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출처=AACR 2026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pan-RAS 저해제 ‘다락손라십(daraxonrasib)’으로 진행한 췌장암 1차치료제 세팅 초기임상의 긍정적인 생존기간 데이터를 업데이트했다.
레볼루션은 최근 다락손라십의 췌장암 2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표준 화학항암제와 비교해 전체생존기간(OS)을 2배 연장시킨 유례없는 결과로 업계의 이목을 끈 바 있다. 그리고 1주일여만에 더 초기의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유망한 데이터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앞서 레볼루션은 지난해 9월 다락손라십으로 진행한 2건의 임상1/2상의 1차치료제 세팅 코호트 결과에서 각각 화학항암제 병용요법 ORR 55%, 단독요법 ORR 47% 데이터를 보인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6개월 무진행생존기간(PFS), OS 데이터를 업데이트했다. 특히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에서 6개월 PFS 84%, OS 90%를 확인해 긍정적인 결과로 평가받았다.
레볼루션은 지난 21일(현지시간) pan-RAS 저해제 다락손라십으로 진행한 이같은 2건의 췌장선암(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 임상1/2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같은날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도 발표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