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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가 8개월 간의 진통 끝에 샤이어 인수절차를 완료했다. 크리스토프 웨버(Christophe Weber) 다케다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샤이어와의 인수합병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공식 선언했다. 크리스토프 대표는 이어 "다케다와 샤이어의 노하우를 융합해 새로운 개발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케다는 작년 5월 샤이어를 650억달러에 인수하는데 합의했다. 다섯 차례의 끈질긴 구애 끝에 빅파마와 빅파마간의 '세기의 딜'이 이뤄졌다. 샤이어는 대표적인 희귀질환치료제 개
휴젤은 '보툴리눔 독소에 대한 마이크로 구조체 제형화 기술'을 특허 등록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 등록한 기술은 마이크로 니들, 마이크로 블레이드, 마이크로 나이프 등을 포함하는 마이크로 구조체에 사용목적에 맞게 보툴리눔 톡신을 제형화해 피부에 침투시키는 기술이다. 휴젤은 이번 특허 기술을 적용해 마이크로 니들을 활용한 ‘패치형 보툴리눔 톡신’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패치형 보툴리눔 톡신은 패치에 부착된 미세침에 톡신을 코팅한 제품으로 톡신의 농도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량의 톡
지난해 세계 최초 RNAi(RNA interference) 기전 신약을 내놓는데 성공한 앨라일람(Alnylam)이 후속 제품을 위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앨라일람은 2021년까지 5개의 RNAi 신약을 추가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앨라일람은 7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2018년 8월 승인을 획득한 RNAi 신약 ‘온파트로(Onpattro; patisiran)’의 2018년 4분기 매출을 공개하고 후기 임상을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들을 소개했다
바이오젠이 지난 2018년 유럽에서 판매한 베네팔리(성분명 에타너셉트)와 플릭사비(성분명 인플릭시맙) 2종의 매출이 5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했다. 미셸 보나토스(Michel Vounatsos) 바이오젠 CEO는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확신을 갖고 있다"며 적극적인 사업의지를 천명했다. 보나토스 CEO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협력해 판매하는 바이오시밀러 2종의 매출이 회사 전체 매출의 4%를 차지한다고 소개했다. 베네팔리와 플릭사비의 매출은 2016년 1억
존슨앤드존슨(J&J) 계열사 얀센은 2016년 영국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베네볼런트AI(BenevolentAI)와 협약을 체결했다. BenevolentAI가 가진 인공지능 약물발굴 플랫폼을 이용해 얀센의 포트폴리오 가운데 새로운 적응증을 타깃할 가능성이 있는 약물을 찾기 위한 것이다. BenevolentAI는 얀센이 과잉행동장애, ADHD 등을 교정하기 위해 개발하다가 중단한 Bavisant를 발굴했다. 이들은 이 약물의 부작용 가운데 불면증이 있다는 것에 주목, 이를 병적 졸음 증상을 동반하는 파킨슨병 환자의 치료제로 전환하기로 했
PROTAC(Proteolysis-targeting chimera) 신약 후보물질이 첫 임상돌입을 앞두고 있다. PROTAC 선두주자인 아비나스(Arvinas)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구용 안드로겐 수용체(Androgen receptor, AR)를 분해하는 PROTAC 약물인 ‘ARV-110’의 임상을 승인 받았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거세저항성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mCRPC)를 대상으로 올해 1분기에 약물을 첫 투약할 예정이다. 아비나스는 이어 올해 중반에 2번째 항암제 프로젝트의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아비나스는
한독과 제넥신은 미국 ‘레졸루트(Rezolute)’에 2천5백만 달러(약 280억원)를 공동투자(50:50)해 지분 총 54%를 확보하고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한독과 제넥신은 레졸루트가 쌓아온 바이오의약품 개발 경험을 확보하고 미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레졸루트는 2010년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개발회사로 대사성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레졸루트는 초희귀질환인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제의 미국과 유럽 임상 2b상 진행을 앞두고 있다. 또, 당뇨병성 황
메디포스트는 미숙아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 ‘뉴모스템’의 미국 임상 1/2상이 종료됐다고 8일 밝혔다. 동종 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가 주성분인 ‘뉴모스템’은 기관지폐이형성증 예방 및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기관지폐이형성증(Bronchopulmonary dysplasia)은 인공환기요법과 산소치료를 받았던 미숙아 환자에서 발생하는 만성 폐질환으로 미숙아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2014년 9월 미국 임상1/2상 승인을 획득한 후 2016년 6월 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투여를 실시했다. 저용량과 고용량
유한양행이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와 맺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신약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은 가장 촉망받는 분야의 선두 빅파마에게 초기단계(비임상)의 물질을 이전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기술이전 규모를 보더라도 NASH 분야 다른 글로벌 계약 수준을 능가한다. 유한양행의 자체 연구개발 역량과 NASH 파이프라인이 글로벌 수준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유한, 신대륙 'NASH' 선두 주자에 8800억 기술수출 유한양행은 지난 7일 길리어드에 NASH 합성신약 후보물질 2종을 7억8500만달러(약 8800억원)에 기술
GC녹십자는 8일, 중국 캔브리지(CANBridge Pharmaceuticals)사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따라 캔브리지는 중국 등 중화권 국가에서 헌터라제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 GC녹십자가 받게 될 계약금과 미일스톤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IDS(Iduronate-2-sulfatase) 효소 결핍으로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이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 헌터증후군의 치료제인 '헌터라제'는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들어진 정제된
와이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큐어팜은 최근 자체 개발한 항 PD-1 면역관문억제제(ICI) YBL-006과 항 CD-19 CAR-T 세포치료제의 병용투여제로서 개발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현재 면역항암제 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면역관문억제제와 CAR-T 치료제의 융합 가능성을 검증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동으로 전임상을 진행하는 한편 최적화된 병용 치료요법을 위한 작용 기전 및 바이오 마커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PD-1은 활성화된 T세포(면역세포)
지난주 BMS가 셀진을 인수한 메가딜에 이어, 혁신신약 R&D 프토폴리오를 확보하기 위한 빅파마의 인수합병(M&A) 딜이 이어지고 있다. 일리이릴리는 바이오마커 기반 항암제 개발의 선두주자인 록소온콜로지(Loxo Oncology)를 총 80억달러(약 8조9600억원)의 규모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일라이릴리는 맞춤 의학 항암제 포토폴리오를 갖게됐다. 일라이릴리는 지난 4일 록소온콜로지 주식 종가에 68%의 프리미엄을 붙인, 주당 235달러로 책정해 약 80억달러를 현금지급했다. 이번 딜로 일라이릴리는 경구용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는 산전 양수검사 'Patio DEP Detection Kit'의 국내 허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산전 유전자검사 제품으로는 국내 첫 허가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Real-time PCR, qPCR)으로 산모의 양수를 검사해 태아의 다운 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 파타우 증후군 등을 진단한다. 이번 허가는 총 215명 산모의 양수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안정성과 유효성이 인정되면서 결정됐다. 다운증후군 등은 정상 태아와 달리 특정 염색체의 수가 하나 더 많아 발생하는 질환으
엑소좀 기업의 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엑소좀을 종양미세환경에서 종양과 면역세포간 분자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타깃 전달체로 보고 개발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재즈 파마슈티컬스(Jazz Parmaceuticals)와 코디악 바이오사이언스(Codiak BioSciences)가 엑소좀을 이용한 항암제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전략적 계약을 맺었다고 지난 3일 발표했다. 코디악 바이오사이언스는 자사가 개발한 ‘engEx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NRAS, STAT3를 포함하는 5개 유전자 타깃의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이를
바이로메드는 미국 자회사 제노피스에서 활동할 품질관리 책임자(Global Head of Quality)로 게리 뉴먼(Gary Neumann) 디렉터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제노피스는 작년 미국 현지의 DNA생산시설을 인수한 바 있다. 게리 뉴먼(Gary Neumann)은 노바티스(Novartis), 제넨텍(Genentech) 등 유수의 바이오기업 혹은 제약회사의 GMP(제조), GCP(임상), GLP(실험) 부문에서 근무하며 40여년 간 품질 부문에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그는 최근까지 바이탈 테라피(Vital Therapi
신라젠은 전 아키젠바이오텍리미티드 양경미 대표를 R&D 전략기획본부장(부사장) 겸 미국 신라젠바이오테라퓨틱스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양경미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 박사 출신으로 다국적 제약사인 얀센, 릴리에서 CRM을 시작으로 독일 베링거인겔하임 아시아·태평양 임상연구 총괄을 거쳐 삼성 신사업팀과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임상개발 책임자를 역임했다. 2014년부터 최근까지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아스트라제네카 합작법인인 아키젠의 대표로 재직했다. 앞으로 양 부사장은 펙사벡 글로벌 임상 및 차세대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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