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미국 머크(MSD)와 모더나(Moderna)가 mRNA 신항원 암백신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흑색종 수술후요법(adjuvant) 임상2b상의 5년 추적관찰 결과 무재발생존기간(RFS)에서 지속적인 효능을 확인한 결과를 내놨다.
이번 발표는 신항원 백신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 mRNA-4157)’과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병용투여군으로 실시한 KEYNOTE-942 임상에 대한 5년간의 추적 데이터로, 키트루다 단독투여군과 비교해 RFS를 49%를 개선했다.
머크는 지난 2022년에 2년차, 2023년에 3년차 추적관찰을 통해 RFS에서 개선을 확인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 발표에 따르면 3년차에 도출했던 RFS의 49% 개선 결과를 5년차에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머크는 지난 20일(현지 시간) 모더나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고위험 흑색종 환자에 대한 임상2b상 5년 추적관찰 결과 RFS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