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중국 메티스 테크바이오(METiS TechBio)와 새로운 지질나노입자(LNP)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을 발굴 및 개발하는 딜을 맺었다.
LNP 플랫폼 발굴에는 메티스의 인공지능(AI) 기반의 이온화가능 지질 발굴 및 최적화 솔루션인 ‘AiLNP’ 기술을 이용한다. 회사에 따르면 AiLNP는 드라이랩(dry lab)과 웻랩(wet lab)을 완전히 통합한 인프라로, dry-wet lab의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정밀한 나노전달을 구현할 수 있다.
메티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릴리와 차세대 LNP를 발굴 및 연구하는 총 11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치료제의 조직특이적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LNP 플랫폼을 만들며, 표적화(targeting) 및 생체분포(biodistribution)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만 자세한 표적조직이나 타깃, 적응증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