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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영국 연구진과 함께 USP8효소를 차단하는 기전의 파킨슨병 신약 개발 연구에 나선다. 부광약품은 영국 던디대학의 신약개발유닛(Drug Discovery Unit, DDU)과 파킨슨병 신약치료제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부광약품이 수백만파운드(수십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던디대학에 지원해 전임상 진입단계의 신약후보물질을 확보하는 계약이다. 파킨슨병이 발병되는 주요 생물학적 기전은 신경세포를 죽일 수 있는 알파시누클레인( α–synuclein) 단백질이 잘못 접히고 뇌에서 축적되는 것이다. 부광약품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씨엔알리서치는 3일 신약개발지원팀을 신설하고 신약개발 전문가인 전선덕 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선덕 이사는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약리팀 책임연구원, 파마킹 신약연구소, 삼천당제약 중앙연구소의 소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신약개발, 임상개발 경험을 갖고 있다. 전 이사는 씨엔알리서치가 신설한 신약개발지원팀을 총괄할 예정이다. 신약개발지원팀은 ▲공동개발 후보 P/L의 소싱 ▲투자/공동개발 후보 대상 투자 적격성 검토 및 보고 ▲공동개발 결정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래 동종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센추리 테라퓨틱스(Century Therapeutics)가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독일 바이엘(Bayer), 미국 버산트 벤처스(Versant Ventures), 일본 후지필름의 미국 자회사인 FCDI(Fujifilm Cellular Dynamics Inc)가 센추리에 2억500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바이엘의 벤처 투자사 립스 바이 바이엘(Leaps by Bayer)이 2억1500만달러로 이번 투자를 주도했다. 센리는 투자금으로 혈액암과 고형암을
코넥스 신약개발기업 노브메타파마가 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노브메타파마는 2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6만6872주를 발행해 60억원을 조달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에는 '썬앤트리 JK-RED 성장기업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3호'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납입일은 오는 15일로 신주 상장일은 31일이다. 노브메타파마는 4월초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자진철회하면서 적극적인 투자 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같은 달 얼머스인베스트먼트,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를 상대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해 45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이 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바이오인프라는 혈액으로 주요 암과 만성질환의 위험도를 검사하는 혈액 다중표지자 검사 '아이파인더 스마트 암검사'를 개발한 바이오 기업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바이오인프라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 60억원을 조달키로 했다. 이번 증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30억원), 라이언자산운용(20억원), 루트엔글로벌자산운용(10억원)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상환전환우선주(RCPS)로 총 113만2074주가 새로이 발행될 예정이다. 대금 납입일은 오는 16일이다.
바이오젠(Biogen)은 척수성 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SMA) 치료제 ‘스핀라자(Spinraza, 성분명 Nusinersen)’의 60개월 장기 임상2상(NURTURE, NCT02386553) 중간결과를 지난 1일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현재 진행중이며 이번 중간결과는 45.1개월 시점의 결과다. 임상에 참여한 모든 영아는 호흡기 부착없이 호흡하고 있으며, 이중 88%는 독립 보행이 가능해 SMA 증상이 나타나기전 영아에 대한 '스핀라자' 투여가 유효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SMN(Surviva
메디프론은 2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각자 대표이사에 노기선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메디프론은 김영호 단독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호, 노기선 각자 대표체제로 바뀐다. 회사측은 “향후 전개될 진단키트 사업의 확장과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한 R&D 역량 강화에 효율적인 대응이 필요함에 따라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신임 노기선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행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메리츠증권과 이베스트증권에서 IB 전문가로 27년간 활동했으며 2
유한양행이 비알콜성 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신약으로 또 다시 빅딜을 성사시켰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1월 길리어드사이언스에 NASH 치료제 후보물질 2개를 최대 7억8500만달러에 기술이전하고 나서 6개월 만에, 이번에는 베링거인겔하임에 계약금 4000만달러를 포함해 최대 8억7000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스아웃을 성공했다. 베링건인겔하임에 라이선스 아웃한 GLP-1/FGF21 이중작용제(dual agonist)인 ‘YH25724’로, 올해 4분기에 미국 식품의약식품의약국(FDA)에 임상
"툴제넥신은 2022년까지 미래신기술을 연구하는 R&D 전략위원회에 4000억원을 투자할 것이다. 특히 이중 1500억원은 차세대(동종) CAR-T, 이중항체, 유전자치료제 등 새로운 파이프라인에 집중 투자하겠다." 성영철 제넥신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오는 9월 출범하는 제넥신과 툴젠의 합병법인 '툴제넥신'의 미래 비전과 투자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제넥신측에서 성영철 회장(CTO), 서유석 대표, 양세환 네오이뮨텍 대표, 툴젠측에서는 김진수 창업자, 김종문 대표 등이 총출동했다. 두 회사는
국내 바이오기업 10곳이 6월 총 166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코스닥 바이오주가 부진하고 초기기업들의 가치평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투자유치 소식은 이어지고 있다. 2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자체집계한 6월 바이오기업 투자 유치현황(발표일 기준)에 따르면 뉴라클사이언스, 신테카바이오, 제놉시 등 10개 기업이 166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뉴라클사이언스는 350억원의 시리즈C 투자를 마무리했다. 세븐트리에쿼티파트너스를 포함해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BNK자산운용, IBK기업은행, 브라만인베스트먼트, 유경자
관절연골의 ‘통증 감소’가 아닌 ‘재생(Regeneration)’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세계최초 디모드(골관절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신약, DMOAD) 승인에 도전한다던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가 성분논란으로 품목허가 취소된 가운데, 지난달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19 글로벌 바이오 컨퍼런스(2019 GBC)’에서 연골 재생을 목적으로 한 치료법의 2개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하나는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
“D&D Pharmatech is established by researchers with a career of more than 20 years to manufacture an item with the highest chances of success. This single project is being accomplished by bringing together experts and clinical staff from various fields.” “D&D Pharmatech has a unique structure that a
하나제약은 1일 최순규 전 유한USA 대표이사를 연구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순규 연구본부장은 서강대 화학과를 졸업한 후 하버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다국적 제약사인 바이엘 신약연구소와 피티씨 테라퓨틱스(PTC Therapeutics)를 거쳐 녹십자 목암연구소 연구위원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는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과 유한USA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회사 관계자는 "최 연구본부장이 R&D 분야 전반에 대한 높은 통찰력과 풍부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경험을 갖고 있어 하나제약의 R&D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에 큰
“큐어백은 자연적인 인체 내 원리와 같은 기능적 원리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mRNA기반 차세대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질병을 예방하는 백신뿐 아니라 치료백신, 항암백신, 희귀질환의 분자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독일 백신개발기업인 큐어백(CureVac)의 리디아 오스트포겔스(Lidia Oostvogels) 상무(VP)는 지난달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2019 글로벌 바이오 컨퍼런스(2019 GBC)’의 백신포럼에 참석해 본인들의 플랫폼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2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얀센(Janssen)의 ‘다잘렉스(Darzalex, 성분명 Daratumumab)+레날리도마이드(Lenalidomide)+덱사메타손(Dexamethaxone)’ 삼중병용요법을 다발성 골수종 1차 치료제로 지난 27일 승인했다. 다잘렉스 삼중병용요법은 치료 경험이 없고 자가줄기세포이식(Autologous Stem Cell Transplantation, ASCT)이 불가능한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을 승인받았다.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잘렉스 투여로 아나필락시스(Anap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197억원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번 투자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내는 한편 기업공개 절차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4월부터 제약회사, 벤처캐피탈, 자산운용회사,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리즈C 투자유치를 최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에는 유한양행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고, 시리즈A·B 투자에 참여했던 알토스벤처스와 상장 주관사인 KB증권을 포함해 새한창투·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등 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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