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중국의 아벨제타파마(AbelZeta Pharma)로부터 GPC3 CAR-T의 남은 중국지역 권리를 총 6억3000만달러에 사들였다. 계약금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023년 아벨제타와 비공개 규모로 간암(HCC)을 타깃하는 GPC3 CAR-T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는 동일한 CAR 컨스트럭을 적용한 2가지 CAR-T 에셋에 대해 아벨제타와 파트너십을 진행해왔다.
두가지 에셋 중 ‘C-CAR031(AZD7003)’의 경우 중국지역 개발에 초점을 맞춰 두 회사가 공동개발을 진행해왔다. 또다른 에셋인 ‘AZD5851’은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개발에 초점을 맞춰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을 주도했었다(solely developed). 그러나 글로벌 개발을 진행해온 AZD5851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해 7월 ‘우선순위 조정’을 이유로 개발을 중단했다.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에 아벨제타로부터 C-CAR031에 남아있던 중국 권리까지 인수하면서 개발에 나선 것이다. 아벨제타는 지난 18일 아스트라제네카가 GPC3 CAR-T인 C-CAR031에 대한 남아 있는 중국 권리를 인수하는(acquire) 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