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유한양행(Yuhan)은 J&J 얀센 바이오테크(Janssen Biotech)로부터 EGFR TKI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마일스톤 4500만달러(약 640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31일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60일내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다.
이는 J&J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에서 EGFRxMET 이중항체 '아미반타맙(amivantamab)' 병용요법의 중국 상업화를 개시한 것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