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휴온스그룹 휴온스랩(Huonslab)이 피하투여(SC) 제형변경 기술인 ‘하이디퓨즈(HyDIFFUZE™)’를 항체-약물접합체(ADC)에 적용한 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서 휴온스랩은 항체 11종과 더불어 ADC 3종을 평가하며 재조합 인간유래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플랫폼인 하이디퓨즈(HyDIFFUZE™)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확인했다. 휴온스랩은 지난해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인플릭시맙(infliximab)’에 하이디퓨즈를 적용해 SC제형변경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휴온스랩은 핵산치료제, 이중항체, 표적단백질분해제(TPD) 등 바이오의약품로 하이디퓨즈의 적용 범위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휴온스랩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미국임상약리치료학회(ACSPT 2026)에서 하이디퓨즈를 이용한 SC제형변경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