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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Oscotec)이 국내 바이오텍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 Therapeutics)로부터 EP2/4 이중저해제 ‘KNP-502’에 대한 전세계 독점적 실시권을 도입하는 기술이전(L/I)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스코텍은 카나프에 계약금 20억원과 개발, 상업화 마일스톤을 지급하게 된다. 향후 제품 판매에 따른 로얄티는 별도로 책정되며, 글로벌 기술이전시 수익배분을 받는 조건이 포함됐다. 두 회사는 향후 1년동안 공동연구개발위원회를 구성해 KNP-502의 전임상개발에 필요한 추가 공동연구를 진행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1일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SB15’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15의 임상 3상을 위한 마지막 환자 방문이 이뤄진 후 이같은 내용을 업데이트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0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한국, 미국 등을 포함한 총 10개국의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환자 4
로슈(Roche)의 자회사 주가이(Chugai Pharmaceutical)가 피하제형(SC)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할로자임(Halozyme Therapeutics)과 1억85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주가이는 자사 신약 후보물질을 SC 제형으로 개발하기 위해 할로자임의 ‘인핸즈(ENHANZE®)’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주가이는 피하약물 전달기술을 적용할 후보물질 및 표적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할로자임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주가이와 피하 약물전달 기술 인핸즈를 적용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기
AN2 테라퓨틱스(AN2 Therapeutics)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Nasdaq)시장 기업공개(IPO)를 통해 69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AN2의 주식은 주당 15달러의 가격으로 총 460만주가 발행됐으며 지난 25일부터 ‘ANTX’라는 티커(ticker)로 거래됐다. AN2는 아나코 파마(Anacor Pharmaceuticals)에서 항생제인 ‘에페트라보롤(epetraborole)’ 개발에 참여한 핵심인력들에 의해 지난 2017년에 설립된 회사다. 에페트라보롤은 원래 아나코가 개발하던 약물이었
오스코텍(Oscotec)이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 Therapeutics)로부터 신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의 기술도입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오스코텍은 카나프로부터 도입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에 대한 개발, 임상개발, 상업화 권리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하게 된다. 계약금은 20억원이며, 임상진입에 따른 마일스톤을 지급받게 된다. 단 구체적인 마일스톤과 로얄티는 공개하지 않았다.
시퀀스 기반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텍 디어젠(Deargen)과 면역세포치료제 바이오텍 네오젠TC(Neogen TC)가 AI 면역세포 치료제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어젠과 네오젠TC는 ▲신생항원(Neoantigen) 및 TCR(T-Cell Receptor) 서열(Sequence) 예측 인공지능 플랫폼의 개발과 검증 ▲이후 플랫폼의 사업화 및 연구개발 등의 범위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공동연구 협약으로 양사는 플랫폼 개발 이후 발생되는 사업화 결과물과
사노피(Sanofi)가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ASM(acid sphingomyelinase) 효소대체치료제(ERT) ‘젠포자임(Xenpozyme®, olipudase alfa)’에 대한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젠포자임은 니만-픽병(Niemann-Pick disease) 최초의 치료제가 됐다. 사노피는 이번에 승인이 난 일본 뿐만아니라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에도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BLA)를 제출한 상태다. 사노피는 올해 3분기 초에 FDA 허가 결정이, 올해 하반기 중으로 EMA 허가
사노피(Sanofi)가 계속해서 모험을 감행하고 있다. 사노피는 다른 접근법의 ‘IgM 항체 플랫폼’ 기술을 가진 IGM 바이오사이언스(IGM Biosciences)에 계약금 1억5000만달러를 베팅하면서, 자가면역·염증과 암질환을 타깃한 작용제(agonist) 약물발굴에 나섰다. 이번 딜은 그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던 IGM의 숨통을 트이게 하고 있다. IGM은 항체치료제 개발에 IgM 포맷을 이용하겠다는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았으며, 회사의 주가는 지난해초 최고점을 찍으면서 이러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그러나 지난해 중반 돌연 제넨
차병원·바이오그룹은 3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금토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CGB(Cell Gene Biobank)’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병원·바이오그룹은 3000억원을 투입해 2024년 말 CGB를 준공할 계획이다. CGB는 지상 10층, 지하 4층, 연면적 6만6115㎡(2만평) 규모이다. 회사에 따르면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단일 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CDMO 시설과 cGMP 제조시설, 줄기세포 바이오뱅크 등이 들어선다. 차광렬 차병원·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은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은
박테리오파지 치료제 및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마이크로바이오틱스(Microbiotix)는 30일 55억 규모의 pre-시리즈B 브릿지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9월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에 이은 추가 투자유치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DSC인베스트먼트, 슈미트, 신한캐피탈, 스케일업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마이크로바이오틱스는 확보한 자금을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박테리오파지 치료제 생산용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시설구축과 슈퍼박테리아 치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지난 2020년 더미라(Dermira)를 11억달러에 인수하며 확보한 IL-13 항체 '레브리키주맙(lebrikizumab)'으로 추가적인 긍정적 결과를 얻었다. 릴리는 지난해 12월 아토피피부염 대상 레브리키주맙과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TCS)를 병용투여한 임상3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전한데 이어, 이번엔 2건의 레브리키주맙 단독투여 3상에서도 높은 효능 데이터를 확보했다. 업계는 레브리키주맙이 경쟁약물인 리제네론(Regeneron)-사노피(Sanofi)의 ‘듀피젠트(Dupixent, dupilu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9일 독일 체외진단 유통사 베스트바이온(Bestbion)을 1200만유로(약 161억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인수한 베스트바이온은 지난 2011년 설립된 유통기업으로 독일 및 오스트리아 전역에 24시간 내 배송이 가능한 자체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어 빠른 유통과 적시에 제공하는 테크니컬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스트바이온은 희귀질환을 포함한 면역진단, 미생물, 감염병 및 분자진단 제품을 수백가지 이상 유통하고 있고,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지난 2018년도부터 형광면역진단 브
와이바이오로직스(Y Biologics)는 식물세포 플랫폼 기술 기업 바이오에프디엔씨(BIO-FD&C)와 연구개발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사전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와이바이오로직스의 항체 기술과 바이오에프디엔씨의 식물세포 기반 항체 기술을 활용한 항체 신약 개발 연구 ▲PD-(L)1 약물의 식물세포 기반 플랫폼 기술 적용 생산 및 개발사업화 등 분야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항체 신약 연구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다. 핵심 기술로 T세포 이중항체 플랫폼 'ALiCE'와 완전
바이오젠(Biogen)과 아이오니스(Ionis Pharmaceuticals)는 28일(현지시간) C9orf72 관련 루게릭병(ALS) 치료제 ASO(antisense oligonucleotide) 후보물질 ‘BIIB078(IONIS-C9Rx)’의 임상적 이점을 확인하지 못해 임상 1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퇴행성신경질환 분야에서 바이오젠은 계속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바이오젠은 지난해 10월에도 아이오니스와 공동개발하고 있던 SOD1 ASO ‘토퍼센(tofersen)’의 임상 3상에서 질병진행을 늦추지 못해 1차종결점
로슈(Roche)는 지난 25일(현지시간) BMS(Bristol Myers Squibb)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병리진단 솔루션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두 회사는 고형암 부문에서 2개의 AI 디지털 병리진단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개발을 진행하게 됐다. 계약금과 관련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두 회사가 공동개발하는 첫번째 프로젝트는 ‘VENTANA PD-L1(SP142) 어세이’ 관련 프로젝트다. VENTANA PD-L1(SP142) 어세이는 로슈의 PD-L1 항체인 ‘티쎈트릭(Tecentr
일본의 쿄와기린(Kyowa Kirin)과 미국의 메이파마(MEI Pharma)가 여포성림프종(Follicular Lymphoma, FL) 및 기타 B세포 악성종양(B-cell malignancies) 신약으로 공동개발중인 PI3Kδ 저해제 ‘잔델리십(Zandelisib)’의 승인이 예상보다 지체될 전망이다. 쿄와기린과 메이파마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잔델리십 가속승인(Accelerate approval)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미팅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FDA는 임상 2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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