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넥타 테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의 IL-2 경로 작용제(agonist)인 ‘레즈펙(rezpeg, rezpegaldesleukin)’이 아토피피부염(AD)을 적응증으로 유지요법에서도 효과를 나타냈다.
구체적으로 레즈펙을 최대 3개월 1회의 투여간격으로 투여했을 때에도 피부개선 효과가 유지됐으며, 특히 유지요법기간 동안 피부개선 효과가 더 높아지는 경우도 있었다.
업계는 조절T세포(Treg)를 활성화시키는 기전의 레즈펙이 아토피피부염의 2차치료제 세팅에서 경쟁력을 갖는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진 당일 넥타 주가는 54.32% 급증했다.
넥타는 지난 10일(현지시간) IL-2 약물 레즈펙이 아토피피부염 임상2b상 유지요법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추가로 넥타는 같은날 3억달러 규모의 주식공모(public offering)를 발표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