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미국 머크(MSD)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라게브리오캡슐(성분명: 몰누피라비르)’를 긴급사용승인 했다고 밝혔다. 라게브리고캡슐은 국내에 2번째로 도입되는 경구용 치료제로, 주사형 치료제를 사용하기 어렵고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없는 환자에게 사용이 가능해 코로나19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식약처는 기대하고 있다. 라게브리오캡슐은 리보핵산(RNA) 유사체(analogue)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복제과정에서 RNA 대신 삽입되어 바이러스 사멸을 유도하는 기전이다. 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기반 신약개발 바이오텍 고바이오랩(KoBioLabs)이 셀트리온(Celltrion)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과민성대장증후군 및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및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고바이오랩의 'SMARTiome'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과민성대장군증후군, 아토피피부염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다. 고바이오랩은 연구 중인 면역질환치료 소재인 'KBL385' 균주 및 마이크로바이옴 라이브러리내 균주를 대상으로 한 비임상 효능 연구 등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이 기존의 암진단영상 기반 AI에서 나아가 치료처방을 결정하는 병리조직내 AI 바이오마커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 루닛은 19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개최되는 미국캐나다병리학회(USCAP) 2022에서 암 환자 치료에 AI 바이오마커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한 연구결과 2건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11회를 맞이하는 USCAP은 세계 최대규모의 병리학회로, 매년 40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질병 치료에 기반이 되는 병리학에 관련한 최신 연구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루닛은
이뮤노젠(ImmunoGen)이 FRα(folate receptor alpha) 타깃 ADC 난소암 임상3상 세부결과 발표에서 기대에 못미치는 무진행생존기간(PFS) 데이터를 내놨다. 이 발표 다음날 이뮤노젠 주가는 18% 하락한 채 마감했다. 이에 앞서 이뮤노젠은 지난해 11월 이번 임상의 탑라인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전체반응률(ORR) 32.4%라는 결과로 1차종결점을 충족하면서 난소암 첫 ADC 신약승인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업계는 해당 임상이 이미 기존치료제로 어느정도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세
HK이노엔(HK inno.N)이 기존 항암제의 약물 저항성을 극복하기 위한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2종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EGFR 변이 폐암 치료제인 ‘오시머티닙(osimertinib, 제품명: 타그리소)’의 저항성을 극복하기 위한 4세대 EGFR TKI ‘IN-A008’, 치료제가 제한적인 간암에서 암줄기세포(cancer stem cells, CSC)을 타깃 DCLK1 저해제 ‘IN-A006’ 등이다. HK이노엔은 내달 8일부터(현지시간) 13일까지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1에서 4세대 EGFR TKI와
메디톡스 관계사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는 23일 바이오노트와 에스디비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리즈A로 20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상트네어는 투자금을 핵심 파이프라인인 HER2 항체 ‘CTN001’의 임상진입을 위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확장, 추가 플랫폼 기술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상트네어의 CTN001은 전체 유방암의 50% 이상을 차지하지만 허가된 표적치료제가 없는 HER2 저발현 유방암을 적응증으로 하고 있다. 양기혁 상트네어 대표는 "이번 시리즈A 투자로 항체 파이프라인의 본격적인 개발 진전 및 확장에 나설 것"이라며
메디노(Medinno)는 영아에서 치사율이 높은 신생아 신경질환인 저산소성 허혈성뇌병증(HIE)과 미숙아 뇌실내 출혈(IVH)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신생아가 태어날 때 뇌에 피가 전달되지 않아 발생하는 저산소성 허혈성뇌병증과 미숙아에게서 나타나는 미숙아 뇌실내출혈(IVH)은 모두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뇌세포가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영구적인 발달 및 운동장애를 유발한다. 두 질환은 현재 승인받은 치료제가 없이 저체온요법 등 보존치료만이 가능하며, 환자들이 생존한다 하더라도 평생동안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한다
바이오마린(Biomarin)의 A형 혈우병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BMN 307(valoctocogene roxaparvovec)’이 A형 혈우병 환자의 혈액응고인자 활성을 장기적으로 증가시킨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보였다. 바이오마린의 A형 혈우병 치료제 후보물질 BMN 307는 지난 2020년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이 한번 거절된 바 있다. FDA가 BMN 307의 지속적인 안전성 및 효능을 증명할 수 있도록 A형 혈우병 임상 3상에 2년간의 장기추적을 진행해 1차 종결점으로 2년 연간출혈률(Annualized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지난 21일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아이발티노스타트(ivaltinostat)’ 국내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자진철회한다고 공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완요청한 자료 중, 항바이러스 효과와 항염증 효과를 동시에 보여주는 비임상연구 자료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받아 이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으나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고 회사측은 철회사유를 설명했다. 크리스탈은 지난 2월 중등도에서 중증 코로나19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한 IND를 제출한 바 있다.
BMS(Bristol Myers Squibb)가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기전 항암 신약을 확보하기 위해 볼라스트라 테라퓨틱스(Volastra Therapeutics)와 11억3000만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볼라스트라는 염색체 불안정성(chromosomal instability, CIN)을 타깃해 신약개발을 하고 있는 바이오텍이다. 암세포의 유전자는 정상세포와 달리 ‘염색체 불안정성(CIN)’이라는 특징을 보인다. 세포분열 과정 중 유전자의 오류가 발생했음에도 세포사멸, 유전자 복구 등과 같은 메커
항체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사 아펙시젠(Apexigen)은 지난 18일(현지시간)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브루클린캐피탈(Brookline Capital Acquisition Corp.)과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합병을 통한 아펙시젠의 기업가치는 약 2억500만달러로 평가됐으며, 이번 거래로 아펙시젠은 최대 73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합병절차는 올해 7월 완료될 예정이며, 합병 완료시 아펙시젠은 나스닥(Nasdaq)에 상장되고 ‘APGN’이라는 티커(ticker)로 거래된다. 아펙시젠은 이번 거래를
SK바이오사이언스는 22일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부스터샷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부스터샷 임상은 GBP510 임상 3상에 참여한 만 18세 이상 성인 7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임상 3상에 참여해 투약완료 후 최소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GBP510을 1회 추가 접종하는 방식이며, 고려대 구로병원 등 국내 16개 임상기관 및 해외기관에서 진행돼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확인한다. GBP510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염병예방혁신연합(CEPI)로부터 지원받고
소렌토 테라퓨틱스(Sorrento Therapeutics)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자회사인 사일렉스 홀딩 컴퍼니(Scilex Holding Company)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비커스밴티지(Vickers Vantage Corp. I)와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합병절차는 올해 3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며, 거래가 완료되면 사일렉스는 나스닥(Nasdaq)에 상장돼 ‘SCLX’라는 티커(ticker)로 거래된다. 비커스밴티지와 합병된 사일렉스의 기업가치는 16억4000만달러로 평가됐으며, 이번 합병을 통해 사
큐리언트(Qurient)가 3년전 프로테아좀(proteasome) 저해제에 포커스하는 독일 자회사 QLi5 테라퓨틱스(QLi5 Therapeutics)를 설립한 이후, 첫 연구결과를 글로벌 학회에서 공개한다. 큐리언트는 앞서 2020년 QLi5로부터 첫 프로테아좀 저해제를 도입했으며, QLi5는 지난해 시리즈A로 500만유로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개발 움직임이 시작된 것으로 읽힌다. 큐리언트와 QLi5는 다음달 8일부터(현지시간) 13일까지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경구투여가 가능한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 머크(MSD)가 초기 폐암 시장으로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까?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은 PD-1 등의 면역항암제가 나오면서 치료제 큰 진전을 이뤘지만, 더 초기 병기단계 비소세소폐암 환자는 수술적 치료에도 약 43%가 재발하는 미충족수요가 남아있다. 또한 비소세포폐암이 전이단계로 들어서면 환자의 생존률이 크게 떨어지게 된다. 이에 머크는 일찍이 비소세포폐암 보조요법으로 PD-1 면역관문억제제를 투여해 암 재발을 낮추겠다는 목표이다. 머크는 향후 키트루다의 주요 성장동력으로
압타머사이언스(Aptamer sciences)는 22일 퇴행성 치료제 개발회사 뉴라메디(Neuramedy)와 뇌혈관장벽(BBB) 셔틀 압타머를 적용한 항체기반 파킨슨병 치료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020년 파킨슨병 치료제 및 진단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그동안의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도출을 위해 본 계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압타머-항체 복합체 후보물질을 개발할 계획이다. 향후 본 연구를 통해 산출된 결과물은 양사가
인벤테라, 공모가 밴드상단 “1만6600원 확정”
아이엠바이오, 상장 첫날 1.5조 출발.."300% 급등"
에이비엘, 곧 임상 '이중항체 ADC' 2종 "전략 공개 시작"
머스트바이오, 'PDxVEGFxIL-21v' 전임상 "AACR 발표"
아이엠바이오, AACR서 'HLA-G ADC' 연구결과 "발표"
크로스포인트, AACR서 'Fc 사일런싱' ADC 적용 "발표"
노보노, 우선심사 '위고비 고용량' 54일만에 "FDA 승인"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인사]대원제약, 2026년 정기 승진 인사
삼진제약, 마케팅 실장에 이예진 상무 영입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대웅제약, "초고령 지역의료" 횡성대성병원에 ‘씽크’ 공급
삼성에피스홀딩스, 김형준 부사장 신규 사내이사 선임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셀트리온, ‘스텔라라 시밀러’ 오토인젝터 제형 캐나다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