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오는 26일과 27일 홍콩에서 해외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3일 공시했다.
씨어스는 이번 NDR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대상 사업성과 및 향후 성장전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회사의 중장기 비전 공유를 통해 기업가치 및 투자 인지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NDR은 미래에셋증권이 후원한다.
씨어스는 웨어러블 심전도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 웨어러블 기기와 AI 알고리즘을 결합한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를 개발한 회사로, 지난해 씽크의 국내 누적 도입 병상 수가 1만2000개를 넘어섰다. 씨어스는 지난해 상반기 3000병상, 3분기 3000병상, 4분기에는 6000병상을 설치하는 등 도입 병상 수가 급증하고 있다.
씨어스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환자 중심의 원격의료 환경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