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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한미약품의 플랫폼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된 신약이 추가 개발된다. 오라스커버리는 항암효과가 있는 IV 화학항암제를 경구용으로 개선한 기술로 항암제의 경구 흡수를 방해하는 막 수송 단백질인 P-gp(P-glycoprotein)을 차단하는 기전이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미국 아테넥스(Athenex)는 최근 전이성 유방암 및 지방육종 치료 주사제인 ‘Eribulin’(상품명 할라벤)’을 경구용으로 전환한 신약 후보물질 ‘Eribulin ORA’의 FDA 임상 승인을 받고,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5일간 세계 최대 규모 인간 유전학 컨퍼런스인 'ASHG 2018'이 진행됐다. 일 년 내내 온화하고 강우량이 적은 휴양지로 유명한 샌디에이고에서 학회가 있는 일주일 동안 날씨, 온도(14~27 도), 습도 모두 최고를 유지해 행복하게 즐길 수 있었다. 컨퍼런스가 열리는 컨벤션 센터는 샌디에이고 베이(San Diego Bay)를 배경으로 자리를 잡고 있어 신선한 공기와 함께 생애 처음으로 보는 초호화 요트들이 펼쳐진 멋진 풍경을 감상하기도 했다
카이노스메드가 개발해 중국으로 기술 이전한 비핵산 역전사효소 억제 기전의 에이즈치료제가 중국 임상 3상에 돌입했다. 카이노스메드는 중국 제약회사 '장쑤 아이디'가 개발하는 에이즈치료제 KM-023이 중국식품의약품안전처(CFDA)로부터 최근 임상 3상 허가를 받아 본격 연구개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카이노스메드는 2014년 장쑤 아이디에 KM-023의 중국 판권을 이전한 바 있다. 중국 식약처는 지난해 에이즈치료제 개발의 시급성 등을 고려 KM-023을 우선 심사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임상 1상 결과를 분석한 결과 치료제로서의 탁월한
알츠하이머병 신약 후보물질의 후기 임상에서 첫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던 아밀로이드 항체 'BAN2401'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바이오젠-에자이가 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11회 알츠하이머병 임상학회(CTAD)' 컨퍼런스에서 기존에 논란이 제기됐던 하위그룹의 임상결과를 발표하고 비관론이 일고 있다. 발표 직후 바이오젠 주가는 4%, 에자이 주가는 6% 떨어졌다. 바이오젠-에자이는 지난 7월 9일 BAN2401이 유의미하게 인지기능 저하를 낮췄다고 밝혔다. 업계는 불씨가 꺼젔던 아밀로이드 가설이 다시금 힘을 얻었다고
크리스탈지노믹스가 후성유전학 표적 pan-HDAC 저해제 'CG-745'의 경구제형 특허를 출원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크리스탈은 CG-745의 주사제형으로 췌장암과 MDS(골수이형성증후군)으로 각각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다. 이번 경구제형 개발을 통해 환자들은 병원에 매번 방문하지 않더라도 경구제형 복용을 통해 치료를 이어 나갈 수 있다. 크리스탈 관계자는 “항암제를 정맥주사가 아닌 경구제로 복용하며 항암치료를 하면 환자의 복용 편의성 증진, 경제적 부담 완화 등 환자들의 항암치료 여건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
에스에프씨가 간암 치료에 특화된 항암제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에스에프씨는 미국 줄기세포기업 에이비타에 투자하면서 바이오산업에 진출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에스에프씨는 29일 화이바이오메드와 ‘히알루론산 기반 간암치료제 약물전달시스템’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이바이오메드는 LG화학과 호프먼-라로슈(Hoffmann-La Roche)에서 연구 경험을 쌓은 한세광 포스텍 교수가 지난 2014년 국내 최대 규모의 성형외과인 원진성형외과와 공동으로 설립했다. 이번 이전 기술은 히알루론산에 인터페론 알파,
메디톡스가 앨러간으로 기술이전한 보툴리눔 톡신 '이노톡스'의 글로벌 임상3상이 시작될 예정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앨러간은 26일(현지시간) 미국 국립보건원(NIH)가 운영하는 임상 등록사이트인 '클리니컬 트라이얼(Clinicaltrials.com)'에 이노톡스의 임상3상과 관련한 자료를 제출했다. 제출 자료에 따르면 앨러간은 중등도 또는 심각한 미간과 외안부 인대 주름을 가진 지원자를 대상으로 이노톡스(MT10109L)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총 375명 규모의 임상을 디자인했다. 무작위 이중맹검 형태로 다기관에서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6일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된 ‘OIS@AAO 2018 (Ophthalmology Innovation Summit at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의 ‘주목해야 할 회사(companies to watch)’ 부분에 참가하여 HL036의 미국 임상2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OIS@AAO 2018은 전세계 안구질환 관련 의약품 및 의료장비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들이 참가하는 안과 컨퍼런스이다. HL036은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TNF(종양괴사인자)를 억제하여 질환을
JW중외제약이 영국 바이오벤처 투자를 통해 PRMT5 저해제 개발에 뛰어든다. JW중외제약은 후성유전학 기반의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는 영국 Argonaut Therapeutics(아르고너트)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르고너트는 2016년 설립된 옥스퍼드대학 스타트업 벤처기업으로 PRMT5(Protein Arginine Methyl Transferase 5)에 의한 E2F-1 메틸화를 저해해 종양세포의 증식과 세포분열을 억제시키는 표적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설립자인 라 탕그 교수는 세포분열 조절 관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바이오기업은 2018년 10월 현재 모두 22개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보면 Sinopharm, Wuxi Biologics, CSPC, China Resource Pharma Group, Shanghai Fosun Pharma 등이 있으며, 나스닥에 상장된 Beigene은 홍콩증시에도 동시 상장되어 있고 Zai Lab 역시 홍콩 증시 동시상장 예정이다. 홍콩 증시가 우리나라의 기술특례상장 제도와 유사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한국의 코스닥, 미국의 나스닥과 함께 세계에서 바이오제약 분야 투자가 가장 활발한 3대
Good T Cells Inc. (GTC), a bio-venture company founded in 2016, currently develops first-in-class antibody drug and T cell therapeutics that specifically regulate the functions of regulatory T cells (Treg)”. In July of 2018 Good T Cells received an investment of 5 billion KRW from Yuhan Co, Ltd.,
"대학이 교육과 연구를 넘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성장동력의 산실이 돼야 한다. 창업이 대학의 주류로 안착해야 한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지난 8월 31일을 마지막으로 26년간의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생활을 마감한 김선영 바이로메드 대표의 퇴임 기념 컨퍼런스다. 김 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김수정 코오롱생명과학 연구소장, 신정섭 KB인베스트먼트 본부장, 천종식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고광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권성훈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등을
피에이치파마(PH Pharma)는 글로벌 신약개발 현장에 몸담은 허호영 대표가 2015년 창업한 국내 신약개발기업이다. 美 다트머스대, 코넬대에서 의학과 세포유전학을 전공한 허 대표는 사노피-아벤티스를 거쳐 많은 바이오텍에서 글로벌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쌓았다. 그는 특히 바이파 사이언스(BiPar Science, 사노피 M&A), 사이톰엑스(CytomX, IPO), 제론(Geron IPO), 넥타 테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 IPO) 등에서 10여건의 M&A와 IPO(나스닥 상장)에 깊숙히 관여했다. 넥타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장비를 통해 확보된 미생물 염기서열 정보와 식품에 존재하는 유산균을 비교, 분석해 정확한 유산균종을 판별하는 '메타게놈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메타게놈 분석 프로그램은 대용량 유전체 염기서열 정보 입력만으로 유산균의 종과 유산균종 간 비율을 쉽게 판독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식품에 있는 각각의 유산균종 확인에 한계가 있었던 기존 분석 프로그램과 비교해 정확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개선됐다
엑소코바이오가 ‘지방줄기세포 유래 엑소좀(ASC-EXOSOME)’의 피부장벽 개선 효과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ASC-EXOSOME는 아토피 피부염 증상완화 및 피부 개선의 가능성을 확인됐다. 엑소코바이오는 최근 연세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제24차 한국피부장벽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해당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 ASC-EXOSOM은 아토피 병변의 다양한 염증성 사이토카인(cytokine) 발현을 억제하고, 혈액내 면역글로불린 E(IgE) 및 호산구(eosinophil) 수를 감소시켰다. 아토피 피부염에 치료 가능성
노브메타파마가 미국 임상2b상 중인 2형당뇨병 환자모집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이헌종 노브메타파마 부사장은 “현재 미국 임상2b상 환자모집이 65%다.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 투약을 종료하고, 내년 말 FDA와 임상2b상 종료미팅을 가질 계획”이라고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KRX스퀘어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노브메타파마는 아연 기반의 내인성 펩타이드물질 ‘싸이클로지(Cyclo-Z)’로 2형당뇨(NovDB2), 비만(NovOB), 알츠하이머병(NovAD) 등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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