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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카이노스메드가 국제금융전문가를 CFO(최고재무책임자)로 영입했다. 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기관들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카이노스메드는 도이치뱅크(Deutsche Bank)와 리먼 브라더스(Lehman Brothers) 등 국제 금융업계에서 20여 년간 투자관련 업무를 했던 김문호씨를 재무총괄 부사장(CFO)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김문호 부사장은 미국 콜로라도(Colorado) 대학과 듀크(Duke) 대학에서 MBA과정을 졸업한 뒤 리먼 브라더스에서 부사장, 도이치뱅크에
국내 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인 바이오큐어팜이 캐나다증권거래소(Canadian Securities Exchange, CSE)에 상장했다. 국내 바이오기업 중 최초로 바이오큐어팜은 이를 발판으로 캐나다 미국 바이오의약품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바이오큐어팜은 21일(현지시간) 캐나다 현지에 전액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 바이오큐어 테크놀로지(biocure technology)가 CSE 상장사인 그래비스 에너지(Gravis Energy)와의 합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바이오큐어팜은 캐나다 투자회사 콜롬비아 캐피털 인베스트먼트와의 제안을 받아
경기침체 장기화로 국내 기업들이 채용 규모를 줄이는 고용 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생 바이오기업이 대규모 인력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인 폴루스는 지난 18일 신입·경력사원 채용 공고를 냈다. 생산·품질·연구·마케팅·경영지원 분야에서 10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3월 인천 송도 경제 자유구역에 설립된 폴루스는 셀트리온, LG,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대표적인 바이오의약품 기업 출신들이 주요 임직원으로 참여한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셀트리온은 21일 이사회를 개최해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5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457억 5000만원이며 3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장내 매수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램시마의 미국 유통을 담당하는 화이자(Pfizer)와 셀트리온 간의 파트너십 이상설, 셀트리온의 대규모 유상증자 유언비어, 당사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 관련 논란으로 주가가 하락세에 있다. 지난 8일 10만원선이 무너졌으며 21일 장 종료 기준 8만 9800원(1.86%)이다. 셀트리온은 이날
동국제약이 조영제 사업 전담 법인을 출범한다. 21일 동국제약은 조영제 사업 부문을 전담하는 신설법인 동국생명과학(가칭)을 설립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5월1일이다. 신설법인은 동국제약의 100% 자회사로 조영제와 혈당측정기 등 의료기기의 마케팅과 영업을 담당한다. 기존에 조영제 등의 사업을 담당했던 사업부를 별도의 법인으로 분리한 셈이다. 동국제약은 오는 4월2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분할계획서를 승인받을 계획이다. 조영제는 CT나 자기공명영상(MRI) 촬영과 같은 방사선 검사 때에 조직이나 혈관을 잘 볼 수
세계에서 가장 정밀도 높은 진단기기는 로슈(Roche)의 전기화학 발광기술 (ECL, Electrochemiluminescense) 기반 '코바스(Cobas)'시리즈다. 한대에 6억~7억원에 달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코바스6000은 2014년 1만대 이상의 기기가 전세계 병원에 보급될 수 있었던 이유다. 체외진단 세계1위인 로슈의 2014년 진단부문 매출액의 절반을 차지하는 액수다. 그런데 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국내 바이오텍이 있다. 언뜻보면 ECL기술을 기반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바이오메트로의 ECL기술은 로슈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0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 임상의학부문에 한덕종 서울아산병원 일반외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젊은의학자부문에는 최정균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와 안정민 울산의대 심장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김진수 단장과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한덕종 교수는 각각 3억원, 최정균 교수와 안정민 교수는 각각 5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올해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은 유전자의 염기서열 일부를 자르거나 교정할 수 있는 3세대 유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가 미 전문가들과 항생제 신약 개발을 위해 설립한 조인트벤처(Joint Venture)가 50억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21일 레고켐바이오에 따르면 검 테라퓨틱스(Geom Therapeutics)는 최근 미국 현지에서 5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글로벌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사전준비를 완료했다. 검은 레고켐바이오가 작년 7월 항생제 분야의 글로벌 최고 권위자인 Dirk Thye 박사 등 8명의 개발 전문가들과 설립한 조인트벤처다. 검이 개발하는 'LCB10-0200'은 Acinetobact
이번에는 신규상장기업 아스타에 대한 내용이다. 아스타는 자체개발 질량분석 장치인 'Tinkerbell(MALDI-TOF)'을 판매하고 이 기술을 이용해 미생물 동정(同定, identification) 및 암 체외진단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About MALDI-TOF Mass Spectrometer 아스타의 핵심 사업 아이템은 MALDI-TOF를 이용한 질량분석기(MS) 및 이를 토대로 한 데이터베이스이다. 물질의 질량을 분석하는 데에 있어서는 굉장히 많은 기술들이 적용될 수 있다. 질량분석 장치를 구성
바이넥스가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 개발에 나선다. 바이넥스는 지난 20일 국내 개량신약 전문 개발업체인 아이엠디팜과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 개발을 위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이엠디팜의 박영준 대표는 유한양행을 시작으로 CJ헬스케어에서 연구소장까지 역임한 국내 신약 포뮬레이션 개발 전문가다. 현재 아주대학교 약학대학교 교수로도 재직중이다. 바이넥스는 이번 기술 이전 계약을 시발점으로 바이오 사업뿐 아니라 단기 내 수익 창출이 가능한 합성 의약품 사업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한다는 계획이다. 바이넥스가 도입한
한미약품의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지난해 4분기 168억원의 기술료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이 기술수출 수익을 한미사이언스와 나눠 가져가는 구조를 취하면서 지난해 사노피와의 계약 수정으로 반환금도 공동으로 지급한 탓이다. 다만 기존에 받은 기술료 수익을 분할 인식하면서 지난해 기술료 흑자를 기록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의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356억원으로 전년(1735억원)보다 79.5% 줄었다. 지난 2015년 한미약품의 연이은 대규모 기술수출로 1000억원대 기술료 수익을 확보한데
크리스탈지노믹스가 통증치료 신약 ‘아셀렉스’와 다른 약물을 결합한 복합제 개발에 착수했다. 경쟁 약물의 1%에 불과한 용량으로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해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바이오벤처가 발굴한 첫 신약의 두 번째 도전인 셈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크리스탈지노믹스(크리스탈)는 아셀렉스에 ‘트라마돌’, ‘프레가발린’ 등 또 다른 통증치료제를 결합한 복합제 개발을 준비 중이다. 현재 독성시험 등 제제연구 단계로 연내 임상시험 진입이 예상된다. 지난 2015년 2월 국산신약22호로 허가받은 아셀
보령제약은 33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음성꽃동네 인곡자애병원의 신상현 의무원장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 ‘헌신적 인술’로 참다운 사랑을 베풀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고 그 숨은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신상현 원장은 29년간 충북 음성 꽃동네 인곡자애병원 병원장으로 꽃동네 500여명 주민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해왔다. 현재 음성꽃동네 예방복지사업, 교육 및 사랑사업과 우간다·인도·방글라데시 등 가난하고 소외된 해외 11개국
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의 2017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약 3700만달러(한화 410억원) 규모의 독감백신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녹십자가 독감백신을 수출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이며. 지난해 남반구지역 독감백신 수출액보다 15%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해 1년 동안 수주한 4200만달러의 88%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녹십자는 지난 2009년 신종플루가 유행했을 당시 국내 최초로 독감백신의 허가를 받았다. 이후 2010년부터 WHO 산하기구 등을 통해 독감백신의 수출을 진행했
한국애브비는 경구용 만성 C형간염치료제 '비키라'와 '엑스비라' 2종의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비키라는 옴비타스비르ㆍ파리타프레비르ㆍ리토나비르 등 3개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제로 '다른 약물과 병용해 성인의 유전자형 1형 및 유전자형 4형 만성 C형 간염 치료' 용도로 허가받았다. '다사부비르' 단일 성분의 엑스비라는 '다른 약물과 병용해 성인의 유전자형 1형 만성 C형 간염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시판 승인을 획득했다. 비키라와 엑스비라는 유전자형 1b형 뿐만 아니라 1a형에서도 별도의 NS
대웅제약은 아랍에미리트 제약사 댄시스(Dansys)와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5년간 약 700만달러 규모의 완제의약품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댄시스는 대웅제약으로부터 공급받은 나보타를 오는 2018년부터 중동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댄시스는 중동지역에 판매망을 보유한 에스테틱 전문회사다. 10년 이상 피부미용 분야에 특화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나보타의 중동 진출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대웅제약 측은 기대했다. 대웅제약과 댄시스는 오는 3월 진행되는 세계적인 피부미용학회 ‘두바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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