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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ST Pharm)은 차백신연구소(CHA Vaccine Institute)와 'RNA 기반 면역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에스티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mRNA 의약품의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이를 상업화하기 위한 공동개발을 진행한다. 두 회사는 2025년까지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타깃으로 ‘first-in-class’ mRNA 의약품 후보물질을 공동
항체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와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업은 ADC의 공동연구 및 개발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바이오제약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신규 타깃 2종에 대한 ADC 공동연구 및 개발 ▲pH-감응항체 기반의 ADC 공동연구 및 개발 ▲이중항체 기반 ADC 공동연구 및 개발 ▲단일 또는 이중항체 기
미국 머크(MSD)가 그토록 공격적으로 TROP2 항체-약물접합체(ADC)의 임상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이유가 있었다. 현재 글로벌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다이이찌산쿄, 길리어드사이언스 등이 주요 플레이어이며, TROP2 ADC로 혼재된 결과를 내고 있다. 머크는 2년전 중국 켈룬바이오텍(Kelun-Biotech)과의 첫 딜로 계약금 4700만달러를 주고 비공개로 사들였던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 기반 TROP2 ADC ‘사시투주맙 티루모테칸(sacituzumab tirumotecan, MK-2870/SKB264)’
로슈(Roche)는 표적단백질분해(TPD) 약물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초기부터 꾸준히 투자를 이어오고 있는 빅파마 중 하나다. 로슈는 아비나스(Arvinas), C4 테라퓨틱스(C4 Therapeutics, C4T) 등 TPD 개발 선두그룹과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른 바이오텍과도 추가적인 딜을 체결해가고 있다. 특히 로슈는 아비나스의 PROTAC(PROteolysis TArgeting Chimera) 등 이중결합기 기반의 TPD 뿐 아니라, 단일결합기의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모달리티에도 높은 관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비만치료제를 개발하는 스위스 식스픽스 바이오(SixPeaks Bio)를 일정 시점에 인수할 수 있는 옵션딜을 체결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식스픽스의 시리즈A 투자에 참여했고, 계약금을 포함해 8000만달러 규모의 딜을 체결했다. 식스픽스는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체중을 감소시키는 ‘액티빈 IIA/B 수용체(activin IIA/B receptor) 항체’를 전임상 단계에서 개발하고 있다. 이는 GLP-1 기반 비만치료제에서 나타나는 근손실 부작용을 극복하려는 전략이다. 시판 비만치료제는 체중감량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레바논(Lebanon, Indiana) 소재 제조시설 확장을 위해 53억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밝혔다. 젭바운드(Zepbound), 마운자로(Mounjaro) 주사제에 대한 원료의약품(API)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이다. 이번 투자로 해당 제조시설에 대한 총 투자규모는 90억달러 규모로 늘어났다. 데이비드 릭스(David A. Ricks) 릴리 회장겸 CEO는 “합성의약품 API 제조에 대한 단일투자로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라며 “젭바운드와 마운자로를
큐리언트(Qurient)가 항암제 후보물질로 개발하는 CDK7 저해제 ‘Q901’의 임상1상 중간 결과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4)에서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Q901은 CDK7 공유결합 저해제이며, 정맥투여로 주입한다. 암세포에서 전사인자를 조절하는 CDK7를 저해하면, DNA 손상을 수리하는 반응(DNA damage response, DDR)이 저해되고, 결과적으로 유전체 불안정성(genomic instability)을 높이는 기전이다. 또한 Q901은 T-루프(T-loop) 인산화를 저해해 세포주기 관문분자를
메루스(Merus)가 EGFRxLGR5 이중항체 후보물질의 두경부편평세포암(HNSCC) 임상2상 1차치료제 세팅에서 전체반응률(ORR) 60%을 확인한 예비분석(preliminary) 데이터를 공개했다. 재발성/전이성 HNSCC에 대한 1차치료제로 메루스의 EGFRxLGR5 이중항체 후보물질 ‘페토셈타맙(petosemtamab)’과 미국 머크(MSD)의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를 병용투여한 결과다. 키트루다는 지난 2019년 백금기반 화학요법과 병용해 두경부암에 대한 1차치료제로 승인받았다. 허가임상 데이터에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27일 GC녹십자(GC Biopharma)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 ‘LA-GLA(코드명 : HM15421, GC1134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rphan drug designation, ODD)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희귀의약품 지정은 희귀·난치성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의약품에 지정되면 신약허가 심사비용 면제, 세금 감면과, 동일계열 제품 중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바이오텍 알지노믹스(Rznomics)가 '초격차 스타트업(DIPS: Deep tech Incubator Project for Startup) 1000+’ 프로젝트에 신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향후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고, 정책자금, 보증, 수출 등의 연계 지원과 산업별 특성에 맞는 특화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주도 아래 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바이오·헬스케어, 시스템반도체,
HK이노엔(HK inno.N)이 건선 치료제로 개발하는 경구용 알로스테릭(allosteric) TYK2 저해제 ‘IN-121803’를 첫 공개했다. HK이노엔은 지난 15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2024 미국피부연구학회 학술대회(2024 Society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Annual Meeting, SID 2024)에서 IN-121803의 연구결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SID는 전세계1600여명의 피부·자가면역질환 전문가, 업계 종사자가
아스트라제네카(AZ)의 파스칼 소리오(Pascal Soriot) 대표가 이제 더 높은 기준으로 회사를 몰아붙이고 있다. 10년전 제시했던 '2023년 450억달러'라는 목표에 달성한 지 불과 1년만에 다시 '오는 2030년까지 매출 800억달러'라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지난해 매출액 458억달러 보다 75% 높은 숫자이며, 매년 8%의 성장을 의미한다. 글로벌 빅파마에도 800억달러 매출은 도전적인 숫자이다. 지난해 J&J가 제약분야와 메디텍(MedTech) 분야를 합쳐 852억달러 매출을 올렸으며, 이어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27일 면역항암제 ‘GI-102’의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및 화학항암제/면역항암제 병용이 추가된 임상1/2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변경된 IND에 따른 본격적인 GI-102의 미국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미국 현지에선 메이요 클리닉, 클리블랜드 클리닉,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 등과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GI-102는 CD80과 변이형 IL-2의 융합단백질(CD80-IL2) 약물이다. 회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제2형 당뇨병(T2D)을 가진 만성신장질환(chronic kidney disease, CKD) 임상3상에서 신장질환 진행, 신장 및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24% 줄인 GLP-1 작용제(agonist) 세마글루타이드의 세부결과를 내놨다. 노보노는 지난해 10월 데이터 모니터링위원회(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 IDMC)가 진행한 중간분석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한 후, IDMC의 권고에 따라 임상 조기종료를 결정한 바 있다. 당시 구체적인 임상
오르나 테라퓨틱스(Orna Therapeutics)가 레나게이드 테라퓨틱스(ReNAgade Therapeutics)를 인수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차세대 mRNA 기반 치료제 개발을 위해 등장했던 기업들이 재편되는 모습이다. 레나게이드는 지난해 5월 시리즈A로 3억달러를 유치하며 출범한 기업으로 지질나노입자(LNP) 기반의 독자적인 RNA 전달기술과 유전자 서열코딩, 편집, 유전자 삽입 기술을 통합시킨 다중모달(multimodal) RNA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모더나(Moderna)를 창업한 플래그십 파이오니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가 세포 리프로그래밍(reprogramming) 신약 개발사 턴바이오테크놀로지(Turn Biotechnologies)와 독점적 기술도입(L/I) 계약을 체결하며 mRNA로의 치료 영역을 확대한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7일 턴바이오와 안과와 귀 질환에서 노화 후성유전학 리프로그래밍(Epigenetic Reprogramming of Aging, ERA™) 플랫폼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022년 턴바이오의 시리즈A에 참여하며 지속적으로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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