 중국외 지역에 대한 개발∙상업화 권리를 다시 사들였다. 계약금만 2억7500만달러 규모다. CLN-081/TAS6417은 경구용 EGFR 엑손20 저해제로 타이호가 지난 2019년 전임상 단계에서 컬리넌 온콜로지의 자회사인 컬리넌 펄(Cullinan Pearl)에 일본외 지역에 대한 개발∙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아웃했던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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