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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Celltrion)은 19일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현장형 항원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Celltrion DiaTrust™ COVID-19 Ag Rapid Tes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미국 자회사 셀트리온USA를 통해 미국 뉴욕 소재 진단키트 및 개인보호장비 전문 도매유통사 '프라임 헬스케어 디스트리뷰터스(Prime Healthcare Distributors)’와 24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공
아름테라퓨틱스(Arum Therapeutics)가 시리즈A로 8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아름테라퓨틱스는 지금까지 약 10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라운드는 데일리파트너스가 리드해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KDB산은캐피탈이 참여했다. 데일리파트너스는 지난해 4월 pre-A시리즈 투자를 한 바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아름테라퓨틱스는 선도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낸다. 아름테라퓨틱스는 BRAF, EGFR, HER2 등 종양유발 유전자(oncogene)을 표적한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비알콜성지방간염(NASH)과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주1회 투여 GLP-1/글루카곤 이중작용제(GLP-1/glucagon dual agonist) ‘BI 456906’의 임상2상을 시작한다고 지난 13일(현지시간) 밝혔다. 각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2개의 임상2상으로 약 6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베링거는 자체 심혈관대사 포토폴리오에서 비만, NASH 분야에 “중요한 진전(important advancement)”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베링거는 해당 약물로 제2형 당뇨병
써모피셔(Thermo Fisher Scientific)가 글로벌 임상수탁기관(CRO) 글로벌순위 4위인 PPD(Pharmaceutical Product Development)를 174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올해들어 CRO 인수 빅딜이 이어지면서 업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글로벌 CRO 6위인 아이콘(Icon)은 지난 2월 PRA헬스(PRA Health Sciences)를 120억달러에 인수하는 딜을 체결했다. 5위였던 PRA헬스 인수를 통해 아이콘은 글로벌 3위로 올라서게 됐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가 삼성서울병원과 항암면역(immuno-oncology, IO) 치료법의 공동연구개발 상호협력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와이바이오로직스와 삼성서울병원 협약의 주요 내용은 2가지다. 첫째,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진행하는 PD-1 항체 ‘YBL-006’의 임상 개발 적응증과 바이오마커를 찾고 임상 프로토콜을 디자인하는 등의 임상 전략을 수립하는데 협력한다. 와이바이로직스는 지난해 YBL-006의 국내, 호주 임상1상을 승인받은 바 있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알테오젠(Alteogen)이 아일리아(Eylea) 바이오시밀러에 적용할 수 있는 프리필드(Pre-filled) 주사제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알테오젠에 따르면 프리필드 주사제형에는 플라스틱 프리필드 시린지와 사후멸균법이 적용된다. 또한 소량 충전이 가능한 충전방식으로 경제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아일리아는 0.05mL의 주사제를 안구의 수정체에 직접 투여하는 의약품이다. 기존 일반적인 아일리아 주사제에는 유리관 프리필드 시린지가 사용되며 충전량의 약 70%를 투여전에 제거하는 과충전 방식이다. 알테오젠은 현재
넥셀(NEXEL)이 175억원 규모의 시리즈B와 pre-IPO 브릿지 투자유치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시리즈B로 97억원의 투자 유치 이후 2년만에 후속 투자다. 이번 투자 유치에는 기존 투자사인 유티씨인베스트먼트, 메디치인베스트먼트, 플래티넘기술투자, 코메스인베스트먼트의 후속 투자와 함께 신규 투자자로 NH투자증권, KDB산업은행캐피탈, 프랜드투자파트너스, 이베스트투자증권, 에스엘인베스트먼트, BSK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넥셀은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으로 현재 개발 중인 항섬유화 기전의 간질환/심근경색 신약 후보물질
미국 머크(MSD)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MK-7110’의 개발을 중단한다. 대신 경구용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MK-4482(EIDD-2801))’ 개발과 J&J의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머크는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MK-7110(CD2Fc)’의 개발 중단 소식을 발표했다. 머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MK-7110의 긴급사용승인을 위해 추가 데이터를 요청받았다. 머크는 추가 데이터를 위해서는 새로운 임상연구 등을 진행해야 하며,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Seegene)이 김명건 전무를 IR/PR실장(총괄전무)으로 영입했다. 씨젠에 따르면 김 전무는 약 20년 이상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에서 IR업무를 담당해왔다. 회사 경영현황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투자가나 신용평가기관, 주주 등과 전략적 소통관계를 구축하는 등 IR과 관련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씨젠은 PR 업무도 함께 맡아 기관투자자나 주주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에 이르기까지 이해관계자 전반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함으로써, 씨젠이 일관적이고 효율적인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는데 중요한
종근당은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코로나19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나파벨탄(나파모스타트)’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종근당은 지난 3월 러시아에서 진행한 나파벨탄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식약처에 조건부허가를 신청했으나 식약처의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대규모 임상 3상을 통한 유효성 입증을 권고받았다. 종근당은 식약처의 심사의견을 수용하고 신청한 조건부허가를 16일 자진취하했다고 공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 3상은 중증의 고위험군 환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병원을 포함해 10여곳 이상 기관에서
미국 머크(MSD)가 오는 2028년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의 미국과 유럽 특허 만료를 앞두고, 키트루다 피하투여(SC) 제형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경쟁사로는 면역관문억제제 시장의 후발주자 화이자가 PD-1 SC 약물 ‘사산리맙(sasanlimab)’의 임상3상 개발을 진행중이며, BRAF, MEK, VEGF 등 약물과 등과 병용투여하는 임상 7개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BMS와 로슈는 IV→SC 전환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을 보유한 할로자임(Halozyme)과 파트너십을 통해 각각 옵디보와 티쎈트릭의
애스톤사이언스(Aston Science)는 암백신으로 개발하는 DNA 기반 'AST-301'의 임상1상 최종 결과를 오는 6월 4일~8일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1년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HER2 양성 진행성 유방암 66명을 대상으로 AST-301의 안전성과 최적의 면역학적 용량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1상 연구의 10년 장기 생존율 추적관찰 결과까지 포함됐다(NCT00436254). 임상1상 연구는 시애틀 소재의 워싱턴대(Univerity of Washinton, Seattle, U
GSK(GlaxoSmithKline)가 ICOS(Inducible T cell CO-Stimulatory) 작용제 ‘펠라딜리맙(feladilimab, GSK3359609)’으로 진행중이던 2개의 임상을 중단한다. GSK는 14일(현지시간) 독립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의 권고에 따라 펠라딜리맙으로 진행중이던 두경부 편평세포암(head and neck squamous cell carcinoma) 임상 2상(INDUCE-3)의 환자모집과 치료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중단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INDUCE-3(NCT04128
휴온스글로벌(Huons Global)이 16일 러시아 국부펀드와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Sputnik V)’의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휴메딕스, 보란파마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컨소시엄은 백신 생산에 대한 기술 이전을 받아오는 8월 시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 휴온스글로벌은 각 사의 역량을 동원해 월 1억 도즈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2월 국제학술지 ‘란센(Lancet)’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길리어드(Gilead Biosciences)가 Trop2-ADC ‘트로델비(Trodelvy, sacituzumab govitecan-hziy)’를 전이성 요로상피세포암(UC)에 대해 가속승인 받으며 적응증 확대에 성공했다. 경쟁약물보다 한발 더 나아갔다. 경쟁약물인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개발 중인 Trop2 ADC ‘DS-1062’는 현재 비소세포폐암(NSCLC), 삼중음성유방암(TNBC)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단, 트로델비는 임상에서 3~4등급의 이상
엠디뮨(MDimune)은 15일 독일 단백질 엔지니어링 기업 나비고 프로테인(Navigo Proteins)과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엠디뮨과 나비고는 나비고의 어필린 분자(Affilin® Molecule) 기술을 인체 유래 세포유래 소포체(Cell-derived Vesicles, CDV)에 결합할 계획이다. 나비고는 세포외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s, EVs) 일종인 CDV가 특정 종양 조직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약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독일 할레(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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