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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디비티가 알츠하이머 조기진단 키트의 조기 출시를 위해 산·학 협력을 강화한다. 메디프론디비티는 서울대 산학협력단, 퀀타메트릭스는 인간 혈액 내의 베타아밀로이드를 포함한 복합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신개념 조기진단 키트의 상업화를 위해 개발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 키트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를 조기에 선별하는데 도움이 되는 체외진단 키트다. 이 체외진단 방법은 서울의대 묵인희 교수팀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지원으로 연구개발됐으며 메디프론디비티가 공동개발해 임상적 검증을 통해 키트의
대기업에서 근무하던 A씨는 부속품으로 사는 샐러리맨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있다. 스타트업을 시작한 지인이 경영지원팀 부장직을 제의하였고 향후 성장전망이 좋아 보인다.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거라는 장밋빛 희망이 생기다가도 혹시나 회사가 하루아침에 재정난에 처하게 되는 경우 가족들의 생계가 걱정되어 이직을 망설이고 있다.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창업자가 챙겨야 할 사항도 많지만,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신경 써야 할 일도 많다. 근로자 입장에서 매달 25일에 급여가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이직이 망설여
국내 바이오텍이 블록버스터 신약 탄생을 꿈꾸며 항체의약품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특히 타깃 질환 발굴부터 항체 개량 및 제작, 항체 생산공정 개발 및 제품화에 이르는 항체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각각의 기업들이 차별화된 노하우를 확보해 탄탄한 항체신약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는 10여개가 넘는 바이오텍이 저마다의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항체 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다. 파멥신을 비롯해 다이노나 와이바이오로직스 ABL바이오 등이 대표적이다. 항체의약품은 외부 침입물질로부터 신체 방어를 위해 체내에서 만들
암환자들이 약물, 방사선 등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받고 그 덕분에 종양이 감소하는 등 암이 치료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그 치료가 암의 유전적 불안정성을 증가시켜 결국엔 종양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도 있다는 세계적 석학의 발표가 있었다. 특히 그 발표에는 암 환자가 치료를 받거나 그렇지 않거나 전체 생존기간에는 큰 차이가 없을 수 있다는 내용까지 덧붙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암에 걸렸을 때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 것일까? 수많은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 현재의 암치료 방법은 정말 유효한 것일까? 그리고 그에 들어가는 엄청난 비용은 또
최근 환각 작용 등의 부작용 우려가 제기된 수면제 '졸피뎀'의 허가사항에 다음날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 반영된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독의 '스틸녹스' 등 '졸피뎀' 성분 의약품 관련 안전성 정보에 대한 검토 결과 허가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허가사항 변경 및 환자용 설명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졸피뎀은 수면장애 환자에게 처방되는 수면제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된 약물이다. 최근 환자들이 의료기관을 돌아다니며 쇼핑하듯 처방받는 사례가 나타나면서도 자살충동이나 환각과 같은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사노피(Sanofi)와 리제네론(Regeneron)은 양사가 공동 개발한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두필루맙(dupilumab)의 생물학적제제 품목허가 신청서(Biologics License Application)가 미국 FDA의 우선심사(priority review)를 받게 됐다고 26일 발표했다. 두필루맙은 중증도에서 중증의 아토피성 피부염 성인 환자의 항체신약으로 전문의약품 허가 신청자 비용부담법(Prescription Drug User Fee Act, PDUFA)에 따라 우선심사 결과는 내년 3월 29일 알 수 있게 됐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은 최근 자사의 활성 오토바디 양성 전신 홍반성 루푸스(active, autobody-positive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 피하주사 치료제 벤리스타(Benlysta)에 대한 미국과 유럽의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벤리스타는 기준 치료(standard of care, SoC)에도 불구하고 질병 활성도가 높은 환자들을 위해 개발됐다. 이번 승인 신청은 벤리스타의 pivotal 3상 임상시험 BLISS-SC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이 연구는
한때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던 천연물신약이 연이어 수난을 겪고 있다. 최근 들어 발암물질 검출을 이유로 원료 안전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된데 이어 주요 제품들은 약가인하로 적잖은 손실을 감수해야 할 처지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제약사가 개발한 천연물신약 3종의 보험상한가가 내달부터 최대 9.9% 인하된다. 녹십자의 ‘신바로캡슐’(232원→209원)과 ‘신바로정’(233원→221원)이 각각 9.9%, 5.2% 내려간다. 동아에스티의 ‘모티리톤정’(154원→152원)과 한국피엠지제약의 레일라정(433원→411원)은 각각
동국제약은 손발 저림과 수족냉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 '센스온'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손발저림, 근육경련, 말초혈행장애 등은 혈관이 수축돼 손, 발과 같은 말초 부위에 혈액 공급이 줄어들며 나타난다. ‘센스온’은 비타민, 감마오리자놀, 마그네슘 등으로 구성된 약물이다. 비타민(B1, B6, E)은 손발저림 및 냉증, 말초혈행장애 개선, 구내염, 설염, 눈의 피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감마오리자놀은 곡류속에 들어있는 성장 촉진 물질로 항산화 효과가 있고 마그네슘은 근육 경련 등에 효과가 있다. 동국제약
한미약품은 전립선비대증∙발기부전 치료 복합제의 임상시험 결과가 세계성의학회에서 임상부문 최우수 연제상(Best Abstract Prize)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최우수 연제상은 학회에서 가장 우수한 연구성과를 도출한 논문 및 연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세계성의학회는 2년에 한번씩 학회를 개최할 때마다 기초 부문 1개, 임상 부문 1개씩 최우수 연제상을 선정한다. 올해 20회째를 맞이한 세계성의학회(ISSM, International Society for Sexual Medicine)는 매년 비뇨기분야 전문의 등 1000
RNA는 생명현상 조절의 KEY 진핵 세포에서는 핵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DNA)에서 필요한 유전 정보만을 선별한 mRNA (Messenger RNA)가 세포질로 빠져나오고, 리보솜(단백질합성 기능을 수행하는 세포기관)에 의해 분석되어 염기서열에 따라 아미노산을 배열, 결합하는 과정이 반복된다. 이 메커니즘의 최종 결과물인 단백질은 생명현상의 조절에 관여하고 우리 몸의 항상성, 면역력 유지 등의 역할을 한다. 체내에는 miRNA(microRNA)라는 작은 크기의 RNA가 존재하는데 이는 mRNA에 상보적 결합(compl
종근당이 판매 중인 인지장애개선제 '종근당글리아티린'이 기존 치료제와 장기간 병용시 알츠하이머 증상 개선에 뚜렷한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종근당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종근당글리아티린'의 장기 임상시험 '아스코말바(ASCOMALVA)' 연구 내용을 소개했다. 종근당글리아티린은 이탈리아 제약사 이탈파마코가 개발한 인지장애개선제로 지난해까지 대웅제약이 원료의약품을 수입해 판매했지만 올해부터 종근당이 오리지널 업체의 원료 사용권과 상표권을 넘겨받고 판매 중이다. 이날 아멘타 이탈리아
암젠(Amgen)은 최근 휴미라(Humira) 바이오시밀러 암제비타(Amjevita, Adalimumab-Atto)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암젠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의 첫번째 승인이다. 암제비타(Amjevita)는 중증도에서 중증(moderate-to-severe)의 류마티스 관절염, 중증도에서 중증의 다관절 소아 특발성 관절염(polyarticular juvenile idiopathic arthritis), 건선성 관절염, 중증도에서 중증의 만성 플라크 건선, 성인 중증도에서 중증의 크론병, 중증도에
메디포스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는 체내 탄수화물 및 지방을 관리해주는 다이어트 제품 ‘바디코드 원샷원킬’을 출시했다. 바디코드 원샷원킬은 한국인의 식단과 체질에 맞춰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을 억제하는 점심용 제품과 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저녁용 제품 등 2종이 1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휴대와 섭취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달 출시와 함께 초도 물량 5천 개가 완판되는 등 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디코드 원샷원킬’의 점심용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기능성 원료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안국약품이 와이바이오로직스와 손잡고 면역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옵디보 키트루다 등 블록버스터 신약을 낸 면역관문억제제 개발이 목표다. 안국약품은 지난 26일 중앙연구소에서 와이바이오로직스로부터 면역항암치료제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인간항체 라이브러리 확보에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다수의 기업(J 헬스케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사노피 등)과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경험을 가지고 있다. 안국약품은 이번 계약을 통해 와이바이오로직스에서 개발한 면역관문억제항체를 도입해 비임상시험과 임상시험을 추진하는 등
앨러간(Allergan)은 자사의 설사를 동반한 과민성 대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with diarrhea, IBS-D) 치료제 트루버지(Truberzi, eluxadoline)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7월 약물사용자문위원회(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 CHMP)의 승인 권고이후 약 2달만이다. 이번 승인은 트루버지에 대한 두개의 pivotal 3상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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