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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루킨-2 항암제 'NKTR-214'(넥타 테라퓨틱스),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엘라피브라노(elafibranor)'(젠핏)와 'MGL-3196'(마드리갈), 알츠하이머 항체치료제 '아두카누맙(Aducanumab)'(바이오젠), A형 혈우병 치료제 'val-rox(valoctocogene roxaparvovec)'(바이오마린) 등등. 시장조사기관 이벨류에이트파마가 ‘Evaluate 2019 preview’를 통해 꼽은 2019년 주목해야 할 글로벌 후기 임상 프로젝트다. 항암제에 대한 관심은 여전했다. 이벨류에이트
캔서롭은 자회사 엠제이셀바이오(MJ Cellbio)가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PA(Protective Antigen, 감염방어항원)를 이용한 CAR-T 개발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엠제이셀바이오는 캔서롭이 지난해 4월 100%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유전자 검사 및 검사장비 개발 업체다. 이번 계약은 엠제이셀바이오와 고려의대 이경미 교수(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연구팀 간에 이뤄졌다. 엠제이셀바이오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고형암을 공격할 수 있는 ‘PA 기반 CAR-T 개발 기술’과 관련된 특허
미국 재즈 파마슈티컬스(Jazz pharmaceuticals)가 올해 솔리암페톨(Solriamfetol)의 미국, 유럽 허가를 기대했다. 솔리암페톨은 SK바이오팜이 개발해 기술이전한 수면장애신약이다. 시장조사기관인 이벨류에이트파마는 2020년 솔리암페톨이 1억3800만달러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재즈 파마슈티컬스(Jazz pharmaceuticals)의 브루스 코자드(Bruce Cozadd) CEO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여해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재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지엘팜텍이 블록버스터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의 개량신약 개발과 품목허가 획득에 성공했다. 2012년 7월 임상 1상 승인 이후 약 8년만에 독자기술로 제품개발을 완료한 것이다. 특히 지엘팜텍이 개발과정에서의 기술이전한 국내 다수 제약사가 이번에 동시 품목허가를 받아 프레가발린 개량신약 시장 활성화와 이에 따른 경상기술료 수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1일 지엘팜텍의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개량신약 '카발린CR서방정150mg/300mg(프로젝트명 : GLA5PR)'
부작용 우려를 낮춘 새로운 인터루킨-2(interleukin 2, IL-2) 약물이 등장했다. 컴퓨터 3D 모델링을 이용해 디자인한 약물로 체내 IL-2와 항암 효능은 동등 이상이지만, 부작용 위험은 훨씬 낮췄다. 지난 30년간 제약사는 더 안전하면서 항암효능은 높인 IL-2 약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시판된 IL-2 약물은 면역활성 효과가 우수하나 부작용을 일으켜 실제 환자에게는 사실상 처방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UW Medicine 단백질 디자인 연구소(Institute for Protein Design, IPD) 데이비드
국내 체외·예후진단기업 젠큐릭스가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젠큐릭스는 지난 10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와 감사보고서 등 필요서류 제출을 완료했다. 젠큐릭스는 지난 3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코스닥 이전상장 계획을 공시했으나 이후 상장예비심사 청구 일정을 3월로 한 차례 연기했다. 하지만 이날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을 완료하며 당초 계획대로 증시 상장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젠큐릭스 관계자는 "청구서 제출 관련 규정 해석에 이슈가 있었으나 거래소와 협의 끝에
한미약품이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27001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한미약품은 이로써 품질(ISO9001)과 환경(ISO14001), 반부패(ISO37001) 분야 등 총 4개의 국제표준 인증을 확보하게 됐다. 한미약품은 10일 우종수 대표이사와 닉 메타(Nick Metha) 주한영국대사관 부대사, 이종호 BSI(영국표준협회) Korea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ISO27001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하는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인증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시장의 첫 깃발은 누가 꼽을 것인가. 인터셉트 파마슈티컬즈(Intercept pharmaceuticals), 길리어드(Gilead), 장피트(Genfit), 앨러간(Allergan) 등이 NASH 임상 3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뉴욕의 신약개발기업 인터셉트는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NASH 치료제 ‘OCA(Obeticholic acied)’의 개발 진행 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마크 프루잔스키(Mark Pruzanski) 인터셉트 CEO
한미약품이 개발하는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이 올해 대거 새로운 임상에 돌입한다. 특히 비만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항암 희귀질환 분야에서 공격적인 임상이 전개된다. 급성골수병치료제(HM43239)와 이중항체치료제(항 TNF-α/IL-17A)는 국내 및 글로벌 1상, 비알콜성지방간염치료제(HM15211)와 비만치료제(HM15136)는 국내 및 글로벌 2상에 진입한다. pan-HER 저해 폐암신약 포지오티닙은 상반기 중국 임상승인이 예고됐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한미약품이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7회
LG화학이 미국 보스턴에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었다. LG화학은 이 센터를 통해 현지 임상 개발은 물론 오픈이노베이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LG화학의 바이오사업의 현황과 향후 전략을 소개했다. 손 본부장은 LG화학이 37년간 축적한 연구개발(R&D) 역량, 글로벌 수준의 생산공정 기술, 합성의약품·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글로벌 상업화 경험 등을 주요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또한 LG화학은 중점 연구
“티뮤니티(Tmunity)는 차세대 CAR-T/TCR-T를 개발하는 회사다. 유전자 조작 T세포 치료제가 고형암에서 작용하기 위해서는 종양미세환경(TME)를 극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저항성 메커니즘을 극복하기 위해 TGF-β 시그널링을 차단한 PSMA CAR-T와, CRISP/Cas9 툴로 PD-1 등 유전자를 없앤 NY-ESO-1 TCR-T 후보물질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주요 암 학회에서 초기 임상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동시에 제조 및 상업화 전략에 포커스하고 있으며, 2020년을 목표로 GMP 기준의 생산시설을
티움바이오가 설립된지 2년만에 기술수출 성과를 냈다. 티움바이오는 이탈리아에 있는 글로벌 제약사 키에지(Chiesi Farmaceutici) 그룹에 TGF-β(transforming growth factor β) 저해 저분자화합물인 'NCE401'를 주요 폐질환 적응증에 대한 글로벌 임상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 아웃했다고 10일 밝혔다. 티움바이오는 계약금 100만달러를 포함해 마일스톤에 따라 총 7400만달러(약 827억원)를 받는다. 상업화 이후에는 한자릿수의 로열티를 받는 조건이다. 한가지 주목할 점은 이번 딜은 폐질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글로벌 투자자들 앞에서 바이오시밀러 직접판매 네트워크 구축, 케미컬의약품 사업 확대, 중국 진출, 해외 거점 마련 등 셀트리온의 공격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9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셀트리온그룹의 주요 사업계획 및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마케팅 전략 등을 공개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최초로 높은 경쟁력과 성장성을 보유한 다국적 제약사들이 참여하는 메인트랙(Main Track)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서 회장은 램시마와 트룩시마
툴젠은 미국에 설립한 조인트벤처 ‘Ngene Therapeutics’의 전략적 투자자 및 파트너로서 NYSCF(뉴욕줄기세포재단)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이뤄졌으며 NYSCF의 투자금액과 지분율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Ngene Therapeutic은 툴젠과 nSAGE가 미국 메릴랜드주에 설립한 합작회사(Joint Venture)로 급성 간염, 다양한 신경 염증 질환 및 기타 질병에 대해 유전자교정 기술을 기반의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1대 주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투자자 앞에서 국내 회계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또한 올해 18만리터 규모의 3공장 수주물량을 50% 이상 확보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는 등 글로벌 CDMO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19년 목표와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7년 한국 기업으로 최초로 메인트랙(Main Track)을 배정받은 데 이어 올해는 가장 큰 규모의
한미약품이 올해 폐암신약 후보물질 포지오티닙의 중국 독자 임상에 들어간다. 작년 첫 공개한 이중항체 플랫폼 펜탐바디를 이용한 새로운 표적-면역 항암신약의 글로벌 임상도 본격화된다.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는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7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탄탄한 R&D를 통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날 비만 당뇨 NASH(비알콜성 지방간염) 항암 희귀질환 분야에서 공격적인 임상을 전개하는 2019년도 R&D전략을 소개했다.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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