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오스코텍(Oscotec)이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Agios Pharmaceuticals)으로부터 SYK 저해제 ‘세비도플레닙(cevidoplenib, SKI-O-703)’ 라이선스아웃(L/O) 딜에 따른 계약금 2500만달러를 수령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오스코텍과 자회사 제노스코가 공동개발한 약물로, 지난 2016년 체결된 공동개발계약에 따라 75:25 비율로 수익을 배분하게 된다.
아지오스는 미국 희귀 혈액질환 치료제 기업으로, 이번달 1일 임상2상을 완료한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인 세비도플레닙의 글로벌 독점권을 계약금 2500만달러를 포함해 최대 6억6500만달러에 사들인 바 있다.
아지오스는 오는 2028년 상반기 면역혈소판감소증(ITP) 적응증에서 세비도플레닙의 임상3상을 진행할 게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