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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프로민바이오(Pepromene)는 오는 12월1일부터 열리는 '미국 혈액학회(ASH) 2018'에서 킴리아, 예스카르타 등 CD19 CAR-T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BAFF-R(B-cell activating factor-receptor) CAR-T 후보물질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지난 1일(미국 현지시간) 발표된 ASH 초록 자료에 따르면 페프로민바이오의 과학자문위원인 홍친(Hong Qin) 시티오브호프 교수가 CD19 재발 모델에서 BAFF-R CAR-T와 CD19 CAR-T의 효능을 비교한 전임상 데이터를 발
약물대사와 관련된 유전자 변이를 검사하는 DTC(Direct To Customer, 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검사가 미국에서 최초로 승인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23andMe는 FDA에서 ‘약물유전학 개인유전체 서비스('Personal Genome Service Pharmacogenetic Reports)’ DTC 검사의 마케팅 승인을 지난 31일(현지시간) 받았다. 이 검사는 소비자가 23andMe에 타액 샘플을 제공하면 일부 약물의 신진대사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33가지 유전변이 정보를 받게 된다. 약물대사 관련 유전자
파미셀이 신장질환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AKI(Cellgram-AKI)’ 개발에 속도를 낸다. 파미셀은 셀그램-AKI의 연구자주도 임상1상 연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2018년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연구주관기관은 서울아산병원이다. 파미셀은 위탁연구기관으로서 연구기간 동안 필요한 동종골수유래 줄기세포치료제를 공급하기로 했다. 연구자주도 임상은 신장의 허혈-재관류 손상으로 인한 급성신손상을 막기 위한 저산소전처치 동종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주입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공개, 단일기관 형태로 진행되는 1
유전체 분석장비기업 일루미나가 경쟁사인 퍼시픽바이오사이언스(Pacific Biosciences, 이하 팩바이오)를 12억 달러에 인수, 20년만에 가장 큰 빅딜을 성공시켰다. 일루미나는 이를 통해 팩바이오의 유전체 분석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업계 선두자리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일루미나는 1일(현지시간) 팩바이오를 주당 8달러 가격으로 총 12억달러(약 1조3536억원)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팩바이오의 30일간 거래량 평균주가(10월 31일 마감)에 71% 프리미엄을 더한 값이다. 이번 인수로 일루미나는 일련의 복
올해 7월 GSK는 소비자 유전자 정보분석업체인 23andMe에 3억달러를 투자하고 4년간 유전정보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갖는 계약을 체결했다. 개인 유전체 데이터를 신약개발에 활용하기 위한 빅파마의 가열된 움직임을 보여준 빅 딜이었다. 동시에 대규모 개인 유전정보의 가치에 대해서도 가늠할 수 있었다. 그런데 눈여겨 볼 부분은 개인의 동의하에 유전형 및 표현형 데이터를 제약사에 팔긴 하지만, 그 이익이 개인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 개인 유전체 정보 소유권과 데이터 보안성을 높인 ‘블록체인(Bl
국내 체외진단기업 지노믹트리가 코스닥 이전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지노믹트리는 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지노믹트리는 지난달 30일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 통과를 공표한 이후 곧바로 상장절차에 돌입했다. 기술성평가에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이크레더블로부터 모두 A, A 등급을 받았다. 지노믹트리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면 2월경 상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지노믹트리는 후성유전학을 기반으로 체액 기반
앱클론은 중국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Shanghai Henlius Biotech)에 위암과 유방암 치료제 후보물질인 'AC101'에 대한 권리를 기술이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앱클론은 지난 2016년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에 중국 판권을 기술이전하면서 글로벌 판권에 대한 옵션 딜을 체결했다. 이번에 헨리우스 바이오텍이 옵션을 행사하면서, 글로벌 판권에 대한 기술이전이 성사된 것이다. 이번 계약으로 앱클론은 헨리우스 바이오텍으로부터 1000만달러 규모의 선불 수수료를 받게되며, 이는 반환 의무가 없는 금액이다. 이후 단계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일 이사회를 개최해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각각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셀트리온의 취득 예정 주식은 978억7500만원 규모 총 45만 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취득 예정 주식은 987억3500만원 규모 총 155만 주다. 각 사는 2018년 11월 2일부터 2019년 2월 1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경영진은 최근 주식 시장 약세 및 주가 하락에 따라 기업 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고 판단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연내 자사
JW그룹이 2019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JW그룹은 ‘2018년 하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하고 공채 105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의약품, 미용성형, 의료기기, 진단·영상장비 등 영업·서비스기술 △경영관리, 재무관리 등 일반관리 △신입약사 직군이며 이번 달 14일까지 JW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jw-group.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영업 분야는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비스기술 분야는 전기·전자, 의공학 등 관련학과 전공자에 한해
“네오이뮨텍의 핵심 파이프라인 ‘NT-I7(GX-I7, 하이루킨-7)’은 지속형 인터루킨-7(IL-7, Interleukin-7)이다. NT-I7은 ‘first-in-class’ 신약 후보물질로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 중이다. NT-I7는 T세포 수를 늘리고, T세포 기능을 향상시킨다. 최근 면역관문억제제를 포함한 항암 면역 분야에서 IL-7이 갖는 다양한 역할이 점점 주목을 끌고 있다. 내년부터 암 환자에게 개념입증(PoC, Proof of Concept) 임상을 시작하고, 2020년부터 상업화를 위한 후기 임상 개발을 계획하고
앞선 두 편의 기고문을 통해 클론성조혈증(clonal hematopoiesis)의 등장배경, 혈액암 및 심혈관질환과의 연관성, 클론성조혈증을 통해 질환 발생과정의 이해에 대한 기대효과를 살펴봤다. 이번 마지막 기고에서는 노화와 클론성조혈증과의 관계, 그리고 헬스케어 시장에서 클론성조혈증의 중요성에 대하여 정리하고자 한다. ① 클론성조혈증, 다양한 임상적 의미와 노화와의 관계 클론성조혈증이 혈액암과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후 다른 질병과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도 진행되었다. 류마티스 관절염[1],
툴젠은 1일 싱가포르에서 3세대 유전자가위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를 31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인간 및 동식물을 포함하는 진핵세포의 유전자교정에 활용하는 크리스퍼(CRISPR/Cas9) 유전자가위 원천기술에 대한 내용이다. 툴젠은 지난 유전자가위 원천기술과 관련해 2016년 한국 특허를 등록했고 호주 특허도 승인을 받았다. 이후 올해 7월 유럽 특허가 등록됐다. 툴젠은 유전자교정 기술을 활용해 의약품, 농작물 등을 개발하고 있다. 치료제분야로는 혈우병(Hemophilia), 샤르코마리투스(Charcot-Marie-T
프로바이오틱스 유용성 논란과 관련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강한 상태의 장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 박테리아가 유익할 수 있지만, 이미 내장 장벽이 손상된 경우에서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립대 오스틴(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김현중 교수 연구팀은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유용성과 관련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PNAS'에 발표했다. 김 교수와 그의 연구팀은 체내 장 상피세포가 손상됐을때 어떻게 염증이 발생하는가를 보여주는 칩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바이넥스는 중국 충칭 즈언 제약회사(중국명: 重庆植恩药业有限公司, 영문명: Chongqing Zein pharmaceutical)에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중국판권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바이넥스는 중국 국영기업인 칭화동방그룹의 요청으로 개발해온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중국 내 임상 및 상용화 권리를 즈언제약에 제공한다. 즈언제약은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및 임상 단계별 기술료를 바이넥스에 지불하고, 상용화 이후에는 두 자리수 로얄티를 지급한다. 총 계약금액 등 구체적인 조건은 비공개다.
전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유전자가위 연구개발 현황 및 규제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강릉 골든튤립 스카이베이호텔에서 ‘제2차 아시아 포럼: 유전자가위 기술’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들어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유전자가위기술의 발전과 규제여부에 집중한다. 유전자가위 관련 기술은 급속히 발전해 상업적 성과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규제 시스템의 미비하거나 안전관리 자체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 및
10월 코스닥 바이오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유치소식이 전해졌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크리스탈지노믹스, 레고켐바이오 등이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수백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2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10월 바이오투자 현황을 집계한 결과 10개의 바이오기업이 3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8개 바이오기업이 2300억원을 유치한 지난달보다 기업 수, 투자규모 모두 증가했다. 이달 역시 코스닥 시장에서 주목받는 바이오기업들이 대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코스닥 시장이 불안한 상황이지만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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