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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GC cell)은 클라우딘18.2(CLDN18.2) 타깃 CAR-NK 관련한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위암, 췌장암 등의 고형암을 대상으로 CLDN18.2를 타깃하는 면역세포치료 기술이다. 지씨셀은 현재 유방암 등을 대상으로 하는 HER2 타깃 CAR-NK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CLDN18.2 타깃 CAR-NK 특허출원을 통해 고형암 분야의 적용 가능성을 확장하게 됐다. CLDN18.2는 위암, 췌장암, 식도암 등의 고형암에서 발현되는 단백질이다. 이를 타깃하는 표적치료제로는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회사가 개발중인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2031’에 대해 투여경로 권리범위를 확장한 ‘통증치료용 조성물’ 특허가 최근 미국에서 일부계속출원(continuation-in-part, CIP) 특허로 등록 결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미국 CIP 특허는 기존 출원한 특허에 새로운 내용의 발명을 추가해 출원하는 특허다. 회사는 특히 이번 특허에서 투여경로에 대한 권리범위 확장을 강조했다. 기존에 확보한 미국특허가 중추신경계(CNS) 직접투여 방식이었던 것에 비해 이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는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 기업 나무ICT(namuICT)와 AI 기반 표적 분자접착제(targeted molecular glue) 설계 플랫폼 구축 및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티씨노바이오는 표적단백질분해(TPD) 분야에서 분자접착제 분해까지 약물발굴 영역을 확대하게 된다. 두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티씨노가 보유한 합성신약 발굴, 최적화 역량을 나무ICT의 AI 기반 데이터 학습, 모델 고도화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분자접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31일 서울 강남구 브라이드밸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백승욱 이사회 의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백 의장은 지난 2013년 루닛을 공동 창업하고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한 뒤, 현재는 이사회 의장(executive chairman)으로서 미국을 필두로 한 핵심 시장전략 수립, 고객분석, 지배구조 고도화를 주도하고 있다. 루닛의 최대주주이기도 한 백 의장은 이번 재선임을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계속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한 기존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장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의 VEGFx보체 이중항체가 리제네론(Regeneron Pharmaceuticals)의 ‘아일리아(Eylea)’와 직접비교하는 습성황반변성(wAMD) 임상3상의 시력개선 평가에서 비열등성(non-inferiority)을 보였다. 이번 임상에서 이노벤트는 자사 VEGFx보체(complement) 이중항체인 ‘IBI302(efdamrofusp alfa)’의 황반위축(MA) 발생률이 아일리아와 비교해 50% 낮게 나타나는 결과 또한 확인했다. 샤오동 선(Xiaodong Sun) 상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IL-33 항체인 ‘토조라키맙(tozorakimab)’으로 진행한 2건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임상3상 모두에서 증상악화 개선에 성공한 긍정적인 결과를 거뒀다. IL-33은 기존의 IL-4Rα 항체 ‘듀피젠트(Dupixent)’, IL-5 항체 등의 제2형 염증반응을 타깃하는 바이오의약품과 달리, 호산구(eosinophil) 수치와 관계 없이 더 넓은 COPD 환자를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타깃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이외에도 사노피(Sanofi), 로슈(Roche) 등의 빅파마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Mediwhale)이 총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메디웨일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512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KB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IMM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AON인베스트먼트, 스타트업파트너스 등이 공동 투자자로 함께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메디웨일은 망막 이미지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심혈관질환, 만성콩팥병 등 심혈관대사질환의 발생위험을 예측하는 의료AI 소프
세닉스바이오테크(Cenyx Biotech)는 31일 약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SBI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CKD창업투자, SL인베스트먼트, 인터밸류파트너스, 스케일업파트너스 등이 참여했으며, 세닉스의 시드 및 시리즈A에 투자한 기관 9곳 중 6개 기관이 후속 투자로 참여했다. 세닉스는 산화세륨(cerium oxide) 기반 나노자임(nanozyme) 모달리티로 중증 급성염증질환 치료제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회사의 리드에셋은 ‘CX213’으로 미
다케다(Takeda)가 마침내 계약금만 40억달러를 베팅한 차세대 TYK2 저해제의 임상3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다케다가 지난 2023년 님버스 테라퓨틱스(Nimbus Therapeutics)로부터 총 60억달러 규모로 TYK2 저해제 ‘자소시티닙(zasocitinib)’을 사들인 이후, 3년여만에 해당 딜의 성공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는 데이터를 내놓게 됐다. 앞서 다케다는 지난해 12월 판상건선(PsO)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임상3상의 성공 소식을 알린 바 있으며, 이번에 구체적인 데이터를 공개한 것이다. 다케다가 지난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과 총 27억5000만달러 규모의 경구약물 개발 딜을 맺었다. 앞서 릴리는 지난해 11월에도 인실리코와 계약금, 마일스톤 등을 포함해 총 1억달러 이상 규모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발굴 딜을 맺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인실리코가 홍콩 증권거래소(HKEX)에 기업공개(IPO)를 통해 2억9300만달러를 조달할 당시에도 릴리가 참여했었다. 인실리코에 따르면 양사의 파트너십은 지난 2023년 AI 기반 소프트웨어(SW) 라이선스 계약 체결때부터
오스코텍(Oscotec)은 30일 경기도 성남시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5명의 이사를 신규 또는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윤태영 사내이사(재선임), 신동준 사내이사(신규), 강진형 사내이사(신규), 김규식 사외이사(신규), 이경섭 사외이사(신규)가 선임됐다. 이에 따라 기존 이상현 경영총괄 대표이사와 곽영신 연구소장을 포함해 오스코텍 이사회는 총 7인 체제로 확대됐다. 오스코텍은 이번 이사회 구성을 통해 연구개발, 임상, 법률, 재무 및 자본시장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성을 보강하고, 이사회 중심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미국 자회사 네옥바이오(NEOK Bio)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2500만달러(약 377억원)를 추가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진행된 3000만달러(약 452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 지원에 이은 네옥바이오 대상 2번째 시리즈A(Series A) 투자다. 네옥바이오는 해당 자금을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 기반 ROR1xB7-H3 이중항체 ADC ‘ABL206(NEOK001)’, EGFRxMUC1 이중항체 ADC ‘ABL209(NEOK002)’의 임상을 가
지씨셀(GC cell)은 지난 27일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국내 임상1상 중간데이터를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6)에서 구두발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윤덕현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맡았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내용으로 지씨셀은 GCC2005를 투여받은 T세포 림프종 환자 1명이 12개월 이상 완전관해(CR)를 유지하고 있다고 업데이트했다.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지씨셀은 국내 임상1상 결과를 해외 학회에서 발표한
티움바이오(TiumBio)는 ALK5(TGF-βR1), VEGFR2 이중저해제인 ‘토스포서팁(tosposertib, TU2218)’으로 진행중인 두경부암 임상2a상 결과를, 오는 5월말에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포스터 발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토스포서팁은 TGF-β와 VEGF를 동시에 저해해 종양미세환경(TME)을 개선하고 면역항암제의 반응률을 높이는 전략으로 개발중인 면역항암제이다. 티움바이오는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토스포서팁과 ‘키트루다(Keytruda)’ 병용투여를
노바티스(Novartis)가 마침내 블록버스터 ‘졸레어(Xolair, omalizumab)’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한 결정적인 수를 두고 있으며, 지난 27일(현지시간) 임상1상 차세대 IgE 에셋을 보유한 엑셀러지(Excellergy)를 20억달러 규모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지난해부터 미국내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경쟁을 맞닥뜨리고 있었고, 후속 에셋으로 개발하던 ‘리겔리맙(ligelizumab)’은 15여년 임상개발 끝에 실패한 상태였다. 노바티스는 최근 1~2년 동안은 움직임이 없다가, 시리즈A로 7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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