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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에스티팜(ST Pharm)이 유럽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만성질환용 올리고핵산치료제(oligonucleotide) 원료의약품의 상업화 물량 공급에 대한 8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 총액은 806억67167만원이다. 계약기간은 이날을 기점으로 내년 1월 3일 종료된다.
유럽소재 글로벌 제약사는 미국과 유럽에 해당 의약품을 판매·공급하게 된다.
김성민 기자 sungmin.kim@bi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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