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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신약 개발 및 임상 전략 부문 강화를 위해 이지은 박사를 상무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지은 신임 상무는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약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신약 임상 승인 및 품목 허가와 관련된 심사관으로 9년 이상 근무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허가 전략 강화와 연구개발 생산성 제고를 위해 관련 분야의 역량을 갖춘 최고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밝았다. 올해는 유전체산업에 있어 변화무쌍한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2018년 유전체산업을 5가지 키워드(시퀀싱 플랫폼 경쟁, 차세대 유전체 분석기술, 유전체 빅데이터, 유전체 기반 신약개발, 2018년 유전체 관련 뉴스)로 정리하고 이를 통해 2019년 유전체산업을 전망해봤다. 1. 시퀀싱 플랫폼 경쟁: 다시 경쟁에 돌입한 시퀀싱 플랫폼 회사들(일루미나, BGI, ONT) 일루미나는 전세계 80% 이상의 유전체 시퀀싱 시장을 점유하면서 글로벌 유전체 시장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했다. 이런 상황에서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유럽에서 3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3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공개한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자료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작년 3분기 유럽에서 35%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 특히 영국(66%), 프랑스(42%), 이탈리아(31%) 등 주요 5개국에서 더 높은 3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트룩시마는 2017년 4월 영국에서 첫 론칭했다. 유럽판매 7년차에 접어든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의
전세계 빅파마, 유망 바이오텍, 투자자가 모이는 빅이벤트가 열린다. 오는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개막하는 것. 국내에서도 20여곳 이상의 기업이 공식 초청을 받아 전세계 기업들과 기술이전, 공동연구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37회째인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는 국내에서 셀트리온,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코오롱티슈진, LG화학, 한독약품, 에이비엘바이오, 강스템바이오텍, 파멥신, 지놈앤컴퍼니, 카이노스메드, 제일약품, 신테카바이오 등 20여곳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기반 신약개발 회사인 투자아(twoXAR)와 희귀 뇌종양인 교모세포종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신약 바이오텍이 AI 기반 플랫폼 기술을 확보한 글로벌 바이오텍이 신속한 희귀 암에서 혁신 신약을 발굴하기 위해 초기부터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투자아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교모세포종의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는 잠재적인 후보물질를 발굴하고, 퍼스트바이오는 투자아가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는 중국 자동화장비 업체인 GSBIO와 체외진단분야 합자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는 제품생산 및 허가 부분을, GSBIO는 체외진단제품의 자동화 플랫폼 및 임상, 판매 유통 부분을 맡아 중국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합자회사 방식은 빠른 중국 내 임상과 허가를 통해 제품의 조기 시장진입이 가능하다"면서 "제품생산 및 허가를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가 진행해 기술유출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시장개척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선바이오머티리얼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신약(new molecular entities, NMEs)은 지난 20년래 최대치인 59건을 기록했다(승인제품 리스트). 최근 3년 동안의 NME 승인 건으로 2015년 45건, 2016년 22건, 2017년 46건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기술 발전과 함께 미충족 분야에 있는 신약 승인을 가속화하기 위한 FDA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반면 상반되는 모습도 있었다. 지난달 딜로이트(Deloitte)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12개 주요 빅파마의 R&D 투자 대비 성과(internal ra
Aptabio challenges the global market with its innovative ‘First-in-Class’ new drug based on the two original platform technologies aiming at intractable diseases. Based on key technologies of the “NOX Inhibitor Discovery Platform” and the “Aptamer-drug conjugate, the Apta-DC Platform”, the five new
국내 제약기업들이 올해 주요 경영 목표로 내실, 혁신, 글로벌 등을 내세웠다. 어려운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내실을 다지면서도 중장기 성장을 위한 혁신과 글로벌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것이다. 신약 연구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의지도 내비쳤다.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 종근당(무순) 등 국내 주요 제약사들은 2일 시무식과 신년사를 통해 2019년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한미약품그룹의 임성기 회장은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대전 KT인재개발원의 영업사원 교육장을 찾아 2019년 경영 슬로건인 '제약강국을 위한 한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의 피하주사 제제인 ‘램시마SC(CT-P13 SC)’ 제품 보호를 위한 글로벌 특허를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작년 연말까지 미국과 유럽, 아시아, 중남미, 유라시아, 중동,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세계 총 90여개국에서 램시마SC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또한 이번 특허는 램시마SC뿐 아니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ubcutaneous)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진입을 방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장벽 특허이다. 특허가 등록되면 오는 2037년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 허가 건수가 20여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적극적인 희귀질환 치료제(Ophan Drug Designation), 혁신치료제(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지정과 신속심사(Fast track) 등 지원제도 활용으로 인한 결과다. 2일 FDA에 따르면 2018년 새롭게 허가된 신약은 59건으로 집계됐다. 2016년 22건에 불과했던 신약허가는 2017년 스콧 고틀립 체제에 들어서면서 46건으로 두배 이상 증가했는데 작년에는 이전 최대치였던 1996년(53건) 기록을 넘어섰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2일 항체-약물 결합체(Antibody-Drug Conjugates, ADC)의 중국 개발파트너사인 푸싱제약(Fosun Pharma)이 지난 9월에 중국 의약품관리국(NMPA)에 제출한 허셉틴ADC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레고켐바이오는 2015년 푸싱제약과 중국내 허셉틴ADC 개발과 상업화에 대한 권리를 200억원 규모(로열티 별도)에 기술이전 한 바 있다. 이번 임상 승인에 따라 레고켐바이오는 후속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수령하게 된다. 임상은 유방암을 포함하는 고형암 환자 4
메디포스트가 SK바이오랜드와 손잡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적응증을 확장한다. 메디포스트는 2일 SK바이오랜드와 카티스템 발목관절 적응증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메디포스트는 카티스템의 개발 및 제조를 담당하고, SK바이오랜드는 국내 상업화를 위한 발목관절 적응증 확장 임상을 우선 진행할 계획이다. 임상시험이 종료되고 품목허가가 완료되면 SK바이오랜드는 메디포스트로부터 카티스템을 공급받아 국내 발목관절 적응증 환자를 대상으로 독점 판매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품목허가 이후 총 15년으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가 2019년을 맞아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으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014년 3월 보건복지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출범한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는 한국 신약개발 지원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미래 핵심 신약개발 역량으로서의 임상시험이 가지는 경제적 가치 증대를 위해 지난 1일자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으로 재출범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앞으로 국내 임상시험의 환경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임상시험 지원정책 도입을 선도하고, 환자 중심의 국가 신약개발 지원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전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옛 인핏앤컴퍼니)이 오는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 CES’에 참가한다.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은 이번 전시회에서 피하 조직의 구성물질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선보일 제품은 개인용 복부지방 측정기 '벨로'다. 이 제품은 근적외선 기술을 기반으로 복부의 지방 양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기술이 접목됐고 자체 앱을 통해 측정한 복부 지방을 기준으로 건강상태와 대사질환 위험도 등을 지속 모니터링 한다. 또한 식이앱 및 운동
국내 바이오테크의 기업공개(IPO) 릴레이가 2019년에도 이어진다. 올해 역시 기술특례 상장으로만 20여곳 이상 도전장을 냈던 2018년에 버금갈 만큼 상장 추진 예정기업이 많다. 특히 시장의 주목을 받는 유망기업들이 적지 않아 기업공개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1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자체 집계한 결과, 2019년 상장 추진 예정 바이오기업은 최소 20여곳이 넘는다. 첫 타자는 의료용 지혈제를 개발하는 이노테라피가 될 전망이다. 이노테라피는 작년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해 올해 공모절차를 본격 진행한다. 이달 1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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